손자가추워보엿던할머니

다니다니2013.07.26 19:30
애기도 귀엽지만 ㅋ할머니 볼이
너무 귀여우심.

근데 이거 디스아닌데
할머니 왼쪽팔 이상함 ㅜ

수정

발!!

강하뇽 보고있냐? ㅋ
바로가기
14
3
KOMS2013.07.26 19:29
뭔가 훈훈하당. 사랑이 느껴지네욤
바로가기
5
0
염창2013.07.26 19:29
이녀석 바지는 입고 자야지
바로가기
3
0

김씨콘13.07.26 19:29
일등 아다 깸ㅜㅜ
금장 아다도 더불어 깨주세요 드리퍼님들!
댓글달기
1
3
싱기방기동방신기13.07.26 19:31
몸채바지
댓글달기
0
0
재활용품13.07.26 19:31
춬하요
제가 금장드림
댓글달기
0
0
김씨콘13.07.26 19:31
ㅎㅎ감사 캬캬
댓글달기
0
0
재활용품13.07.26 19:33
유효기간이 끝났습니다.
댓글달기
0
0
김씨콘13.07.26 19:34
허미 다들 힘좀 보태주셍;;
댓글달기
0
0
재활용품13.07.26 19:34
원기옥인가요 보태드리게.
ㅈㅅ
댓글달기
1
1
김씨콘13.07.26 19:36
원기옥 내가 금장만듬ㅎㅎ
댓글달기
0
0
존나비열해13.07.30 01:53
근데이거잘보면 바지덮어준거임 팔이옆으로나와있고 발목부분도 안맞음 나형사?
댓글달기
0
0
데헷?13.07.26 19:29
우왕
댓글달기
0
0
야..그거내꺼야!!13.07.26 19:30
굿
댓글달기
0
0
계란을인질로삶고있다13.07.26 19:29
와 쩐다
댓글달기
0
0
c컵남자13.07.26 19:2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꿀렁꿀렁꿀꿁ㅇ13.07.26 19:29
정말훈훈하네요^-^
댓글달기
0
0
요거제이13.07.26 19:29
훈훈하네요
댓글달기
0
0
보이13.07.27 19:22
아이가 얼굴이 왠지 귀티나네요
댓글달기
0
0
세상에서가장긴닉네임을만들기위해나타난사13.07.26 19:29
ㅇ
댓글달기
0
0
일산아짐마야13.07.26 19:29
갑자기 눈물이...
댓글달기
0
0
아핡핡핡13.07.26 19:29
할머니 보고싶어ㅠㅠ
댓글달기
0
0
염창13.07.26 19:29
이녀석 바지는 입고 자야지
댓글달기
3
0
KOMS13.07.26 19:29
뭔가 훈훈하당. 사랑이 느껴지네욤
댓글달기
5
0
퓨전13.07.26 19:29
멋지다 크~~~
댓글달기
0
0
눈뜨니홍콩13.07.26 19:30
할머니의 사랑은 몸빼바지 입니다
댓글달기
0
0
재활용품13.07.26 19:30
헠 영상보다 늦으뮤
댓글달기
0
0
뭐...뭐야이거13.07.26 19:30
손자가 쉬워보였던 할머니로 본사람손ㅋㅋㅋ
댓글달기
0
0
아이폰쓰는신님13.07.26 19:30
울집에 외할머니 오셨는데 잘해드려야지.
댓글달기
3
1
깊은빡침을느낀다13.07.27 14:49
ㅠㅠ 울 외할매 보고싶다... 돌아가신지 너무 오래되셨어 ㅠㅠ
댓글달기
0
0
이현석13.07.26 19:3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다니다니13.07.26 19:30
애기도 귀엽지만 ㅋ할머니 볼이
너무 귀여우심.

근데 이거 디스아닌데
할머니 왼쪽팔 이상함 ㅜ

수정

발!!

강하뇽 보고있냐? ㅋ
댓글달기
14
3
15년전엔미남13.07.26 19:35
발 아니에요? ㅋㅋ 왼발
댓글달기
2
0
후겔겔13.07.26 19:41
팔을저정도로 뻗으면 허리가 더 굽혀지죠.

고로저건발.
댓글달기
0
0
배가고픕니다13.07.26 19:41
발인거가타여
댓글달기
0
0
보이13.07.27 00:4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용성기13.07.27 08:57
하지정맥류라고 할머니 분들 많이 나타나는 병이에요 혈관에 콜레스테롤같은 찌꺼기들이 많이 쌓여서 피가안통하니까 혈관들이 튀어올라오는데요 돼지고기를 많이먹으면 잘안생긴다 하더라구요 수술비용은 그리비싸지않으니 빠른 시일내에 수술받는게 좋을거에요 계속미루다보면 온몸이아프니까요
댓글달기
0
1
락덕13.07.26 19:30
왼쪽이 할머닌줄 아랏네
댓글달기
0
0
검정고시13.07.26 19:31
저도..
댓글달기
0
0
흑형짝사랑女13.07.26 19:31
따지고보면 원피스라고 불려도 될 2013 잇 아이템
댓글달기
0
0
내가너희를사랑한다13.07.26 19:31
아깜짝이야 목만달린줄알았네
댓글달기
0
0
akkyy13.07.26 19:31
남자야 여자야??
댓글달기
0
0
15년전엔미남13.07.26 19:31
저애는 커서 할머니한태 덮어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댓글달기
2
1
형이씹7새7끼네13.07.26 19:32
손자는 남잔가요 여잔가요
댓글달기
0
0
고추와마눌13.07.26 19:32
몸삐쓰
댓글달기
0
0
내가누군지아무도모를꺼야멍청이들13.07.26 19:33
아 악몽을꿧어. ...
댓글달기
0
0
윸윸윸13.07.26 19:33
저놈은 왜내바지입고쳐자는겨
댓글달기
0
0
디렝13.07.26 19:33
그뭐지 어떤외국인여자가 바지를 어깨까지 올려입고 닭처럼 춤춘영상
댓글달기
0
0
닉넴은 미리미리13.07.26 19:33
입은 건지 덮은건지
댓글달기
1
0
후헿후헿13.07.26 19:35
할머니 사랑해요
댓글달기
0
0
이거얼마나길게쓸수있는지알아보고싶은데내13.07.26 19:40
ㄱ그그그그 순풍산부인과나오는 미달이 친구 같다 ㅋㅋㅋㅋㅋㅋ이름기억안남 ㅋㅋ

아 생각남 의찬이 였던가?
댓글달기
0
0
불타는오징어13.07.26 19:42
손자.....???
댓글달기
0
0
20살애아빠13.07.26 19:45
아 이걸 뭐라 할 말이 없네
댓글달기
0
0
고급유머라해서봣더니개드립인이유가묻고싶13.07.26 19:45
아기 다리진짜길다....ㄷㄷ
댓글달기
0
0
라임쩌는고딩13.07.26 19:56
자연스럽다
댓글달기
0
0
야이갸스꺄13.07.26 20:16
이불 놔두고 왜 때문에 그러죠??
댓글달기
0
0
흥헤롱쓰오ffa13.07.26 20:30
어떠케할머니가 귀여우셔ㅠㅠㅠㅜㅜㅠ
댓글달기
0
0
나를알려하지마오13.07.26 21:05
애기 다리 기네
댓글달기
0
0
개두릭13.07.26 22:06
훈훈
댓글달기
0
0
지지리궁상13.07.26 22:21
애기발 왤케 커..
댓글달기
0
0
ㅅ딛ㅅㅈㄴ13.07.26 22:29
선풍기 할머니..
댓글달기
0
0
우쭈13.07.27 02:33
저거..내바지랑 똑같아..내가 긱사에서 맨날 입고 댕기던...
댓글달기
0
0
승한13.07.27 06:58
아기 다리 엄청나게김><￦￦￦￦
댓글달기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13.07.27 12:06
바지입힌게아니라 그냥 애기 몸 위에 덮은거아님????
댓글달기
0
0
익명처리~13.07.27 21:38
할머니 사랑해요라고 평생해줘도 모자를거다~난 할머니가

없어서 그런것도 못한다~~
댓글달기
0
0
토투무니13.07.27 21:46
보는내가따듯해짐ㅎㅎ
댓글달기
0
0
kk2335613.07.28 16:07
할머니 볼살 잘보면 짱구?!
댓글달기
0
0
두통엔게보린13.07.29 20:00
울할머닌 여름에 나잘때 더울까봐 옆에서 자는동안 계속부채질해주심 ㅠ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2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