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폐와 흡연자의 폐.mp4

내이름은고난2021.08.03 08:00
어쩌다 극소수가 그런거고 대다수는 골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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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개드립빠2021.08.03 07:41
이거좀 봐라 신랑아…………
이런거 볼때마다 속상해 죽것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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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맛있어2021.08.03 11:30
맞아요 머리에 총맞아도 살사람은 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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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리여21.08.03 07:24
한쪽은 신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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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1.08.03 07:26
색상만 다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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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촠21.08.03 07:28
케바케더라구요 담배 꼴초인데도 103살까지 사시다간 옆집 할머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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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1.08.03 07:50
신 : 아.. 담배아니었음 200까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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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21.08.03 08:00
어쩌다 극소수가 그런거고 대다수는 골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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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21.08.03 10:47
전세계 100세이상 인구중 남자의 50% 여자의 30%가 흡연자임
수명은 유전자빨에 담배펴서 병걸리는것도 어디까지나 확률이 올라가는거 뿐이라 건강하게 살고싶다면 안하는게 좋지만 오래 살사람은 뭘해도 오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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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21.08.03 11:16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건지는 알겠습니다만 흡연으로 폐가 저렇게 변하는건 분명한 팩트입니다.
저런 폐가 좋아보이지는 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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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21.08.03 11:2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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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무슨 말인지는 알겠지만 팩트는 담배핀다고 해서 다 빨리죽는게 아니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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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맛있어21.08.03 11:30
맞아요 머리에 총맞아도 살사람은 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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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21.08.03 11:34
전혀 다른 문제를 가져와서 이런식으로 비꼬는건 좋지 않아보임
위험성이 차원이 다른데 어떻게 흡연과 머리에 총맞는게 같다고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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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21.08.03 11:34
다 빨리 죽는건 아니지만
다 오래사는것 도 아닌데

굳이…이런 얘기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팩트1.
확률상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암걸릴 확률이 높다.

팩트 2.
니코틴, 타르. 등 담배의 성분은 체내에 남아
신체 기능 저하 및 암을 유발한다.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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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수정] 08-03 11:37 21.08.03 11:3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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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위에 댓글쓴사람이 말한 '대다수는 골로 간다' 는 말이 맞다고 볼수 없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한거임<br /> 이정도면 얘기할만한 이유로는 충분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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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21.08.03 12:30
본인이 흡연하는건 상관안함. 폐가 썩던말던 골로갈 확률이 늘던말던 오래살던말던 내 알바 아님. 근데 중요한건 남들한태 피해를 준다는거임. 나는 피해 안주는데??
멍청한소리 하는거임 담배피다가 지나가던 사람이 그 냄새를 맡기만 해도 그게 피해 주는거고 흡연자의 100% 는 남에게 안줘도 될 피해를 줌. 다만 그나마 성숙한 사람들은 피해를 적게 줄태고 개망나니같은 애기들은 피해를 뿌리고 다니는거지. 길거리에서 오줌싸는게 기분이 좋다는 연구결과가 생겨서 사람들이 길에서 오줌싸고 다니다가 당신에게 막 오줌튀어도 오줌싸는게 나쁘지 않아! 이러실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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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21.08.03 12:41
미안하지만 나는 간접흡연의 위험성이 얼마나 되느냐에 대해서 말한적도 없고 흡연을 하라고 부추긴적도 없음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단지 수명은 유전자적인 문제지 흡연의 영향은 생각만큼 크지 않다는거임

그냥 대충 읽고 생각나는대로 말하는거 같은데 다시한번 찬찬히 읽어보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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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수정] 08-03 12:44 21.08.03 12:42
그 생각만큼 크지않다는 주장에대한 근거는 확실한건가요? 얼마만큼의 연구결과가있죠? 담배는 몸에 나쁘다 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보다 많은거겠죠? 설마 담배피고 100살넘게 살았다는 수은을 주기적으로 먹었어도 오래 살았을 그런 일부를 가지고 말씀하시는것은 아닐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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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21.08.03 12:53
일단 본인이 핀트 잘못잡고 한 말에 대한 사과부터 했으면 좋겠음

물어본거에 대답하자면 모 다큐멘터리에 인간 수명에 대한 유전자의 영향을 알아보는 내용이 나온적이 있는데 전세계 100세 이상 인구중 남자의 50% 여자의 30%가 흡연자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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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21.08.03 12:56
그거 하나가 어떻게 근거가 될수가 있나요.. 옛날사람들은 담배 다 폈는데 죽을사람들 다 죽고 뭘 해도 오래 살았을 사람들이 살았나보죠 흡연자의50% 가 100세 이상이라는것도 아니고 100세 이상의 50% 가 흡연자다? 그게 근거가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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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21.08.03 13:31
핀트 잘못잡고 말한거 사과해달라는건 무시하는거임?

아무튼 내가 말하고자 하는게 바로 그런거임. 오래살 사람은 뭘 해도 오래산다.

그러니까 수명은 유전자에 의한 결정이 크지, 흡연의 요인은 크지 않다는걸 말하는거임. 물론 타고나지 않은 사람이 건강하게 최대한 오래 살고싶으면 안하는게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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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김두한21.08.03 13:37
그러니까.. 오래 살사람들은 뭘 해도 오래 산다고해서 담배는 수명과는 상관없다. 이게 잘못된 말이라는거예요.
대다수의 수명가지고 이야기하는데 왜 극소수의 사람을 가지고와서 자꾸 궤변을 하십니까? 진시황도 수은먹고 50까지 살았데요.
그러면 수은과 수명은 상관이 없는겁니까? 당신 논리대로라면 위에사람들이 말한 대다수가 골로간다 라는 말이나 총맞아도 살놈은 산다 이말에 반박할수 없는거예요.
총맞아도 살놈은 살아있잖아요. 그럼 총과 수명은 관계가 없는거네요.
농약을 마셔도 살사람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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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21.08.03 14:01
전세계 100세이상 인구중 남성의 50%, 여성의 30%라는 통계가 소수의 사례에 불과하다고 말한다면 뭘 근거로 들어야 만족할지 모르겠음. 물론 전체 인구에 비하면 적지만 집단 안에서의 비율로 보면 유의미한 결과라고 생각함

근데 쓰다가 님이 오해하는게 있는거 같아서 그러는데 본인은 지금 장수하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말하고 있고 그들에게 있어 흡연이 수명과 아예 관계없는게 아니라 유전자의 영향이 더 크다고 말하고 있는거임

혹시나 오해했다면 사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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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넌21.08.03 14:22
100세 남자중 담배인구가 50% 라는 통계의 모순을 알려줘??
담배를 펴서 암걸려죽는 통계치보면 넌 까무라칠껄?

1만명의 흡연자가 100세까지 50명 살아남고
1천명의 비흡연자가 100세까지 50명 살아남아도
나오는 통계치가 100세 이상 흡연자, 비흡연자 50% 나오는 어이없는 단순한 억지 통계치가지고....

우리가 통계를 봐야할건 흡연으로 인한 암 발생률을 보는게 정확한 통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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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수정] 08-03 14:38 21.08.03 14:38
흡연이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끼치고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건 사실임. 다만 통계로 알수 있는건 오래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흡연 여부는 수명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거임. 반대로 오래 못살 사람은 흡연 여부와 관계없이 100살도 전에 죽는거고...물론 담배로 인해 고통스럽고 기대수명보다 빨리 죽을 확률이 올라가지만.

한마디 더하자면 본인은 담배가 해롭지 않다는걸 말하고자 하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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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21.08.03 20:00
님…. 닉값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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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또뭐야21.08.03 21:39
여기서 따져서 이긴다고 더 안건강해져요. 흡연하면 건강에 안좋은거 맞고 평균 수명 주는거 맞아요. 그리고 흡연자들 망가진 폐때문에 나중에 늙어서 다른 병에 걸렸을때 회복도 더디고 수술할때 위험도 더 높아요. 그리고 숨은 열심히 쉬는데도 숨이 차서 죽어가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세요? 백날 여기서 따지고 이겨봤자 나중에 손해는 님이에요. 흡연이 나쁘다는 글은 금연 하고싶은 사람이나 비흡연자들에게 절대 담배피지 맙시다 라는 글이라 생각하고 그냥 지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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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21.08.04 03:46
때론 본인의 합리적 근거에 의거한 사고에 판단이 감성을 이길 수 없을때가 있어요. 그럴땐 그낭 넘어가시는 겁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거둔요. 때로는 뭐가 맞는지 중요하지 않을 때가 있어요.
- 개인적으로 전 글쓴이님의 생각에 아주 전적으로 동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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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반곱슬21.08.03 12:5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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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반곱슬21.08.03 13:00
멍청해서 살기는 편하겠네
망치로 대가리깨도 살사람은 사니 한번 깨봤음 싶다 ㅋㅋㅋ
영국스모그로 수만명이 죽음 근데 산사람이 더 많으면 문제가 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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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나21.08.03 18:51
이건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님께 담배로 직접적으로 피해 주는 사람한테 말씀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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얃힙돌21.08.03 21:06
통계의 함정에 빠지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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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색바다[수정] 08-05 01:00 21.08.05 00:59
왜 본인은 오래산다고 자동으로 생각하는걸까요..?
저희 아버지 폐암판정받고 3개월만에 돌아가시기 전 요양병원에서 산소호흡기줄 코에꽂고 계셔야했는데 뭐 걷는거 움직이는거 다 가능하셨거든요? 그냥 일반인이었어요 단지 숨쉬는게 요구르트빨대구멍 하나로 숨쉬는 느낌이라고하셨어요.
근데 이 산소호흡기가 꺼질까봐 불안증세가 어마어마하셨습니다. 새벽내내 산소호흡기통 산소수치 보느라 잠을 못자셨어요. 산소가 3분의1이하로 남으면 극도의 불안을 느껴하셨습니다. 이게 제 눈으로 본 흡연자의 말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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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자세한설명은생략한다21.08.05 01:01
오래살거라 생각한적도 없는데 뭘 멋대로 단정짓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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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끼면똥나와21.08.06 09:10
이거 왜 싫어요 달린지 이해못하겠슴돠~
핀트는 수명이 유전적이라고 밀씀하시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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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rk23321.08.03 08:13
뭐든 확률싸움인데 그걸 높히냐 낮히냐의 차이겠죠.
유전적으로 당뇨병 걸릴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식단관리하면 안걸릴 가능성이.높아지는거고,
건강한 사람이라도 야식에 달고 짠거 많이 먹으면 당뇨병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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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21.08.03 08:22
수명은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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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엔바람이분당21.08.03 08:44
놀고 먹어도 재벌인 사람 보고 떠라 놀면 어떻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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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21.08.03 09:17
담배로 골로 간 사람은 수억명인데 그거 하나 예로 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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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시인21.08.03 09:52
같은길을 달리더라도 냄새나고 털털거리면서 가끔식 시동이 꺼지는 오래된 디젤화물차 타는거랑
깔끔하게 냄새안나고 시원하게 악셀 밟히는 전기차 타시겠어요?
목적지가 같다고 가는길도 같은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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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뚱21.08.03 11:33
할머니 입담배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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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나른21.08.03 07:32
건강한폐...너 왜 숨을 그렇게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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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냐21.08.03 07:36
LV1에서 LV2로 강화중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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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개드립빠21.08.03 07:41
이거좀 봐라 신랑아…………
이런거 볼때마다 속상해 죽것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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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나자취해21.08.03 09:28
하루에 담배 두갑씩 피던 아부지 얼마전 심근경색 진단받고 금연중입니다 다들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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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e21.08.03 07:44
폐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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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1.08.03 07:49
흡연자분들은 담배곽 이미지에 익숙해저 버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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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빵거리21.08.03 08:00
블랙이 간지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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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21.08.03 08:02
카메라좀 가만 놔두고 보여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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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41421.08.03 08:29
밑에 뭐 눌러서 펌프질하는거잖음 일부러 저러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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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21.08.03 08:26
저거근데 진짜 사람폐인가요..? ㅠ 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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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무도21.08.03 10:55
흡연자분들 자신있음 피시는거고
그분들 수명에는 관심.없는데
나한테 오는 연기에는 매우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니.제발 길빵좀 그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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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아기던붕21.08.03 12:55
암 개운빨이니까 다들 몸건강 하십쇼.

15살 갑상선암 수술
25살 재발 2트

술담배유전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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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케이스너무귀21.08.04 04:54
프레이야1썹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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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아기던붕21.08.04 09:53
??무승뜻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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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아21.08.03 15:21
폐가 대칭이 아니였어? (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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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르루룽[수정] 08-03 16:53 21.08.03 16:32
위 댓글보니 담뱃갑에 흡연질병 사진 넣어도 뭐 의미 없어보이네요. 그냥 담배 피려고 귀막고 현실도피만 하려는 듯한... 암은 운빨... 이란 말도 하는거보면 의학계 종사자들은 거짓말 쟁이들이네... 2009년에 전세계 100세 이상 인구가 34만명 이었고 2050년에 600만명 될거라 했으니 지금 2021년은 한 200만명 될까요? 그러면 100세 이상 초고령 인구는 전세계 70억 중 단 0.028%이고 위 댓글 중에 100세 이상 중 남자 50% 여자 30%가 흡연자라고 또 계산해보면 확률이 아주 악랄하네요. 이런 확률이면 나는 아니겠구나 하는게 맞을거 같은데 본인이 흡연을 하고 싶다면 그건 자유입니다. 다만 현실도피는 안했으면 하네요 차리리 '나는 이 위험성을 알지만 그래도 피고 싶다'라고 하는게 더 맞아 보이네요... 피면 위험하다는거 DBpia 같은데만 가도 연구 자료 다나오는 팩트들인데... 뭐 백번 양보해서 확률이다라고 인정하면 애초에 우리가 사는 세상도 확률인걸요... 세상을 구성하는 물질 자체가 확률에 의해 존재한다고 20세기에 증명된 판국에 그냥 피시면 됩니다. 다만 비흡연자들에겐 피해주지 말아주세요. 당신들 담배에만 필터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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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21.08.03 21:04
동의합니다.. 폐암병동 한번만 가보면 평생 담배 못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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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이21.08.04 16:49
별 차이가 없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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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이얌21.08.04 22:32
타고난 수명이 300년쯤 되는 분은
술담배로 200년 까먹어서 100세 장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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