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논란.jpg

qweasdzxc2021.08.13 18:41
이해할만 합니다!!!

층간소음에 사람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같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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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간2021.08.13 18:45
빡치는 분노를 단지 배설하고 싶었다. 이 후 상황도 손해 없이 감당 가능하다-> 이해가능

이 경고장으로 상황을 개선하고싶다->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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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2021.08.13 18:42
당해보면 심하단 말이 안 나올거임
저정도도 절제한거란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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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asdzxc21.08.13 18:41
이해할만 합니다!!!

층간소음에 사람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같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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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수정] 08-13 18:49 21.08.13 18:49
저 정도 욕이면 귀여운 수준일 정도.. 진짜 미치는줄 집주인한테 말해서 이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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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asdzxc21.08.13 19:00
으하하 전 자가였는데 2년 살고 손해보고 넘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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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21.08.13 19:37
진짜 사람 미치는게 집주인한테 와보라고!! 하면 조용 그래서 주말에 집 비울테니 집에와서 하루만 있어보랬더니 담날 바로 이사준비 하시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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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아빠21.08.13 19:17
저도 도저히 못견디고 집팔고 나왔는데 2억 오름....하 진짜 줘 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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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댓글을입력해야할것같은데마땅히쓸말이21.08.13 19:43
이해 합니다 지금 층간소음으로 미칠거 같은 1인

말해도 안들어 쳐먹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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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깎아준사과에서멘솔맛이나21.08.13 23:25
진지하게 궁금한데
발망치 하는사람들은 본인이 모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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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에버모치22.09.08 14:03
남편이 발망치에요 본인은 모르더라구요 그냥 배려가 없는 사람이라서 자신이 발망치인지조차 모르는거에요 슬리퍼를 사다줘도 안신어요 쿵쿵댈때마다 잔소리해요 집에 거의 없으니망정이지 정말 아랫집 사람에게 미안해서 저는 쥐죽은듯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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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었니21.08.13 18:41
미친놈이네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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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임먀21.08.13 22:41
윗층 얘기 하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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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1.08.13 18:42
1~2회차면 비정상 3회차 이상부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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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21.08.13 18:42
당해보면 심하단 말이 안 나올거임
저정도도 절제한거란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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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지지배21.08.13 18:42
하나도 안심하네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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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실21.08.13 18:42
글씨 디게 못쓴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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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박씨야21.08.13 18:42
102호가 302호에게 남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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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수정] 08-13 18:44 21.08.13 18:44
안 당해보면 모르지..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든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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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인간21.08.13 18:45
빡치는 분노를 단지 배설하고 싶었다. 이 후 상황도 손해 없이 감당 가능하다-> 이해가능

이 경고장으로 상황을 개선하고싶다->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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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를보면짖는개21.08.13 18:46
당해본사람은 안다 충분히 이해함ㅋㅋㅋ 그래도 한번은 좋게 말하고 계속 그러면 저렇게 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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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아이21.08.13 18: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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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44분21.08.13 19:04
저런 깡은 없지만 윗집 애가 잘못 됐음 좋겠단 생각을 하다가 정신이 버뜩 들 때는 있어요
매일 시달리면 진짜 미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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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실패에빡친사탄21.08.13 19:08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본다

심지어 윗집 아이가 교통사고로 죽어서 천국같다고 말한 사람도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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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히브21.08.13 19:19
이미 윗층 사람은 저것보다 심한 비언어폭력을 아랫층 사람에게 오랫동안 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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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정21.08.13 19:21
202호를 엿먹이려고 쓴 건 아니겠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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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1.08.13 19:30
전 뉴스에서 층간소음으로 사람 죽였다는 기사 봤을때 어느정도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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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차오21.08.13 20:10
원룸인데 윗집에서 쿵쾅쿵쾅 거리길래 주인아줌마한테 윗집 발목조심하라고 해주세요 했더니 아줌마가 우리 손주가 왔는데 조심하라고할게요 하고 바로 조용해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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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실패에빡친사탄21.08.13 21:23
ㄹㅇ 출소한 전과자나 정신질환자 어필하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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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냥21.08.14 12:33
발목 조심하라는게, 한 번만 더 쿵쾅거리면 발목을 잘라버리겠다는 그런 의미였나요? 아님 걍 정중한 그런 단어인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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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단단21.08.13 20:14
201호 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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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어21.08.13 20:55
처음엔 좋게 말하는게 정상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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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구21.08.13 21:23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가 필로티 구조 빌라 2층에 살고 있는데
사실 맨 밑 층이라 아이가 뛰는걸 별로 신경안쓰고 살았거든요 근데 5층사시는 분이 간혹 시끄럽다며 찾아오곤 하세요..그게 가능한건가요? 시끄러울때 그게 저희집이라는걸 알 수 있나요? 애 키우는 집이 저희집만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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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1.08.13 22:16
그냥 그 건물에 사는 사람들 중 님이 젤 만만해보인거 아님? 평소에도 순해보인다거나 착해보인다거나 하는 말 많이 듣고 사신다면 거의 백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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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햄볶아요21.08.13 22:28
벽식 구조는 다양하게울립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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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1.08.14 01:37
빌라는 꼭 붙어있는 층이 아니어도 소음이 전달 될수 있어요. 예전에 제가 빌라 동대표 였는데 필로티 구조 2층집에서 돌굴러가는 소리 난다고 단톡방에서 윗집에 뭐라했는데 나중에 같이 조사해보니 5층이 범인이었어요. 골프 퍼팅? 그 홀에 넣는구 연습하는거를 하시다 바닥에 떨궜는디 그게 2층까지 울린거였어요.
아마 아이들이 2층에서 너무 쿵쿵 거리면 벽 타고 진동이 위로도 갈 수 있을거에요. 매트 까는게 최선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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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개드륍21.08.13 22:49
이해감
층간소음 당해본 사람만 앎... 사람 미치기 일보직전
특정한 시간대에 그러는데 딘짜 노이로제걸린것처럼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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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1.08.13 22:53
저게 10회차 정도라면 가능...
글상 1회차 급발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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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1.08.13 22:5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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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수정] 08-13 23:03 21.08.13 23:03
수차례 얘기했는데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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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무도21.08.13 23:16
저사람 202호 안산다에 제 소중한 닭가슴살 180g을 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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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1.08.14 01:45
저는 아파트 5층사는데 윗집은 노 부부 사셔서 정말 사람이 사나 할정도로 조용하고(가끔 손녀들 오면 엄청 시끄러움) 저희집은 6살 아들래미 하나 있어요. 아래집 청년이랑 부모님 사시는데 제가 남에게 피해주는거 병적으로 싫어해서 거실에 매트 빽빽하게 깔고 아들래미 쿵쿵대면 바로 주의줍니다. 그럼에도 친구들 놀러오거나 하면 애들이다 보니 안시끄러울수가 없어요. 윗집이 하도 조용해서 자각을 못하다 손녀들 뛰어놀면 진짜 말도못하게 쿵쿵거리고 머리아프더라구요. 뭐 매트를 안까시고 아이들이 발도장 엄청 찍어서 그러려니 해요. 그러다보니 우리아파트가 방음이 그렇게 좋지 않다는걸 깨닿고 자주자주 아랫집에 조공 바치는 중입니다. 구정 추석에 명절 선물 갖다드리고 귤 시즌에 한라봉 천혜햔 가튼거 박스로 갖다드리고... 이사온지 2년 안됐는데 선물만 8-9번 드린듯 해요. 얼마전에는 코로나땜에 못나가서 하도 시끄럽게 지냈었다 보니 죄송해서 발베니 12년산 위스키를 선물로 드렸어요. 아들래미가 꽃 한송이 들고 전달 드리구요. 뭐 당연히 좋아하시고 귀여워 해주시네요.
가끔 시끄러울때 있는데 괜찮다고 해주셔서 맘 편하게 지내는 중입니다. 적어도 우리집이 좀 층간소음 낸다고 싶으면 아래집에 미안함을 갖고 조금이라도 친하게 지내려 노력하면 좋을텐데 안그런 집들이 많아서 갈등이 심해지는거 같아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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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21.08.14 06:38
층간소음은 이사가 답임.
윗층사람이 신경쓴다한들 사람변하지 않고 결국 원래대로 돌아옴.
아랫층 사람도 못참는 사람은 절대 못참음.

부탁하고 욕하고 싸워봐야 해결이 안됨.

둘중하나는 이사가야함. 내쫓던가, 나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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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먼개소리야21.08.14 10:11
뉴스에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게 이해가 될정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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