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효자.jpg

뚜리쓰2021.09.28 18:23
허리아프시다고 바로 자리눕혀드린것부터 효자맞구만 뭘
부모님들 어른들한테 뭘 큰걸 해준다고 효도가아닙니다 사소한것부터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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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친구2021.09.28 18:34
저렇게 말이라도 예쁘게 하는게 효자지 뭐 별거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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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데드풀2021.09.28 18:20
그래도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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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데드풀21.09.28 18:20
그래도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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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22221.09.28 18:20
그래서 용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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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돼지3형제독수리5형제21.09.28 18:21
착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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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ger스님21.09.28 18:21
결과만 좋으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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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수정] 09-28 18:22 21.09.28 18:22
예전에 예절 중에 부모님 오실 즘에 미리 이불을 덥게 해놓으라는 것도 있던데, 아시는 연배라 그러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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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1.09.28 18:23
안잔척 할매 눈치도 보고 ㅋㅋ 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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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리쓰21.09.28 18:23
허리아프시다고 바로 자리눕혀드린것부터 효자맞구만 뭘
부모님들 어른들한테 뭘 큰걸 해준다고 효도가아닙니다 사소한것부터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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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비올때서행21.09.29 13:34
맞아요. 효자는 지가 효자인줄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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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guan21.09.28 18:25
말한마리가 천냥빚을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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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21.09.28 18:25
임기응변의 중요성...
잘 안되는 우린 몇 개씩 외워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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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릴21.09.28 18:25
효자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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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21.09.28 18:44
ㄹㅇ 때가 맞아서 더 감동하신거겠지
하는거보면 효자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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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다우니시니어21.09.28 18:30
모로가도 서울로 잘 간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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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친구21.09.28 18:34
저렇게 말이라도 예쁘게 하는게 효자지 뭐 별거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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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인데[수정] 09-28 19:27 21.09.28 19:27
나밖에 없다고 하셧대

근데 용돈은 안주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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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21.09.28 19:50
카이저 효제가 요기있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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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숲21.09.29 00:08
그리곤 내게 땅문서를 주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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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석위21.09.29 02:24
효자(x) 효손(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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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말인지알지21.09.29 02:31
효도할것이 없으면 하루에 두 세번 부모님께 웃어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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