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오다가 깜놀.jpg

햇반2013.08.11 18:31
빼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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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잃은김구표정2013.08.11 18:30
곰: 카메라양반 저기내옷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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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는싫어요2013.08.11 18:31
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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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잃은김구표정13.08.11 18:30
곰: 카메라양반 저기내옷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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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3.08.11 18:31
빼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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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자제개인컵사용13.08.12 04:49
진짜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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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최고야13.08.12 00:50
빼꼼이레 빼꼼 ㅋㅋㅋㅋ
존나 웃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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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쪽팔려서바꿈13.08.11 19:42
ㅋㅋㅋㅋㅋㅋ빼꼼이래 최강의 댓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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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13.08.11 18:57
너도 들어오라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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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삼13.08.11 21:57
집나오면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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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돼지국밥13.08.11 22:44
곰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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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핳하밖에할께없는현실13.08.11 23:29
ㅋㅋㅋㅋㅋㅋㅋㅋ음성지원ㅋㅋ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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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두글자13.08.11 18:30
뭐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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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두글자13.08.1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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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빠크13.08.11 18:30
북극곰 선탠 후 코카콜라 찾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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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지켜보고있다13.08.11 18:3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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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지켜보고있다13.08.11 18:33
!    ㅇ       ㅇ
    (  ¤  ¥  ¤  )  ?
    mㅡㅡㅡ m

뭐냐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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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맥주13.08.11 18:30
우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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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임종이나해버려13.08.11 18:30
와 진짜빠르다 내가 분명 댓글없는거보고 들어온건데
메달은 못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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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쿠13.08.11 18:30
아 션하다 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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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반경1Km핵폭탄13.08.11 18:31
어서오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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눙아숀13.08.11 18:31
비누좀주워주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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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바보♥13.08.11 18:31
곰: 왜 아무도안들어오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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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는싫어요13.08.11 18:31
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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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8.11 18:31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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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ㅅ•]뀨13.08.11 19:39
오늘은 드립들이 괜찮군ㅋㅋㅋ 주말이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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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석홍13.08.12 00:33
실수로 싫어요가 눌러졌네여~~ 취소는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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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는싫어요13.08.12 00:42
마음으로 받아들일께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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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적에 잠이 오니?13.08.11 18:31
이제 곰을 뒤집어서 다시 들어가면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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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따위 후후13.08.11 18:31
진격의물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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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은하마13.08.11 18:31
하지만 지금은 제 점심이죠(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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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닦은휴지13.08.11 18:31
곰이 왜수영장에잇는지 곰곰이 생각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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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8.11 18:32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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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거13.08.11 18:31
새로고침누를때마다 댓글하나씩올라가는구나.이글은 몇번째등록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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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려다가 멈춘행인13.08.11 18:32
안녕? 거기앞에잇는 콜라좀줄래? 친구가 가져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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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찐빵13.08.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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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닦은휴지13.08.11 18:33
곰을거꾸로하면?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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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닦은휴지13.08.11 18:33
볼리베어 우물다이브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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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가 구라까13.08.11 18:33
개드립님 이젠 마지막 업로드에 뿅 하는건가요? 기다리다 치질 걸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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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199413.08.11 18:34
꼴이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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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이빵사오정13.08.1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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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까사까13.08.11 18:41
코카콜라있어요??
아...그곰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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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싶어요13.08.11 19:12
곰돌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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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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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OV13.08.11 19:19
어제 못본 만큼 더 올려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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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미친놈13.08.11 19:20
콜라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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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이이잉13.08.11 19:20
개드림님메일로 자료보냈는데 내가 보낸거 올려주면 좋겠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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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따위필요없어!13.08.11 19:28
수영장잇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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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13.08.11 19:36
좋은데산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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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13.08.11 19:50
웅녀와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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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뻬삐뽀뿌13.08.11 19:58
곰:물좋네요 주인님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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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똥밣음13.08.11 20:03
혼자왓니~^^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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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옥호옥혹혹이13.08.11 21:06
하....저 지갑잃어버렸어요....

현금 삼마넌에 10달러에 카드랑 신분증ㅠㅠㅠ

어제 갔던가게들 다 찾아갔는데 없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안성 한경대정문 인근에서 지갑주우신분있으면 카톡 HongING으로 연락좀 주세요 ㅠㅠㅠㅠㅠㅠ 현금 삼마넌 다 가지셔도 되고 10달러는 저희 아버지가 외국나갈때주신거라 진짜 항상 갖고다니고 지금 그게 없어지고나서 일에 집중도안되고 실수만연발하고 신발도안갈아신고 집에가고 정신놓고살고있어요 ㅠㅠ 현금은 사례금으로 가지시고 껍데기만 돌려주세요.....ㅠ

아니면...제 체크카드 긁어서 기록좀 남겨주세요ㅠㅠ 스마트폰으로 항상 체크하고있다가 걸리면 경찰서에서봅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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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긴13.08.12 08:04
다정한말투로 경찰서에서보자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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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D컵남자♥13.08.11 21:40
들어오라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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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13.08.11 22:10
이 글 제목보니까 어제 이 글의 반대로
집에서 강아지랑 저랑 나갔다가 저만 들어온 일이 기억나네요...
어제 조카를 데리러 가다가 11년 키운 강아지가
그만...교통사고를 당하고 사별했네요. ..
전 정말 동생같이 같이 크고 했는데 이렇게 한순간에 제곁을 떠나버리다니...
차에 치이고 나서 쓰러진 강아지를 보고 눈물이 쏟아질듯 나오면서 병원을 찾아보려 했지만
근처의 있는 병원들이 다 문을 닫아서 인터넷 검색해서 겨우 발견 했는데 차로 5분 거리라 택시 타려 했지만 택시기사가 강아지를 보더니 개는 안된다면서 내리라 그러길래 아저씨 한테 온갖 욕설을 하고 내려서 해메다가 지나가는 사람이 그 택시기사한테 설명 했지만 안된다고 하길래 아..우리 강아지 병원한번 못 가고 이렇게 떠나 보내는 구나 했는데 다른 택시를 잡아주시면서 그 택시기사 한테 만원까지 먼저 주고 겨우 병원에 갔지만 의사 선생님이 벌써 사망했다고 말씀하시자마자 눈물과 동시에 머리가 핑돌더군요
아침까지만 해도 제 옆에서 뒹글던 아이가 ...
차가운 시체로 돌아왔네요 정말 몇시간동안 울다가 지쳐 잠들었는데 꿈에서도 같은일이 일어나서
또 울고 오늘 아침에 화장 시켜주고 좋아 하던 공원에 뿌려주고 왔어요... 제발 우리 강아지 ....
아니 루피 좋은곳으로 가게 빌어주세요 ㅠㅠㅠㅠ
그리고 계속 사고 장면이랑 강아지가 생각나는데
어떻게 극복 할수 없을까요?? ㅠㅠㅜㅜ

루피야 왜 먼저 형 곁을 떠났어.. 군대 가는거 라도 봐주지...루피야 좋은곳으로 먼저 가 있어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좋은곳으로 가길 빌고 싶어 이렇게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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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곰돌이.13.08.11 23:22
사고장면 목격까지 하시고 정신적 충격이 크실듯ㅠ 어떤말도 어떤것도 큰 도움이 안될 것 같네요ㅠ 시간이 그나마 약일 것 같아요-오랜 시간 지나도 안잊혀질 일이지만,,힘든시간 견디다 보면 조금은 덜 힘드실듯-잘 견뎌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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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빡침을느낀다13.08.12 06:47
힘내세요 사정은 안타깝지만 뭐라 드릴 위로가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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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긴파워13.08.11 22:22
오늘 자료는 이게 끝이라니.....평소보다 아쉽다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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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뭐엄뭐13.08.11 22:40
은근슬쩍 집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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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다때리고싶다13.08.11 23:01
엄마 아빠가 싸우싶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위로 받을곳이 없어 자주 애용하는 개드립에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드립으로 오해하셔서 장난같은 뎃글을 다시지 말아주세요
저는 중학교를 다니는 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지금 우리가족은 빚도 다갚고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자고있는데 어머니의 통곡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너무놀랬죠
그순간 만큼은 할머니가 돌아가신줄알았습니다.
하지만 곳 문열리는 소리가들리더니 누군가 집을 나가더군요.
네 아버지가 집을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이틀이지나 아빠가 집에 오셨어요
반갑기도 반가웠지만 너무 무서웠습니다.
.
.
아빠가 어머니랑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조용히있다가....
다시 통곡......
어머니가 집을나가겠다고.....
지금 저는 제가 뭘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제 막 사춘기가 지나간듯한데 저에게 또 이런 시련이 오는군요
싸움의 원인은 같이 사시는 저희 외할머니때문인거 같아요.
눈무맃 멈추질 안아요
저에게 힘을주시고 제가 뭘하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이혼할까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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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미13.08.12 03:15
힘내세요 저도 부모님이 싸우시던날 이혼하자는 예기듣고 얼마후 이혼하셨어요 그때가 딱 님이랑같은 중2때 예기네요 저도 몸소 느꼈던거라 안타깝네요
아 부모님 예기 잘들어 드리세요 그게 부모님에게 아주
큰도움이 되실거에요 제가 그때 못했던 아쉬운점이에요
작은 말이라도 두분에게 좋게 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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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녀석13.08.11 23:59
곰이 어쩌고저쩌고 솔찍히 상관없어요...
솔찍히 힘들어서 댓글달아요.. 그 누군가에 실패에 그누군가에 위로보다 격려받고싶어서... 받아도 죽고싶은걸...
사실 십여년전 첫사랑이있었습니다. 당연? 히.. 잘안됫죠.. 난 죽을만틈 힘들었는데.... 하루하루 술에기대어보기도, 다른일에치여보기도,다른사랑에 기대어보기도했지만 힘들지만 멀리 떠난 그사람을 위해 기다리고 또 기다렸죠... 근데 그사람이 싫어서 떠난 그.내모습이 그대로 님아있나봐요... 나 변한다 변한다... 변한다 했지만 변치 않았나봐요... 오로지 그사람을위해 변하려던 나였는데.... 지금.. 조금전에 내가 또 그사람에게 변치않은 그모습을 또 보였나봐요... 난 노력했지만 노렬조차 변치못한 그모습을보곤 도망가고 싶은가봐요.... 근데 난 어쩌죠... 평생 기다려온. 바보같지만 기다려온 고치려햇지만 고치지못한......... 난 그사람과 결혼하고 행복하게해주고 내모든걸바쳐 주기만하고픈 난 ???
그저 한낱 학창시절.작은.추억일.뿐으로 남겨야할까요? 나... 사실 내감정에 격해져 내중심에 글쓴거 맞아요..... 우리.. 나와같은 개드리퍼 인색하고 커플탄생에 기분뭣같아하는거 알아요.... 근데.. 나.. 도와줘요.... 나.. 사실알아 우리 개드리퍼 병.........ㅅ 같은거..... 그치만 맨날 똥만싸는사람아니라는거... 도와줘 제발... 나 죽.. 고싶어 도저히 도움청할데없어여기에 묻는거야.......... 제..발....... 제발... 제발 ㅠㅠㅠㅠㅠㅠ 나 울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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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개드립13.08.12 00:32
개드립님 오늘 왤케 일찍 업데이트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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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게이13.08.12 00:36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redirectToMp4Url.nhn?vid=492F7A112CD9E92CF3287E48F7778B839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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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에너지13.08.12 01:33
방콕입니다.
제대로 크리티컬. 폭풍설사 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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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챤식공듀닷컴13.08.12 07:51
ㅎㅇ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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