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공산당이야...!

일어나라 두한아! 어서 일어나!
상대는 아버님를 죽인 공산당이야!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

ㅋㅋㅋㅋ

음모론의 가장 큰 희생자는 역시 음모론을 믿는사람들

그 사람들은 스스로 음모론을 믿었으니 그 책임이라도 있죠
그 사람들 아이들이 제일 큰 희생자임

코로나 부작용 vs 백신 부작용

대를 위해서는 백신을 맞는게 옳은데

부작용이 나타나는 소 는 어떻게 보상받아야하나...

현대사회의 영원한 난제

2차맞고 응급실 실려갔었는데 백신주기를 5개월로 줄이니 마니 하데요?

나라에서 보상해줘야하는데 이 쓰레기민국은 100명중 1명꼴로 보상하는데 보상금도 몇천원따리 ㅋㅋㅋㅋ

저도 2차접종자인데
3차는 못맞겠어요...
2차부작용 씨게와서 119전화도해보고
가족이 입원해서 간병하는동안 밤에 심장통증와서 혼자 심호흡하다
낮에 진료도 봤구요.

결론은 자비부담이구요
오만 검사를 다 해야합니다.

검사비가 없고..책임져야할 가족이 있어서
백신에 도박할수가 없어요.
2차부작용때의 그 공포는 잊을수없어요.

부작용? 심하면 실려가고 의사한테 맡기지 뭐.
했는데..막상 겪어보니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물론 맞아야합니다..근데 무서워요
언제 골로갈지 무섭고
실려갔을때 들어갈 검사비 진료비가 무서워요.

한달 지나면 부작용 없다고 하는데
아닌것같구요...
아직 밝혀진게 많이 없다고 하시니..
부작용 근육통같은거나 심하게오고 그랬으면 가족을 위해서라도 맞았을거에요

소신없이 흥미롭다고 믿으니까 얄팍한 믿음

더 크고 솔깃한 음모론이 먹히는 사람이라니

백신이 치료제도 아니고
그냥 우한폐렴 걸려도 덜 아프고·죽자고 맞는거지
그나마도 백신 유효는 최대 6개월 짧으면 1개월 이런상황인데 한두방이면 끝인 줄 아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음
백신 맞았으니 난 괜찮아 이Z랄 하면서 끼리끼리 모여서 술 처먹고 처 떠들고 이거저거 막 집어 처먹고
그러면서 백신 맞았는데 왜 확진? 이 Z랄 함

위드같은 개소리는ㅉ 이거 계속하면 지금보다 확진 더 늘어날거임 실제로 늘고있고
백신 처 맞았으니 우한폐렴 걸려도 덜 아프다 괜찮다 어쩌고 헛소리 지거리긴 하겠지
2차 끝냈다고 3차 4차 없단 보장도 없어 오히려 6개월마다 맞던걸 1달마다 맞아야 할 수도 있음 백신때문에 저승사자랑 반갑다고 하이파이브하게 생김

지금도 백신 맞고 사망한 사람이 2천명이 다 돼가는데 백신 인과성 인정한건 꼴랑 2명
경·중증 환자는 수십만명인데 진료·치료비 지원따위 없음
백신맞고 밤·새벽에 아파ㅡ그럼 응급실밖에 없는데 그 시간이면 돈 1,2십만원 우습게나옴
원래 이런것까지 전부 책임지겠다 백신 제발 맞아라 존ㄴ 떠들었는데 인과성 인정 자체를 안해버리니 돈 줘야할 필요가 없어짐 从廿八刀들이 일 참 ㅈ같이 함
멀쩡하던 사람들이 아파서 근태문제 생기니 직장 잘린사람도 있고 치료비만 회당 수백만원 내는 사람도 있고 몸을 못 가눌 정도로 심각한 사람도 있는데
책상머리 앉아가 정신나간 짓거리 계속 해대니까 별 잣같은 상황 겪는 사람들 개많음

  백신 맞으라고 ㄱ Z랄 해놓고는 맞고나니 아픈건 너 알아서 해야지 어쩌라고 몰라 시전중임
진료·치료비는 완치 판정까지 무한 지급해야 하는데 완치야 되든말든 상한선 정해놓음

마스크 안쓰는 사람·코스크 턱스크 등 廿入같이 쓰는 것들이나 즉결처분 할 것이지
백신 접종여부로 사람 차별이나 하고 뭔 人廿 사회주의인가봄 김정은 따라하냐? 뭐 히틀ㄹㅓ처럼 다 쏴 죽이지 그러냐?

넌 접종 했으니 몇명이서 몇시까지 술 처먹고 놀아도 돼 잘 놀다 가

넌 접종 안했으니 안돼 돌아가 못 들어가

이게 정상적인 匸丩ㄱ卜 己亅에서 나온 생각이 맞냐??

접종유무랑 상관없이 우한폐렴은 아무나 걸리는거다

국가가 국민을 버리고있음ㅉㅉ

거칠지만 동감은 합니다. 다만 백신의 부작용도 있으나 백신을 접종함으로써 오는 효과가 더 크기 때문에 권장하는거 같습니다.

6월에 얀센맞았고 이제 곧 모더나 맞을 예정인데, 맞지 않고 걸리는것보다 차라리 맞고 걸려서 건강과 인생에 크나큰 시련이 오지 말았으면 합니다.

부작용과 정1부의 부적절한 대처 때문에 백신을 부정하는 부분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실제로 사망율이 내려가고 있구요.

위드코로나 시행한 국가들에서도 확진율은 올라가고 있지만요.

사정이 있어 못맞는 사람말고 이유없이 안맞는다하며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다하는 사람들한테는 재제를 해야 맞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안맞고 자기마음대로 돌아다니며 피해 다끼치고 다니는 사람들 안 막는다면, 맞은 사람들은 물론 사정이 있어 못맞고 어디 나가지도 못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상당히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안맞은 사람들에 대한 입장은 많이 생각하시면서 나와 타인의 안전을 위하여 여러가지 다 감수하고 백신 맞은 사람들이나 맞고싶어도 못맞는 사람들을 생각하시는건 그에 못미치는것같아서 안타깝네요.
백신패스 같은 건 선진국에서도 시행중인 정책이라는 거 상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백신 맞고 결계를 둘러 친것마냥 함부로 날뛰는 사람들은 좀 막고 싶은 심정이긴 합니다.

흥분을 너무 하신 것같고, 마스크에 대한 거나 백신맞고도 조심해야하는 건 공감을 하나 나머지는 아니네요.
다음부터는 불특정다수가 보는 곳이니 만큼 좀더 차분하고 정제된 언어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백신맞고 사망한 사람이 2천명이라는 얘기
교묘하게 허위사실을 사실인냥 섞어쓰지 마세요

안맞은 멍청한 십프로가 이런정도의 사고를 가진거구나...
난또왜안맞나했네... 인정합니다. 당신은 맞지마세요 ㅋㅋㅋㅋ

네.. 맞지마시고 건강하셔요..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가도 인생 실패할 수 있는데 왜 공부하냐 ㅉㅉ 공부 안해도 잘만 살고 돈 잘벌더라^^ 머가리 깨지게 공부할 바에 어릴때 신나게 놀다가 어른되서 열심히하면 됨.

똑~~같은 논리입니다. 물론 책임은 본인에게 있구요.

백신은 코로나에 걸릴 확률을 줄여주고 그로인한 합병증 후유증이 적도록 해주는거죠. 제1 목적은 나로인해 주변사람들이 피해보지 않게 도와주는거에요.

위드코로나는 그동안 방역상의 역량이 부족해서 개인들이 검내하고 조심하는걸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에서 다시 방역상의 피해를 감수하는 것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초기에는 확진자 천명단위만 해도 병실이 없고 위중증자 비율이 높아서 방역당국이 감당할 수 없으니까요. 미국 유럽등 초기 코로나 시절 사망자 보셨잖아요.

이제 확진자가 줄어들어 없어질테니 위드코로나 하는게 아니고, 델타변이때문에 접종자도 예방률이 70% 언저리라서 지금 현재와 같은 전국민 접종률이면 약 천만명정도가 확진되어야 전염성이 없어집니다. 매일 3천명이 확진되어도 3년은 걸린다는거죠. 국가에서는 최대 하루 만명정도 확진자가 발생해도 감당할만한 시설을 준비하고 위드코로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중증/사망 확률이 높은 고령자 위주로 먼저 접종한것도 그런 이유에서이고, 어린 아이들의 접종을 제일 늦게 한 것도 백신이 없어서가 아니고 유불리를 판단해서 결정하는거구요.

방역당국이 아무 생각없이 지침을 정하지 않습니다.

지금 모더나 2차 맞고 1주일 째인데 부정맥 왔어요...몸살 기운도 약먹어도 안떨어져요ㅠㅠ

털빌려 (음모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