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냥이 집 클라스 ㄷㄷ.jpg

김간디2022.01.05 18:07
책임없는 쾌락.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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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022.01.05 20:14
냅두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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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022.01.05 20:21
냅두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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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을읽지말아주세요22.01.05 18:05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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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드르렁크르렁22.01.05 18:06
욕 하실 필요까지는 없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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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내뱉음22.01.05 18:06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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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존재한데22.01.05 18:06
위험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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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바22.01.05 18:07
건물주인이고 가족들만 살고 잡아서 중성화시켜주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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챀란하22.01.05 18:07
뭐 보태주는거 없으니 가만히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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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2.01.05 18:07
책임없는 쾌락.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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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개사22.01.05 20:1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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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불쌍한 길고양이를 보면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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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2.01.05 20:14
냅두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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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개사22.01.05 20:1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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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불쌍한 길고양이에게 밥 챙겨주는 아주머니를 보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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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2.01.05 20:21
냅두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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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개사22.01.05 20:22
네, 좋은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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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옳습니다22.01.05 20:34
캣맘 때문에 동네가 고양이 천지가 되고 밤마다 울어재껴서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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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2.01.05 20:4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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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캣맘을 때려죽이면 폭행치사, 고양이를 잡아죽이면 동물보호법에 위반되오니 쥐약을 바른 치킨을 사람눈에 띄지않는곳을 찾아 배치하시어 고발되어도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처분 받을수있습니다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치킨은 맛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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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초코팁22.01.05 23:18
캣맘 욕하면서 본인도 싸이코패스 급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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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해줘요22.01.05 23:54
남한테 피해는 가지만 본인이 만족한다고 옳은일 했다고 자위하는 캣맘보다는 남함테 피해가 가는 원흉을 없애는게 나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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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쇼22.01.06 02:38
쥐맘 바퀴벌래맘은 왜 없을까? 고양이가 바퀴벌래 처럼 생겼다면 단언컨데 캣맘 단 한명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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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구구22.01.07 12:53
제발 약탄거 놓지좀 마세요 삼촌댁 강아지도 산책하다가 약뿌린 사료먹고 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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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2.01.07 13:24
그래서 냅둡니다. 내 먹을 치킨도 모자란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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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22.01.05 22:15
호주에서는
길고양이들이 야생동물들 절멸 직전 까지 만들어서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 되어서
사살중인데

안죽이는 것 만으로도 고마운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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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뒤테22.01.06 06:04
그렇게 따지면 인간도 만만찮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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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안에너있다22.01.06 07:25
꼬우면 먹이사슬꼭대기가 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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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22.01.06 08:30
그래서 삵이랑 담비들이 고양이 사냥하니

우리나라 동물 단체 / 캣맘충들은 또
들고 일어났죠 ㅋㅋ

복원 사업한거 방생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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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22.01.08 21:10
칡? 말씀하신거죠? 삵은 즙짜서 먹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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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1.05 20:19
불쌍한 저에겐 왜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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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2.01.05 23:36
고냥이는 귀엽지만 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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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철학22.01.06 02:52
캣맘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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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냥이22.01.21 20:08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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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딴 개같은 댓글에 좋아요 수... 고양이가 생태계 교란한다고 어디서 파편적인 지식만 주워들어서 바락바락 거리는 사람들 진짜 환멸감 느낍니다. 새를 장난처럼 잡는다고요? 현실은 고양이 밥 주는 거 새가 다 쳐먹어요. 캣맘 때문에 고양이가 모여들고 밤새 운다고요? 중성화 안 된 고양이들이 발정 스트레스로 우는 거 캣맘들이 중성화하고 다시 방사해 줍니다. 쥐가 얼마나 빨리 번식하는지 아세요? 길냥이들 없으면 금방 쥐 바글바글해집니다. 개같이 추운 날 그보다 더 큰 혐오 때문에 집도 제대로 못 해줘서 영하 14도에 밖에서 떨고 있는 애들 생각하면 매일 개빡치는데 이런 댓글... 이런 통념... 에휴 진짜. 시민 의식 발전 멀었습니다. 동물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나라 사람들 수준을 알 수 있다고 했죠. 고양이들이 당신들한테 도대체 무슨 잘못을 하고 폐를 끼칩니까? 극소수 사례 일반화해서 캣맘충이니 뭐니... 그렇게 좋으면 데려가서 키우라고 또 뻔한 소리 하겠지만, 데려다 키워도 다 키우지 못해서 밖에서 돌봅니다. 너님도 노숙자 다 거둬서 집에서 키우실 거 아니면 그런 식으로 꼬투리 잡지 마세요. 매달 월급의 30%는 길냥이들 돌보는데 쓰고 매일 두 시간씩 나가서 애들 돌보고 동네 쓰레기 치우고 눈 치우고 건강하게 돌보고 있습니다. 주민 분들도 같이 예뻐해주시고 고마워하시구요. 캣맘들은 아무도 안 알아줘도 다 자기돈 꼴아박아가며 애들 하나라도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회와 더불어 살게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소수 사례 일반화해서 공공연한 혐오로 발전 시키지 마세요. 당신은 사회에 무슨 편익을 제공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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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2.01.21 20:16
예예. 수고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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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멍멍22.02.03 09:5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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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쿨섹좌22.02.20 19:40
길냥이 밥주는거 재밌죠? 근데 데려다 키우긴 싫죠?
고양이 중성화 수술 해주는 캣맘들 몇이나 되요?
다같이 사는 아파트나 골목골목 고양이들 밥 주면 그 곳에 고양이들 몰릴텐데 감당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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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2.01.05 18:07
밤새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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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전문가22.01.05 18:08
자기건물 앞이거나 건물주와 합의 됐으면 인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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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쿨섹좌22.01.05 18:12
동네 고양이들 싹다 중성화 시켜줄거 아니면 저짓거리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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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냥이22.01.21 20:08
다 중성화 해줍니다. 공공지원 안 되면 사비로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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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쿨섹좌[수정] 02-20 19:42 22.02.20 19:41
길냥이 한테 공공지원을 왜 하나요? 당연히 아쉬운 캣맘들이 40씩 질러가며 해야지 ㅋ
길냥이들 밥주면 그 동네 고양이들 다 몰릴텐데 한두마리 해주시고 다 해주고 있다고 하는거 아니구요? 발정기 고양이가 한두마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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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냥이22.02.20 22:13
지자체에서 TNR 사업비를 지원해줍니다. 줄 서야 되는데 다른 분들 기다렸다가 하시라고 전 그냥 제가 포획해서 사설 병원 가서 다 해줍니다. 한두 마리 아니고 '다' 해줍니다. 40씩 드는 거 아시는 걸 보면 그래도 뭔가 아시는 듯 한데, 다들 살면서 자기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게 다른 겁니다. 저는 공공복지와 동물권 보호, 그리고 우리가 더불어 사는 세상에 관심이 많아서 돈과 시간을 아낌 없이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처럼 그냥 비아냥거리시는 걸 보면 기분이 좋지 않아서 이렇게 열변을 토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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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코22.01.05 18:13
캣맘 개극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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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금지22.01.05 18:13
소방시설물 옆 가건축물은 불법입니다
만....고양이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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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통몬22.01.05 18:14
소방시설 옆에 저런거 설치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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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을읽지말아주세요22.01.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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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고양이22.01.05 18:18
마음만 받겠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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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고르곤피자22.01.05 18:18
우리 이웃이니까 제발 데려가서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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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2.01.05 18:18
길에서 태어났어도 우리의 이웃이면 노숙자 2세들한테는 잘해주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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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피올때김치좀22.01.05 18:27
다람쥐들을 쟈들이 다 잡아먹고 있음 진자 외모지상주의임 귀여운거 빼고는 생태계 파괴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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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S22.01.06 16:18
이 글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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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22.01.05 18:38
오함마로 다 때려 부수고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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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구구22.01.06 12:51
ㅋㅋ 고양이 해코지하는사람 많아서 일부러 높이 올려놓은것같은데 그런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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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일병22.01.05 19:10
칡이면 어떻게든 좀 해줄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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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앨범[수정] 01-05 19:54 22.01.05 19:52
우리부모님 집도 그런데ㅋㅋ 주차장쪽에 춥지말라고 이중으로 튼튼하게 만든 집구조에, 손수 이불까지 넣어주시고, 넉넉한 사료에, 매시간마다 뜨끈한물 넣어주시고,씨씨티비 달아놓고 띵똥 울리면 바로 츄르 간식 넣어주심. 건물주라 가능. 중성화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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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찾아다녔어22.01.05 19:58
왜 데려다키우지는 않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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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아기던붕22.01.05 20:31
집에선 품종묘 키워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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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22.01.05 20:13
데려가서 키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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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이22.01.05 21:43
지랄연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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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노예22.01.05 22:04
우리집 현관앞에 (주택임 진짜 현관앞 대문앞 아님)
고양이집 설치한 캣맘 잡히면 진짜 궁디 팡팡 할꺼다
남의집 현관앞에 고양집 설치 한것도 모자라서
마른새우볶음이랑 소야볶음 그룻도 없이 현관앞에 두고 가냐
여름에 고양이 냄새가 동네 골목을 아주 그냥
진짜 잡히면 궁디 팡팡한다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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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노예22.01.05 22:05
현관앞에 고양이집 설치 금지라고 적어 놓으니까
쿠쿠루삥뽕 적은 초딩도 잡히면 궁디 팡팡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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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원조빅파이22.01.05 23:12
캣맘충들은 지성이란 없고 오로지 도덕적 우월감으로만 인생을 연명하는 한심한 존재이기때문에

논리적으로 캣맘을 설득,비판할게 아니라
자기도 캣맘인척하면서 상대방보다 자신의 도덕이 더 우월하다는걸 보여줘야함

예) 이런 한파에 아무리 집을 지어줬다하더라도 길냥이한텐 버거울텐데... 저라면 임보라도 해줬을텐데 너무 매정하시네요.. 애정이 부족하신가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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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는왜일찍안올까22.01.05 23:19
쥐보단 니가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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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내남자22.01.05 23:52
개드립님 저희 동네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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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네오동22.01.06 03:50
정성스럽게 cctv달아논거 봐 ㅋㅋㅋ
ㅈㄹ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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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잼잼잼22.01.06 05:0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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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22.01.06 11:58
캣맘충
코리아 롱 노우즈 양성
털바퀴 진흥 위원회 , 멸종위기 동물
멸종에 기여하는 단체
회원 어서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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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ㅇvㅇ22.01.07 13:18
뭐가 이기적이라는건지 멸종위기종 아니면 그냥 순리대로살게 두는게 맞는겁니다.
다큐멘터리 찍는 사람들이 사자에게 잡혀먹는 가젤 구해주지 않듯이요. 한 종족만 편애하는게 더 무서운 거라고 생각합니다.특히나 현재 거의 천적이없는 최상위 포식자인데요.
고양이는 자연 생존율이 낮으니까 애기를 자주 많이 낳는건데 중성화율은 2-30퍼나 될까말까하면서 귀엽다는 이유로 그걸 다 밥줘서 살려내니 고양이 수만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영역동물인 애들이 밥주는데 몰려있으니 근친 기형 태어나고 범백 한번 돌면 몰살당하고 주차장에 밥줘서 차에 치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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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속에머니22.01.10 05:40
응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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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계의유재석22.01.06 21:29
저는 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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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리22.09.05 16:57
저도 캣맘한테 당해봐서 이제 고양이도 싫어하는 사람임 예전에야 지나가다보면 안쓰럽고 귀엽고했지 지금은 진짜 싫은 동물임 윗 댓글에도 있지만 우리집 마당도 문 따고 들어와서 현관 데크에 밥그릇 갖다놓고 밥주고 그랬음 우리 가게 마당에도 고양이 밥자리 설치해서 치워달랬더니 고양이 불쌍하다고만함 왜 제대로 된 장소를 마련하지않고 남의 집 남의 마당을 침범하는지 모르겠음 고양이들이 쥐잡아서 우리집에 갖다놓고 똥싸고 영역싸움에 발정기에 왜 그런건 내가 감당해야하지? 밥주는 캣맘은 봤어도 똥치우는 캣맘 한번도 못봄 고양이 사료랑 똥에 벌레 어마어마하게 생기는데 그 피해를 왜 고스란히 내가 받아야하냐고 청소하다 똥 한무더기 치우다 화딱지나서 또 몆백들여서 공사하고 자기들은 생명지키는 좋은 사람이고 나는 불쌍한 애들 쫓아내는 나쁜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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