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우장춘 박사의 업적

Ailin사랑2022.01.20 08:02
혹시 씨가 없으신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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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박씨야2022.01.20 07:46
왠지모르게 여파로 저도 개량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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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개드립님이치니까그냥쳐웃어2022.01.20 08:09
이정도면 김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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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야압22.01.20 07:43
씨없는 수박좌...많은일을 하셨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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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딜러22.01.20 19:07
실제로 씨없는 수박을 만드신 건 일본의 기하라 히토시 박사님이십니다 은근히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더군요
우장춘 박사님은 씨 없는 수박을 사람한테 소개 시켜주면서 우장춘 박사님이 만든거라거 잘못알려진거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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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박씨야22.01.20 07:46
왠지모르게 여파로 저도 개량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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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in사랑22.01.20 08:02
혹시 씨가 없으신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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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인데22.01.20 12:34
씨는 있는데 뿌릴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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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박씨야22.01.20 18:38
제아이디 거꾸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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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마법사22.01.20 08:08
먹는게 풍성해진거는 개량이지만 사람을 먹진 않기에 개량이 아닌 악화라고 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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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잔챙이22.01.20 09:53
배추 통통해진 덕에 잘 먹고 자라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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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크롱크롱이22.01.20 10:07
님 그건 증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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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은개드립님이치니까그냥쳐웃어22.01.20 08:09
이정도면 김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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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엔파파존서22.01.20 08:15
박사님 존경합니다.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3380842&cid=58390&categoryId=58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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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피이22.01.20 08:23
배추확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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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능력자22.01.20 09:08
역시.김치에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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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아저씨22.01.20 09:35
원래 얇은 배추를 조선배추라고 불렀는데 지금은 상당히 보기 어려워 졌습니다.
얼마전에 장모님이 텃밭에 조금 심어 키우셨는데 조금씩 나눠 주셨고 저는 그때 처음 먹어봤습니다.
지금 많이 사용되는 김장배추에 비해 조선배추 쪽이 잎이 부드럽고 맛이 좀더 진하다 해야 할까요? 맛이 조금 다릅니다.
그래서 시래기를 만들어도 그냥 쌈으로 먹어도 연해서 씹기 좋더라구요. 국으로 만들어도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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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22.01.20 12:08
아! 조선배추! 어릴때 할머니께서 텃밭에서 키우셨음. 할머니께서 항상 그걸로 겉절이를 만들어주셨는데 배추로 만든 것과는 확실히 좀 달랐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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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쭈꾸미어부22.01.20 13:15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먹어보고 싶다~

신기한거 다 먹어보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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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22.01.20 14:01
정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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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22.01.20 09:38
우의 삼각형(woo's triangle)으로 전세계 생물학계에 큰 획을 그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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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돌이22.01.20 10:37
이 정도면 솔직히 누가 아버지가 매국노라고 우장춘 박사까지 욕할수나 있겠어. 솔직히 김치배추는 인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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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22.01.20 10:42
설민석 님께서 그러셨다죠.
견부호자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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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22.01.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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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이것 또한 중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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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22.01.20 11:07
어쩐지 준아 행님이 먹는 배추는 다 시들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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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밍22.01.20 12:16
강원도 화폐개혁까지 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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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우는소22.01.20 13:32
우장춘 박사류 씨없는 수박권 아는 건강검진 대상자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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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초코22.01.20 16:36
하, 신발, 장춘이 형!!! (입술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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