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대한 집주인.jpg

이설아빠2022.02.07 08:26
아 얼마나 잘 지었길래! 사진 보여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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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guan2022.02.07 08:14
지난번엔 공짜로 먹었단 말이예욧! 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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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022.02.07 08:30
집주인:"나는 '관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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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피이22.02.07 08:12
생각보다 장사가 잘되어서 결국 카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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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guan22.02.07 08:14
지난번엔 공짜로 먹었단 말이예욧! 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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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2.07 08:56
행사 끝났습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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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불R22.02.07 08:13
강제 까페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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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빠22.02.07 08:26
아 얼마나 잘 지었길래! 사진 보여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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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22.02.07 08:30
집주인:"나는 '관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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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빌런22.02.07 09:52
대하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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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열정22.02.07 09:54
관사장님 커피한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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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22.02.07 10:45
관대하님 또오셨네, 1번 진료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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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홀로집에22.02.07 08:31
저런 여유있는 삶 너무 좋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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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디지탈22.02.07 08:3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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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뭔 글을 저렇게 못쓰냐 ~~해서 ~~해서 ~~해서 ~~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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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노예22.02.07 09:27
~ 해서 하나 밖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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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22.02.07 10:18
네다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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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2.02.07 10:40
ㅋㅋㅋ 제목에 한개, 내용에 한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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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노예[수정] 02-08 08:22 22.02.08 08:21
저건 같은 문장이니 하나로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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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수정] 02-08 08:23 22.02.08 08:22
네!? 무슨 말씀을 또 그렇게 까지;;;

문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몇 개가 나왔냐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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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2.02.07 09:08
어딘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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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2.07 17:17
신혼집 첫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넘 좋으신 분들이었는데 문득 생각나네요. 가끔 오라고 하셔서 애기 빵도 주시고 그 집 아들 딸들도 사춘기 중고등학생이었는데 아기라고 예뻐해주고..

마지막에 저희 이사갈 땐 수도요금 전기세 다 안 받으시고 본인들이 내신다고 까주심.ㅜㅜ

은혜를 갚고싶은데 이제 그 집이 있던 자리가 건물이 되어서 그분들을 뵐수가 없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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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앨범22.02.07 19:52
이제 소문나서 너나나나 줄서서 공짜커피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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