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를 사랑한다고 느끼는 이유

윗집시끄러2022.03.05 13:26
༼;´༎ຶ ۝༎ຶ`༽
선물이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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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2022.03.05 08:26
엄마 고마워ㅠㅠ
하지만 떨어졌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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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2022.03.05 10:14
괜찮다 얘야...또 좋은 기회가 올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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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2.03.05 08:06
엄마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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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와짱구22.03.06 12:00
멋진 닉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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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paws22.03.05 08:06
잔잔한 눈물이 흐르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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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22.03.05 08:26
엄마 고마워ㅠㅠ
하지만 떨어졌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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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22.03.05 10:14
괜찮다 얘야...또 좋은 기회가 올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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풹수22.03.05 10:54
에헤라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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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순둥너구리22.03.06 00:34
까투리까투리 까투리까투리
까투리 사냥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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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돌아가요22.03.05 08:44
어머니의 자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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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03.05 09:00
아 요샌 코로나때문에 집에서 면접 보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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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22.03.05 09:06
아..찡하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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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튜어디어디스어디다스22.03.05 09:39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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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병이22.03.05 11:36
우는 얼굴 이모티콘 소장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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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시끄러22.03.05 13:26
༼;´༎ຶ ۝༎ຶ`༽
선물이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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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병이22.03.05 13:52
복사가 안되어 소장이어렵지만 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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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심쩌네요사무라이세요22.03.05 22:08
링크복사해서 카톡에 붙여놓고 클릭해서 들어가면 복사할수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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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병이22.03.05 22:55
༼;´༎ຶ ۝༎ຶ`༽
헐.... 형님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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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순둥너구리22.03.06 00:36
༼;´༎ຶ ۝༎ຶ`༽와~~나두 복사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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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22.03.07 21: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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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커플22.03.05 14:08
어떻게 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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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업썽22.03.08 09:52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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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22.04.07 18:34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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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커플22.03.05 14:09
와.. 엄마의 감동으로 붙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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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2.03.05 17:55
엄마 속 마음
( 얼른 취업해서 자식 연금이 되어라)

딸~ 취업하고 30만원 빼고 모두 엄마한테 맡겨
미리 돈 모아야지
하는게 흙수저들 현실이죠...ㅠㅠ

ㅡ 흔한 자식 연금 피해자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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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3.06 00:05
대략적인 내용에 대한 감동도 감동이지만

[우리 애기] 이 부분에서 눈물..ㅜㅜ

취업할 나이가 되어서도 엄마에겐 아기..

울 엄마도 나한테 이름보단 "아가."라고 부르셨었는데...

꿈에라도 다시 한번만 들어볼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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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는왜일찍안올까22.03.18 16:46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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