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용돈 안주면.jpg

커플때리고싶다진심으로2013.09.20 20:41
추석 용돈 주면

                사고싶은 옷을 사고

사고싶은 옷을 사면

                나는 더 멋있어지고

더 멋있어지면

                 주위에 이성이 꼬이고

이성이 꼬여도

                   애인이 안생기고

애인이 안생기면

                   나혼자고

나혼자면

                   외롭고

외로우면

                   우울증 생기고

우울증 생기면

                    병걸리고

병걸리면

                    죽으니까

추석용돈 주면 살수 있을꺼같냐

안생겨요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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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고하오2013.09.20 20:42
추석이 뭔 용돈받는날인가요?

어른들 추석때 이것저것 음식해야되서 돈들고, 추석이라고 선물사야되서 돈들고...명절만되면 통장에서 돈나가고 지갑,카드에서 돈나가는데 용돈 안준다고 툴툴대면 안되죠 돈이 한두푼 나가는것도아니고 어마어마하게 나가는데 용돈안줬다고 서운해하고 짜증내고 이게 뭔가요 추석은 용돈받는날도 아니고 오히려 오랜만에만나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안부라도 물어보고 어깨주물러드리고 해야하는날인데 추석에 용돈을바라고 할머니댁에 간다니..참 충격이네요
수정++
느우어어ㅏ이니너마 여러분 진지빤거 기분탓이에요 하핳라라라라꺄핳ㅎ하ㅏㅏ하ㅏ 진지빤거 죄송해요 여러분 죄송합니다ㅠㅠㅠ꺄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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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간나새끼2013.09.20 20:35
학용품이없어서 공부를 못한게아닐텐데

감사함다 동장♥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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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의중심에서사랑을외치13.09.20 20:34
연필이 없으면 의 전 사건이 추석날 용돈을 뺏기면 이었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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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에묻은김은못생김이야13.09.20 20:34
이번에 너무 적게받앗어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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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마리오네뜨13.09.20 20:35
너무 웃어서 눈물날 지경입니다.의 좋아요 한사람
페북에서 본사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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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쿠리코13.09.20 20:36
백원도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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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의빳때리13.09.20 20:59
엄마 : 그럼 학용품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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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냐옹이다옹13.09.20 22:12
그럼 용돈으로 학용품을 사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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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크♥13.09.21 09:31
저는 아빠가 주셨어요 공부 하는거 보고 5만원 ㅠㅠㅠ뭔가 돈 막 못쓸꺼 같음 ㅋ
나중에 커서 취직하면 더 좋은 선물 드려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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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도쓸곳이있는데왜난쓸모가없을까13.09.20 20:34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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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살아13.09.20 20:34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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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쿠리코13.09.20 20:34
뺏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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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렇게심각해?13.09.20 20:34
그래~ 니 통장에 잘 넣어둘게 ^^

...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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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간나새끼13.09.20 20:35
학용품이없어서 공부를 못한게아닐텐데

감사함다 동장♥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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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y13.09.20 20:35
죽으면 관에 들어가고 관에 들어가면 춥고 추우면 겨울이고 겨울이면 호떡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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๑•‿•๑13.09.20 20:35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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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병신같은신선함이다13.09.20 20:3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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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ㅡㅡ 친척어르신들꼐서 설날아니니깐 용돈안주신대 어이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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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틀립13.09.20 20:35
라고말하니 어르신께서 하는말 :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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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주인13.09.20 20:35
원래 추석은 용돈 받는날 아니지 않나요? 설날때나 받는걸로 아는데....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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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13.09.21 07:56
노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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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주인13.09.21 14:17
님 재밌으라고 덧글단거 아니니 괜한 착각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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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09.21 14:16
저도 거의 설날에만 받았는데ㅎ 이젠 다커서 용돈 받기도 죄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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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13.09.20 20:36
여기 지금 시골인데 호랑무늬 곱등이가 연가시 낳고감 ㅅㅂ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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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때ㅋ13.09.20 20:36
줘도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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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공장13.09.20 20:36
애인 안생기는게 과연 돈때문일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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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김가은13.09.20 20: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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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199513.09.20 20:36
너한테 돈줘버리면
엄마는 그 돈으로 예금을 못하고
예금을 못하면 돈이 없고
돈이 없으면 식재료를 살수없고
식재료를 못사면 굶어야되고
굶으면 힘이없고
힘없으면 병걸리고
병걸리면 죽지...
그러니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내놔.!
엄마가 자~알 맡아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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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휴가 철이다13.09.20 20:36
백수 안되면 생길것같죠? 그래도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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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13.09.21 07:56
고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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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주인13.09.21 14:18
닉값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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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는 오징어13.09.20 20:37
카카오스토리 안하는데.. 쓰레기같은 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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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문덕13.09.20 20:37
쓸돈이 줄어둘면 캐시를 못지르는거겠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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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랄랄라리럅13.09.20 20:37
알았으니깐 잠깐 엄마가 맡아놓을께 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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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잘될꺼야13.09.20 20:37
추석용돈을 엄마에게 주면 엄마가 기분이 좋아지고 기분이 좋아지면 아빠한테 바가지를 덜 긁고 바가지를 덜긁으면 아빠가 기분이 좋아지고 아빠가 기분이 좋아지시면 너에게 용돈을 주실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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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디ㅡㅅㄲㅈㄷㅂ짓13.09.20 21:4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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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13.09.20 20:38
검정고무신 라면송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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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년난징조약62년사이공54년미일화친13.09.20 20:39
대학교 안가도 취업은 할 수 있습니다!

모두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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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칠드립이없다13.09.20 20:39
10만원이상받았다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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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빤강남에못살지커피원샷못해아까워13.09.20 20:40
카카오스토리에서 보고 개드립에서 또보네
이런분들 있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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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때리고싶다진심으로13.09.20 20:41
추석 용돈 주면

                사고싶은 옷을 사고

사고싶은 옷을 사면

                나는 더 멋있어지고

더 멋있어지면

                 주위에 이성이 꼬이고

이성이 꼬여도

                   애인이 안생기고

애인이 안생기면

                   나혼자고

나혼자면

                   외롭고

외로우면

                   우울증 생기고

우울증 생기면

                    병걸리고

병걸리면

                    죽으니까

추석용돈 주면 살수 있을꺼같냐

안생겨요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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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여인13.09.20 20:54
자, 추천 드세요
안될 놈은 안된다는 인생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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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마이쪙13.09.21 00:31
아 진짜 육성으로 뿜엇다 ㅋㅋㅋㅋㅋㅋ
님 드립력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누르고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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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你比较13.09.20 20:41
아이들:추석용돈주세요~~
어른들:그래~여기
아이들:와~감사합니다!!
어른들:그래(마음속심정)저것들을그냥!!ㅠㅠ내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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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꺼저어13.09.21 08:44
? 초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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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라하13.09.20 20:42
쓸돈이 늘어나도 과연 학용품을 살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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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고하오13.09.20 20:42
추석이 뭔 용돈받는날인가요?

어른들 추석때 이것저것 음식해야되서 돈들고, 추석이라고 선물사야되서 돈들고...명절만되면 통장에서 돈나가고 지갑,카드에서 돈나가는데 용돈 안준다고 툴툴대면 안되죠 돈이 한두푼 나가는것도아니고 어마어마하게 나가는데 용돈안줬다고 서운해하고 짜증내고 이게 뭔가요 추석은 용돈받는날도 아니고 오히려 오랜만에만나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안부라도 물어보고 어깨주물러드리고 해야하는날인데 추석에 용돈을바라고 할머니댁에 간다니..참 충격이네요
수정++
느우어어ㅏ이니너마 여러분 진지빤거 기분탓이에요 하핳라라라라꺄핳ㅎ하ㅏㅏ하ㅏ 진지빤거 죄송해요 여러분 죄송합니다ㅠㅠㅠ꺄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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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도롬13.09.20 21:49
진지진지;;
웃자고 올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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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13.09.21 01:12
이제 받아야겠다는 생각보단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네요.

근데 너무 진지하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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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13.09.20 23:04
근데 이거 누구한테하신말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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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딱지13.09.20 23:06
진지쩌시네ㅋㅋㅋ
학창시절에 명절날 용돈기대안해본사람도있나?
알바같은거 못할때 10 만원이상만받아도 얼마나기뻤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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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퍼들워워진정해13.09.20 23:44
물론 학생때 저도 기대한게 명절 용돈이었죠. 근데 이제 겨우 초보긴하지만 새로운 가정으로 독립하고 보니 어렵긴 하네요. 거의 적어도 60에서 100정도는 지출이 생기는게 명절인거다보니., 자기 상황따라 보이는게 다른거 뿐이겠지요. 명절 노동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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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y13.09.21 00:44
전 용돈및 새뱃돈도안받아서 제 전재산이2850원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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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곰13.09.21 01:03
사실 용돈받을 나이에는 추석이나 어른들 생각하는 깊은 뜻보다 용돈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기대하는게 당연한건데 애들은 애들답게 저러면서 크는거죠 너무 자기입장에서 모든걸 생각하시는게아닌지..저는 개인적으로 애들은 애들다운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글에선 진지함은 잠깐 접어두고 가볍게 보셔도 좋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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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가샤워하면뽀송뽀송해13.09.21 01:55
ㅇㅇㅇ 웃자고하는말이긴하지만 전 청소년인데 진짜 용돈안주셔도되는데 괜히 부담되실까봐 미안하고 안가야되나싶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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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아보고있니??13.09.21 02:56
이글에 싫어요가 5개라는게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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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걱정은내일모레13.09.21 03:21
용돈을 바라는게 무슨 죄라도 되는것처럼 말씀하시네... 물론 반가운 친척 만나고 같이 좋은시간 갖는게 우선되는 마음이라도 어린애들부터 취업하기 전 성인까지는 자기들 나름대로 돈쓸데도 많고 알바로 벌기는 빠듯하고... 어른이 용돈 주시길 바랄수도 있는거죠 그게 어찌보면 당연한거고. 저는 딱히 돈쓸데가 없어서 용돈같은건 욕심안내고 자랐지만 이제는 조카들 보면 오히려 용돈 달라고 조르면서 애교를 부려도 웃으면서 주고 싶은 마음인데. 내 형편이 풍족하지는 않아도 그게 내리사랑이고 가족이고 이것도 명절의 훈훈한 한 모습 아닙니까?
말투에 욱해서 진지글에 너무 진지하게 답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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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등장13.09.21 05:01
헐 난설날에세배하고받는돈아니면외가친가둘다절대돈안주는집안이라서오히려중학생정도에친구들이추석때돈받는다는걸알고더놀랫엇음 솔직히내가어렷을때부터그래서그런가추석이라는이유만으로돈받길바라는거이해안되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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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라고하오13.09.21 09:17
허허 괜히 카스에서 용돈 못받았다고 심한욕설 하는 친구들한테 충격먹었는데 그걸 여기에풀어서 진지진지물약 먹었다는소리만 들었네요...ㅎ..웃자고올린 글인데 어디서 진지를빨았는지.. 죄송해요 여러분ㅠㅠ 죄송합니다!!ㅠ
..
난...ㄱㅏ끔..진지를 빤ㄷㅏ..
가끔은 진지를 참을 수 없는 ㄴ ㅐ가 별루ㄷㅏ..
맘이 ㅇㅏㅍㅏ서..소ㄹㅣ치며 진ㅈㅣ를 빨수 있다는건..
좋은ㄱㅓㅇㅑ..
꼭 슬ㅍㅓㅇㅑ만 진ㅈㅣ빠는건 ㅇㅏㄴㅣ잖ㅇ ㅏ..^^
난 진ㅈㅣㄱㅏ 좋ㄷ ㅏ..
ㅇ ㅏㄴ ㅣ..
ㅁ ㅓ리가..ㅇ ㅏ닌..
맘으로 진ㅈㅣㅃ ㅏ는..ㄴ ㅐㄱ ㅏ 좋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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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룰룰룰룰루13.09.21 10:00
진지진지 열매 드셨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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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13.09.21 11:15
진지진지열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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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길게되니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의어13.09.21 11:21
진지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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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냐?13.09.21 15:58
전 추석 용돈 안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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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바운스~♪13.09.20 20:4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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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13.09.21 07:53
불쌍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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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닉네임이다13.09.20 20:47
난 이제 드려야할 나이가되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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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ㅓ래아주터냔13.09.20 20:48
백수라 애인이없는게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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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시따시13.09.20 20:55
과연 용돈으로 학용품을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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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9.20 20:56
그냥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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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걸어나가면개드리퍼들다만나고오겠네13.09.20 20:57
개드립 자료안올라오면 쾌변을 못하고
쾌변을 못하면 장에 이상이생기고
장에 이상이 생기면 병원가야되고
병원가게되면 치료비가 많이 나오고
치료비 많이나오면 돈벌어야되고
돈벌어야되면 공부를 해야되는데
공부해야되는데 집중이 안되고
집중이 안되면 내자신을 탓하고
내자신을 탓하면 우울증 생기고
우울증 생기면 자살하니까
개드립님 자료 안올려주심 저 자살해요
그러니까 계속 자료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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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X발잠만13.09.20 21:01
용돈받는다고해서 학용품 살꺼아니잖아요ㅋ
그리고 어른분들이 봉입니까 용돈맏겨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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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13.09.20 21:32
쓸돈 줄어든다고 학용품 못 사진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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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광13.09.20 21:39
공지에 ios7쓸 경우 닉변경허면 된다고 나왔는데 닉변경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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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갸스꺄13.09.20 21:41
본격 추석 용돈 나비효과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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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13.09.20 21:56
ㅋㅋ 추석에 용돈 안준다고 안 섭섭 할태니 무슨 추석엔 지켜할 도리 이딴거 강요하면서 제발좀 귀찮은 일좀 안시켰으면 좋겠다. 다 필요없고 도리 랍시구 귀찮은 일만 시키지마. 걍 집에서 좀 쉬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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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13.09.20 23:08
명절엔 모두가 이것저것 할일들이 생기지않나요? 시키신거면 어른일텐데
머 부당하게 혼자만 하신다면 여기말고 시킨분한테 따지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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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13.09.20 22:43
요즘 초딩들 정신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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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0 22:46
어쨌든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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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댓글이재미없으면추천13.09.20 23:10
엄마:학용품을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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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생13.09.20 23:13
이런생각 할때가 엇그제같은데 이제 용돈줄 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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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13.09.21 00:30
추석에일한개드리퍼도있겠죠?
저첫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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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케텐13.09.21 00:58
9월20일 부산에서 서울 ktx 타신분 찾아요!!!!
원피스에 엄청큰 캐리어가지고 계셨구 내릴때 짐들어드렸는데 바보같이 기회만보다 말한번 못걸어봤네요 ㅜㅜ꼭 찾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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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tt13.09.21 02:24
추석용돈으로 학용품만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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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머~?13.09.21 02:55
올해추석용돈 -250만원
할아버지할머니 용돈
어머니 병원비
그동안 아들노릇제대로 못했었는데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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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나ol13.09.21 03:33
학용품 살돈만 주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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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3.09.21 04:16
저두 이제 막 사회생활 2년찬데 정말 월급은 쥐꼬리만하고 없는돈에서 부모님 선물사고 조부모님 조금이지만 용돈드리고하니 너무 돈이 없어서 조카들한테 용돈 만원씩만 줬거든요?

근데 겨우 만원 이라선지 애들이 고맙단소리도 안하고 그냥 주머니에 슥 넣네요..
기대만큼 못받아도 최소한의 예의도 안지키는게 참 제 피붙이들인데도 섭섭하고 보기 안타깝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진지빤 댓글이 넘 와닿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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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털로 개만들기13.09.21 07:16
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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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핥13.09.21 07:49
그럼 용돈 말고 학용품을 사주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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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자13.09.21 07:53
개드립님 업뎃 빨리빨리좀 해줘요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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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 ᆢ 청와대대변ᆢ ᆢ13.09.2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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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하필나야13.09.21 08:19
웃자고 하는거자냐 너무 진지하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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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13.09.21 08:50
엄마 : 학용품 있는것부터 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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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복귀으헤헤13.09.21 09:08
개드립씨 술병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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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아사랑행13.09.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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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네짤이쟈낭13.09.21 12:50
나비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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