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92년 간의 삶이란 곧 92년 간의 이별

달려라부메랑2022.06.14 18:51
우린 송해의 시대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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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탈모의축복을2022.06.14 19:06
이제 더 이상

저언~~ 구욱~~~~ 이란 소리를

못 듣는다 생각하니 더 슬퍼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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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022.06.14 18:52
나 자신과 이별해야하는 순간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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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2.06.14 18:5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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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부메랑22.06.14 18:51
우린 송해의 시대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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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레이22.06.14 22:49
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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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2.06.14 18:52
나 자신과 이별해야하는 순간 어떤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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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닉네임22.06.14 23:52
그전에 부모와 자식과 아내와 이별을 겪어낸 분에게 자신과의 이별이 담대하였었음을 감히 짐작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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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탈모의축복을22.06.14 19:06
이제 더 이상

저언~~ 구욱~~~~ 이란 소리를

못 듣는다 생각하니 더 슬퍼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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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노래자랑[수정] 06-14 21:00 22.06.14 20:59
저도! 재방송이나 유튜브로로 같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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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니말맞음22.06.16 14:39
아흑 ㅜㅜ 귀에 아직도 선명하게 들리는것같아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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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성기사22.06.14 19:30
나중에 천국 노래자랑 나갈께요....
그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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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6.14 19:39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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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간지니22.06.15 10:46
전국 하다 천국 가셨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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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06.14 22:12
나랑 잘 안맞아서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전국~ 하는걸 들으면 싫은적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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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이22.06.14 23:16
계속 누군가 떠나기 때문에 끝없는 이별이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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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2.06.15 03:43
다음 사회자는 뽀빠이 아저씨께서 하시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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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22.06.17 22:30
기억나네요,, 고향축제가 있던 5월에 전국노래자랑으로 2번 오셨었는데,, 예선 탈락해서 직접 뵙지는 못했었지만,, 감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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