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길에서 강아지 봤을 때 유형 정리.jpg

어깨펴라2022.06.27 17:39
어? 같은 동네 사시나? 주민들 반응이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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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델라로카2022.06.27 18:54
아저씨2에서 웃참실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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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022.06.28 02:26
헐. 성인여자 딱 나네ㅋㅋㅋ

길가는 강아지 괜히 아는척하고 만져보면 주인이 싫어할까봐 강아지랑 아이컨택만하고 엄마 미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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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펴라22.06.27 17:39
어? 같은 동네 사시나? 주민들 반응이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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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옷봐22.06.27 17:39
갠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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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딩어땅콩22.06.27 17:40
비싼개 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빠가 옛날에 티비에서 보다가 실제로 포메라니안인가 처음보고 했던 말인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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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님22.06.27 17:46
나는 아줌마였던건가.. (33세,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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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새우깡22.06.29 22:16
아 저두... 고딩 때부터 저 멘트했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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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난나22.06.27 18:04
선명한 바둑 무늰데 '깨끗하다'는 말 여러번 들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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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22.06.27 18:25
빅데이터에 나처럼 개든 강아지든 근처에서 이상한 짓만 해봐라 하고 째려봄 이라는 항목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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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22.06.27 18:48
앜ㅋㅋㅋㅋ 아이구 깨끗하다~ 에
참 많은 스토리가 녹아 있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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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코델라로카22.06.27 18:54
아저씨2에서 웃참실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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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2.06.27 19:16
깨끗하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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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한국땅22.06.27 21:47
왜 딩중남 마줌아 지버아할 이라고 안하고초딩만 딩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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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2.06.27 23:01
나 아줌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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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06.28 02:26
헐. 성인여자 딱 나네ㅋㅋㅋ

길가는 강아지 괜히 아는척하고 만져보면 주인이 싫어할까봐 강아지랑 아이컨택만하고 엄마 미소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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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굶가직잉다밥줘밥22.06.29 01:42
그러다가 견주랑 눈 마주치면 놀래서 호다닥 시선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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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2.06.28 05:20
난 도시에서 사람들이 많이 키우는 쪼만한 개는 ㅂㄹ 던데...
좀 큰 진돗개나 풍산개 시고르 자브 종이 좋더라
사람만 보면 꼬리 막 흔들면서 오는 덩치 큰 뭉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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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트롤22.06.28 06:06
쪼만한 개는 귀여운데
중형견 이상 큰 개는 솔직히 좀 그렇다
입마개 좀 제발 좀 하고 다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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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하고있어요22.06.28 07:58
중딩 반응 너무 똑같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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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1등22.06.28 20:12
장마전에 산책길 걷는중에 할아버지가 앞뒤로 박수치면서 허허허허허!웃으며 지나가시길래 좋은 일 있으신가보다 하고 산책길 걸어가는데 하얀 솜뭉치같은 조그만 강아지가 바닥에 엎드려서 지나가는 사람만 쳐다보고 주인분은 옆에서 "살쪄서 걸어야돼~ 가자~!" 하면서 자기가 뛰는거 보여주고 계셨음 ㅋㅋㅋㅋㅋ 엎드렸는데도 살찐게 보이고 눈동자도 초롱초롱하고 혓바닥내밀고있는게 귀여워서 저도 웃으면서 지나갔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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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굶가직잉다밥줘밥[수정] 06-29 01:41 22.06.29 01:41
딩유: 와아아아아앜! 꺄아아아아앜!
딩유2: 와아아아앜! (뛰어오면서)
딩유3: 멈머! 멈머어어어엌!!!! (뛰어오면서)
맘충: 멈머이! 인사해! 멈머 멈머!!
맘충2: ㅇㅇ아~ 이리와~ (말로만)
어머니: 강아지한테 소리지르면 놀래니깐 허락맡고 천천히 인사해야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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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할까여22.07.01 02:31
저는 딩초+딩초3+성인남자+아줌마 입니다만
(서른여섯,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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