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가 관객한테 하...씨발 이라고 말했던 이유

손하기2022.07.05 18:28
여러모로 진짜 개념없네 ㅋㅋ 공지사항도 확인 안 하고 천식있는 여친 데리고 온 점, 제4의 벽을 깨고 연극에 난입한 것도 모자라서 무례하게 부탁한 점.. 하 진짜 신발소리가 절로 나올 법한 상황이다 정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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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시끄러2022.07.05 18:26
저 정도 관크면 욕할만해요.. 극 몰입한 배우 관객 다 엿먹이는 행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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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GIS04122022.07.05 18:41
공연의 일부인게 뻔히 보이는데, 천식에 문제될걸 나중에 알았더라도 지가 지 여친을 데리고 나가야지...그럼 공연 중단시키고 거기 앉아 뭐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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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에[수정] 07-05 18:20 22.07.05 18:18
남자 관객이 기훈이형이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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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안22.07.05 18:18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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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이망극하옵니니다[수정] 07-05 18:18 22.07.05 18:18
일등이닷…. 아니구나 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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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달라22.07.05 18:20
개드립님 똥꼬좀 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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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수정] 07-05 18:20 22.07.05 18:20
4등♡
은 실패 하고 5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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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22.07.05 18:20
진짜 글만 봐도 스트레스ㅠㅠ너무 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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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짜장22.07.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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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해요22.07.05 18:32
사전 공지 했다잖여
욕도 대사에 있으니 애드립 칠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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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222.07.05 19:17
이런 난독중에 유별난 몇명이 저런 관객이 되는듯;;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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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22.07.05 20:51
저기요..
님도 저기 위에 담배 꺼달라는 관객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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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쟌22.07.05 22:13
본문 안보고 댓글 싸지르는거나 안내했는데도 멍청하게 담배끄라는거나 같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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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짜장22.07.05 23:15
미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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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싫어22.07.06 01:4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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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쟌22.07.06 05:09
사전에 담배피는 장면 있다고 고지했는데 댓성자는 본문 제대로 보지도 않고 고지 안했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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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22.07.05 18:22
쟤 지금쯤 헤어졌을껄?
손모가지 걸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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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뎅22.07.05 18:3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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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안헤어졌으면 진짜 본인 손목 자를 수 있음? 제발 지킬수있는 말만 합시다. 지키지도 못할 말 지꺼리는 부류들 보면 정말 한심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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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치킨22.07.05 18:54
부릉부릉 부다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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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일개드리퍼22.07.05 22:17
언제 밥한번 먹자
한번도 안해봤으면 인정ㅋㅋ
진짜 안해봤으면 왕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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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뎅22.07.05 22:23
언제 밥한번 먹자는 얘기랑 비교는 안맞는것같네요.
진짜 식사를 같이 못하더라도 언젠가는 할 수도 있는 실행 가능한 행위지요.
근데 손목을 자른다? 그건 죽어서나 가능할 정도로 거의 실행 불가능한 행위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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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토끼22.07.05 22:37
손모가지 건다했지 자른다거나 부순다거나 그런 얘기는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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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창작소22.07.05 23:57
좟까라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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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일개드리퍼22.07.05 22:18
지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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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뎅22.07.05 22:24
맞춤법 지적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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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로그인22.07.06 00:52
자른다고 안했는데..? 그냥 손목 어디에다 걸면 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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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관리인22.07.05 18:22
흡연이 연극의 일부라면 관객이 뭐라하건 무시해야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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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시끄러22.07.05 18:26
저 정도 관크면 욕할만해요.. 극 몰입한 배우 관객 다 엿먹이는 행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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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돼지22.07.05 18:25
아니..사전 공지했네 심지어 노란 글씨로 써놨는데 읽어보지도 않고 공연 가서 망치는 거 욕 처먹을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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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농장22.07.05 18:2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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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천식이 있으면 또 그럴 수도 있겠거니~ 배우가 분위기 열씨미 몰아가는데 저렇게 나오면 또 그럴 수도 있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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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창작소22.07.05 23:58
처 오질말아야지 뭔 그럴수있겠거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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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i22.07.06 07:16
제대로 공지 처보고 안오는게 맞음 그리고 몰랐음 눈치껏 나가야지 지가 뭔데 남들 소중한 시간을 망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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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2.07.05 18:28
감정 다 올려놨는데 저러면 개열받긴하겠다

약간 pc방에서 차단기 내린 느낌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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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기22.07.05 18:28
여러모로 진짜 개념없네 ㅋㅋ 공지사항도 확인 안 하고 천식있는 여친 데리고 온 점, 제4의 벽을 깨고 연극에 난입한 것도 모자라서 무례하게 부탁한 점.. 하 진짜 신발소리가 절로 나올 법한 상황이다 정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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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GIS041222.07.05 18:41
공연의 일부인게 뻔히 보이는데, 천식에 문제될걸 나중에 알았더라도 지가 지 여친을 데리고 나가야지...그럼 공연 중단시키고 거기 앉아 뭐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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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토끼22.07.05 18:45
공연이 13세 관람 이상 가능인데 흡연공연이라는건 아무도 지적을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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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22.07.05 18:55
집밖 외출가능나이가 19세인가봐요??? 언제 어디서 담배필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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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22.07.05 18:56
지적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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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면 철컹철컹22.07.05 19:01
글읽는데 문제가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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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토끼[수정] 07-05 19:31 22.07.05 19:31
관크는 인정하는데 흡연공연이면 당연히 미성년자 입장불가 공연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은가 생각든건데?

내가 관크나 배우를 욕한것도 두둔한것도 아니고 ㅋㅋ 저게 이상해보여서 말한건데 왜 거기서 이런 반응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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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수정] 07-05 19:45 22.07.05 19:41
저 상황에서 직접흡연도 아니고 간접흡연관련 법규가 있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지적이라고 할만한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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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토끼22.07.05 19:57
관련 법규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공연하는 입장에선 미성년자 간접흡연 가능성이 있다면 연령층을 조절해야하는게 도덕적으로 맞는거 아닌가요?

흡연하는 입장이지만 애들 있거나 그러면 안피거나 자리를 피해서 피우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공연은 그럴수가 없으니 연령을 조절해야 한다 생각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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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토끼22.07.05 19:59
그럴리는 없지만 중딩관객이 배우가 담배피는 장면보고 와 쩤다 나도 펴봐야지
이럴지도 모르는데 이거는 좀.

예능이나 방송에서도 공인이 담배피는 장면 나오면 아직도 난리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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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수정] 07-05 20:04 22.07.05 20:03
그런식이면 다금지시켜야함 와쩐다 나도해봐야지해서 무슨일 터지면 그거 다 조질거임? 적어도 저 연극 상황에서 적용시키는건 이상한 규제만든 사람이랑
게임 규제..?? 다를거 없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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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토끼22.07.05 20:10
입장차이가 있으니 대화가 어긋나는거같네염

공연중 간접흡연의 위험이 있으니 연령층을 조절하던가
그게 안된다면 다른 소품을 사용하던가 하면 되는건데

하지원님 말씀은 이해는 하는데
그런 법규 없고 도덕적으로 생각해도 이상하다해도

미성년자와 함께 밀폐된 공간에 같이 있는건데
그부분 배려 안한건 잘못된거라 생각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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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널찾아낼게22.07.05 23:55
담배피는걸 보면 “와쩐다 나도 펴봐야지???”
게임이 폭력을 조장한다는 말이랑 뭐가 달라요.
게임중 차단기를 내렸더니 학생들이 열받아 날뛴 이유를 게임탓 할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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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토끼[수정] 07-06 00:06 22.07.06 00:04
비교대상이 좀 다르죠
가상임을 인지하고 즐기는 게임가지고 규제하는건 ㅂㅅ짓인거 맞습니다.

근데 누군가에겐 우상이며 롤모델 처럼 보일수 있는 연기자, 가수, 배우 등등 '공인'이라는 사람들은 행동을 조심해야하는게 맞죠
따라하니까. 옷이며 행동이며 유행은 왜 생기겠어요?

그리고 성인이랑 미성년자랑 법적으로 왜 구분하겠어요 ?

계속 왜 이런쪽으로 이야기가 되는건진 모르겠는데

저는 배우나 관객을 탓하는게 아니고 분란조장도 관심없고
실내에서 담배피는 공연인데 미성년자도 관람이 가능한게 이상하고 궁금한거지 다른 ㅂㅅ소리 하고싶은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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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awind22.07.06 01:43
'연극'인데 가상이죠. 영화랑 게임이랑 연극. 모두 같은 맥락으로 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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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토끼[수정] 07-06 02:37 22.07.06 01:57
무슨 말을 하든 반박하고 싶으시면 이미 대화와 토론이 불가하네요

맥락을 잘못 짚으시고 시비로 오시면 어찌해야할까요?

스크린 안에 배우나 게임 케릭터가 담배피우고 총쏜다고 간접흡연이나 화약냄새가 내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진 않자나요?

말씀하시는거 이해는 하는데 관점이 좀 달라요

이부분은 생각좀 해주셨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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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토끼22.07.06 00:08
그리고 제가 게임탓을 하면
아까 출근전에도 쓰시마 섬에서 수백명을 도륙하고왔는데..
님 말씀하시는대로면
전 출근할때 칼차고 다니는 잠재적인 살인마게요?

비교대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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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널찾아낼게22.09.21 07:17
님논리로는 님이 잠재적 살인마 맞죠. 님이 애들이 보고 따라할수도 있다면사요. 왜 갑자기 제논리라고 하시는건지.. 그리고 이 글 자체가 관객이 잘못한 부분을 얘기하는데 갑자기 담배얘기 13세 관람가얘기 꺼내시는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주제 잘 벗어나시네요.
연극이 경고문구 넣어놨으면 됐지 뭘 얼마나 떠먹여줘야 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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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2.07.05 19:47
초딩이 흡연자 눈으로 보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을까요?
생각없이 애들 대리고 오는 부모도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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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토끼[수정] 07-05 20:00 22.07.05 19:53
저건 집에서 간접흡연의 위험 없이 보는 영상매체가 아니잖슴

영상매체에서 흡연장면을 모자이크 치는건 내가 생각해도 눈가리고 아웅하는 의미없고 바보같은 법규지만

간접흡연 가능성이 있다면 그건 별개로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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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2.07.05 20:09
간접흡연 가능성이 있겠지만 밖에 돌아다니면 흡연하는 사람 많이 보잖아요... 그거 말한거에요.. 티비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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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토끼22.07.05 20:13
그쵸 그건 다르죠

근데 길거리에서 오징어 뺨치게 생긴 제가 담배피는거랑
눈앞에서 매력 뿜뿜 뿜어대는 배우들이 피는거랑은 받아들이는게 다르죠

저도 고딩때 비트랑 태양은 없다에서 담배피는거 보고 와 쩐다 해서 따라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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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2.07.05 20:16
저랑은 다르시네요.. 고딩때 친구들 다 피는데 혼자 안펴서 피기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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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토끼22.07.05 20:16
댓글 수정하시면 맥락이 달라지니까 제 댓글들이 열혈종자가 되어버리자나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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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2.07.05 20:21
저 수정안했는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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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토끼[수정] 07-05 20:23 22.07.05 20:22
아.. 제가 잘못봤어요~ 위에분이 수정한거였네요
알람 두번 뜨길래
죄송해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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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22.07.06 00:17
그럼 흡연자 있을수있는 길거리는 미성년자 통행불가로 해야하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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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토끼22.07.06 00:34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니까 흡연구역이 따로 있는거죠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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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토끼22.07.06 00:37
문화적으로 성숙되기 전에는 길빵해도 뭐라 안했지만 지금은 길빵하고 다니면 무개념이라는게 당연한게 된 시대인데

댓글을 그리 쓰시면 안녕님 마인드는 어디 70년대에서 워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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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2.07.05 20:5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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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토끼22.07.05 20:58
그쵸 저도 그게 이상해서

공연 공지같은건 대부분 복붙하고 수정하다보니 놓친거같다 라고 생각을 하긴 하는데..

공연 오시는 부모님 선에서 잘 걸러서 하시겠지만
조금 아쉬운 맘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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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조아22.07.06 14:19
이분 말이 맞지... 방송에서 담배 모자이크하는게
문화 머시기 법상 그럴텐데 연극도 연장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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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07.05 19:29
헤롱이배우네요 ㅎㅎㅎㅎㅎ 진짜 연기 잘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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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22.07.05 19:46
존.나.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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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지22.07.05 22:16
설마 그와중에 여친은 지남친에 감동먹었다는건 아니것지ᆢ
그름 ᆢ그남친에 그여친 끼리끼리
잘만난거고 평소 여친이 얼마나
사소한거에 난리부르스를 치니 남친이 그러것나 ᆢ참
평소 여친이 아냐 오바하지마 그러지마했음
안그랬을껀데 평소 그렇게해줌 오버감동눈물짜주니 그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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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님오셨네22.07.05 22:35
아 쒸발 했을때 거기서 마무리 짓기를 바란다

그런 새기들은

뭐 쒸발? 야 이 새기야 어디서 딴따라 주제에 손님에게 욕지거리야 야 나 여기 정당하게 돈 내고 왔어 개새기야
어디서 감히 손님에게 욕지거리야 쒸발 …

이러면서 개소리 하기 마련이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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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2.07.06 20:48
욕먹을거 같지만

흡연이나 노출같은 불편할 수 있는건
큼지막하게 공지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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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체인지업22.07.07 23:22
슬기로운 금연생활이야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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