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여동생과 숨박꼭질 하기.mp4

개드립No.1943802022.07.05 18:19

여동생은 자기 웃음 소리가 다 들린다는걸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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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드립넷

그럼에도나아간다2022.07.05 18:21
귀여우면서 짠한데... 즐겁게 살고 계신데 짠하다고 생각하면 실례인 것 같기도 하고... 늘 저런 밝은 웃음과 함께 하는 삶이길. 저 사람도, 나도, 그리고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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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1232022.07.05 18:21
꼬꼬마일줄 알았는데 으른이었네!!!그래도 사랑스럽당...순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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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자사차2022.07.05 18:45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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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이망극하옵니니다[수정] 07-05 18:23 22.07.05 18:21
나한번만!! 금장채워줘요 !! 진짜 에눌없이 한반만!!!
아… 내용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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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루형22.07.05 18:21
웃음이 학습되는 게 아니었구나 신기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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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22.07.05 18:21
행복하게 웃고 있어서 그래도 마음이 좀 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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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옷봐22.07.05 18:21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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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나아간다22.07.05 18:21
귀여우면서 짠한데... 즐겁게 살고 계신데 짠하다고 생각하면 실례인 것 같기도 하고... 늘 저런 밝은 웃음과 함께 하는 삶이길. 저 사람도, 나도, 그리고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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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22.07.05 18:25
그럼에도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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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가오가중2와함께하기를22.07.05 18:40
아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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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자사차22.07.05 18:45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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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12322.07.05 18:21
꼬꼬마일줄 알았는데 으른이었네!!!그래도 사랑스럽당...순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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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곰돌이22.07.05 18:22
여동생이라길래 애일줄 알았는데...

..... 왜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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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달라22.07.05 18:22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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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농장22.07.05 18:24
여동생이라길래 꼬맹인줄 알았는데 아가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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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남자22.07.05 18: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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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시술소22.07.05 18:30
예전 게시물이 생각 나네요
청각 장애가 있는 초등학생이었는데..
수업 시간에 방구를 꼈는데 학급 친구들이 전부 자기를 봤었는데..
나중에 친한 친구한테 왜 친구들이 전부 자신을 봤냐고 물어봤고..
방구를 뀌면 다른 사람들한테 들린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라더라는 게시물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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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굴이22.07.05 18:38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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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22.07.05 18:46
'소리가 나는 방향' 이란걸 모른채 살았다는게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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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07.05 19:27
행복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삶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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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7.05 20:54
peek-a-boo 가 뭔가 했더니 까꿍 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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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드립22.07.05 23:40
괜히 또 뚜렛마냥 주작일거 같은 느낌.. 웃음 소리 들리니까 조용하고 있어야 된다고 알려주거나 하면 손으로라도 입꾹 하고 있지 않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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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슈크림22.07.06 00:51
귀여워서 냅둔걸수도있지 또 주작무새들 돌아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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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드립22.07.06 08:22
주작 무새가 아니라 의견 제시해 본건디요.. 무서워서 말도 못 하겠네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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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묘[수정] 07-06 07:55 22.07.06 07:53
찐일 가능성 다분해보이는데요. 청각장애 5급인데 선천적 청각장애들은 교육이 어려운데다 하기로 해도 금액이 많이들어요 헬렌켈러마냥 모든 청각장애인이 물은 워터 하고 깨닫는게 아님 생각보다 수화 글 모르고 자라는 청각장애인들 많습니다.. 저도 초등학생때까지만해도 글을 왜 몰라? 시끄러운거 이해를 왜 못해? 했었는데 취업된 지금까지 일부러라도 청각장애인들 있는 곳 가서 봉사활동한 경험으로다 알게된거에요

추가로 선천적 청각장애는 부모님이 둘 다 청각장애일 확률이 높습니다 청각장애인 부모가 자기 자식 교육시킬 정도의 고연봉 받으며 일하는 환경이 과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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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드립22.07.06 08:25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는 동영상 찍어준 분이 친오빠라고 생각하고 글을 썻던건데 생각해 보니까 그게 아니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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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ling22.07.06 14:31
동생분을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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