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새 공포증이 있다는 카리나.jpg

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022.07.13 11:55
카리나 가위 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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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오징어2022.07.13 08:40
뿅망치 한부분보다 머리가 작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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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괴생명체2022.07.13 08:36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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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괴생명체22.07.13 08:36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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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2.07.13 10:33
산새공포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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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에22.07.13 08:37
무서운건 일단 먹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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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수정] 07-13 08:40 22.07.13 08:39
와 저도 갈매기 개 무서워 하는데 여자친구가 새우깡 갖고 흔들면 저는 도망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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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니가꽉찬새퀴22.07.13 08:40
역시 정신력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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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건조오징어22.07.13 08:40
뿅망치 한부분보다 머리가 작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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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22.07.13 08:45
저정도면 병 아님? 소두증 같은거
물론 나도 대두증이랑 못생증 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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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문즉설22.07.13 08:43
조의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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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비새끼22.07.13 08:44
무섭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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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수정] 07-13 09:07 22.07.13 09:06
나도 새 공포증있음ㄷㄷ

싫어진 계기가 어릴 때 토요명화로 본 "새"라는 영화 때문인데

결정적으로 극혐하게 된 이유는 고딩땐가?

한 겨울에 길을 가는데 초딩들이 골목에서 축구를 하는걸 봄..

그런갑다.하고 지나가다보니까 축구 하는 애들이 발로 차는게 공이 아니라 죽어서 꽁꽁 얼어있는 비둘기 사체였음..

꽁꽁 언 비둘기 사체가 데굴데굴 굴러다니는데 그 날 이후 비둘기만 보면 그 장면이 떠올라서 소름이 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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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22.07.13 11:40
ㄷㄷ 글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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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22.07.13 09:45
새 공포까진 아니고... 20대 초반쯤 쉬는날 맛난거 사준다고 따라갔는데 지금 생각하면 계속?? 산쪽이였는데 백숙주문 할머니 한분이 장사하시는곳이였음 평상에 앉아있음 해준다시더니 마당에서 놀고 있던 닭을 앞에서 식칼로....
몸뚱이만 파닥거리면서 뛰어다는거 보고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였음 ....며칠 밥을 못먹었었걸로 기억.... 지금은 닭을 먹긴하는데 닭만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잘 안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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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달라22.07.13 10:41
머리가 작으면 치매가 잘온다고 합니다.
저는 평생 치매 걱정이 없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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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감기귀찮아22.07.13 10:48
진짜 카리나 처음봤을때 cg아닌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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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7.13 11:55
카리나 가위 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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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2.07.13 13:16
예전에 신답역 부근에 회치킨이라고 회랑 치킨을 같이 파는 곳이 있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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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Smell22.07.13 17:52
조석이 잘못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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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07.13 21:18
ㅋㅋㅋ 무서운데 잘먹네

울와이프 난 무서운뎅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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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사자오랑케22.07.14 04:10
우리 와이프 새공포증에 물고기 공포증인데 치킨이랑 회 엄청 좋아해요 ㅋㅋ
정신과 한 2년 다니고 그나마 일상생활 가능할 정도로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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