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소불알 사오라고 시켰다.

셩영이2022.08.06 09:22
??? : 라고 쓰면 재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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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를보면짖는개2022.08.06 09:28
밑에 사진에 왜 모자이크 한건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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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022.08.06 12:45
1. 소부랄을 사오라는 심부름에 한치 의문도,대꾸도 없이 출발하는거부터 말도안되고
2. 방문하는 가게에서 저런반응 나오면 당연히 '내가 잘못들었나'를 생각하고 엄마한테 재차 확인해보는게 일반적인 반응이고
3. 소부랄이란 약은 없음, 저 짤은 소부날 이라는 약 광고의 포샵,조작 버전임
4. 심부름시킬때 소부날 사오라고 시켰다면 잘못들어봤자 "소분알","솝운알" 수준임.
직접 소리내어 읽어보면 절대 소부랄도 들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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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퍼8년차22.08.06 09:15
선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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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참치만두22.08.06 09:16
니네들이 소부랄 맛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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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2.08.06 09:17
오늘 엄마는 기분 좋아보인다...(아빠! 돔황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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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22.08.06 09:21
어머니는 예의바르고 착한 자식 때문에 기분 좋으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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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영이[수정] 08-06 09:22 22.08.06 09:22
??? : 라고 쓰면 재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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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22.08.06 09:58
재밌었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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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롤로야22.08.06 10:5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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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수정] 08-06 12:51 22.08.06 12:45
1. 소부랄을 사오라는 심부름에 한치 의문도,대꾸도 없이 출발하는거부터 말도안되고
2. 방문하는 가게에서 저런반응 나오면 당연히 '내가 잘못들었나'를 생각하고 엄마한테 재차 확인해보는게 일반적인 반응이고
3. 소부랄이란 약은 없음, 저 짤은 소부날 이라는 약 광고의 포샵,조작 버전임
4. 심부름시킬때 소부날 사오라고 시켰다면 잘못들어봤자 "소분알","솝운알" 수준임.
직접 소리내어 읽어보면 절대 소부랄도 들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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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22.08.06 15:18
아버지가 좋다고 드실듯 하는거 보면 원래 그런쪽으로 많이 찾으시는거 같은데 1번은 문장의 글로 보아 반박의 여지가 충분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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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돌아온개드립22.08.08 13:15
닉네임 바꾸실 생각은 없나요? 매번 좋아요 누르고 닉넴보면 혼란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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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를보면짖는개[수정] 08-06 09:28 22.08.06 09:28
밑에 사진에 왜 모자이크 한건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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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배달안됨22.08.07 04:50
소부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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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택시타는전기택씨22.08.06 09:30
신춘문예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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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22.08.06 09:33
소부날 아니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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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날린날22.08.06 09:40
현실성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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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기에최적화된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22.08.06 10:34
애초에 소부랄도 아니고 소부날인 것을...
저렇게 주작이라고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비현실적이고 재미도 없는 걸 정성들여 길게 쓴 이유가 뭐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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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유22.08.06 11:32
Sobrerol이라고 적혀있는데 소브레럴 아닌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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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히힣22.08.06 18:01
소부랄 짤을 발견하고 진짜인줄 알고 시나리오 쓰기시작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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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용뽀용뽀요요22.08.06 10:53
사진까지 있길래 진짠줄 알고 소리내서 막 웃었는데.. 댓글 읽고 급냉됐습니다. 조작이구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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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뉘엿뉘엿22.08.06 16:32
옛날 최불암 시리즈 만득이 시리즈도 픽션인데 걍 재밌게 보잖아요 요즘은 왜 주작인지 아닌지가 중요한지 모르겠네요. 걍 재미로 보믄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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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용뽀용뽀요요22.08.06 16:56
최불암 만득이 ㅋㅋㅋ 연령대가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서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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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지금넙치된거야22.08.06 10:55
이런 히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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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할증22.08.06 11:0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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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볼시간에뭐라도해야겠다생각만한다22.08.06 11:56
게브랄 티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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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깨네오동22.08.06 11:58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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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탈모의축복을22.08.06 12:35
내 초딩때 나온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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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8.06 13:04
코찔찔이 시절에 할매가 심부름 시킨게, 장에 가서
콩기름 사 오라더라. 방앗간에 가서 참기름 말고 콩기름 달래서 가져 갔다가 욕 엄청 먹음. 할매가 말한건 콩지름이였음. 콩지름이라고 듣고도 그게 무엇인지 몰라서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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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데카드22.08.06 14:24
모란 시장에서 소부랄은 못먹어봤고 돼지부랄은 먹어봤는데요.
제 취향은 아닙니다. 맛있는 부분도 있는데, 조금만 덜익어도 냄새가 아주그냥 ㅜㅠ... 좀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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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멍멍22.08.06 16:52
작가 꿈 포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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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짱황22.08.14 11:01
난 소보루빵 나올줄 알았는데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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