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경상도권이 아니면 구분하기 힘든말

미운오비새끼2022.08.10 07:58
에헤이... 절단났네...

뭐 뭇나?
- 식사 등의 먹는 행위를 했느냐

뭐 뭇노?
- 먹었다면 어떤 음식을 먹었냐

뭔가를 먹자고 할 때는
- 뭐 무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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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증말2022.08.10 11:42
근데 왜 틀리게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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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꿍2022.08.10 07:55
밥 챙겨먹었어? (뭐라도 먹었어?)
밥 뭐 먹었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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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꿍[수정] 08-10 07:55 22.08.10 07:55
밥 챙겨먹었어? (뭐라도 먹었어?)
밥 뭐 먹었어?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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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묘[수정] 08-10 07:58 22.08.10 07:5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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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ㄴㄴ<br /> 뭐뭇나? 식사 했니?<br /> 뭐뭇노? 어떤 식사 할까? <br /> <br /> 수정하다보니 같은 말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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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비새끼[수정] 08-10 07:59 22.08.10 07:58
에헤이... 절단났네...

뭐 뭇나?
- 식사 등의 먹는 행위를 했느냐

뭐 뭇노?
- 먹었다면 어떤 음식을 먹었냐

뭔가를 먹자고 할 때는
- 뭐 무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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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묘22.08.10 08:00
네 잘 알고 있어요 ㅎㅎ
경산 토박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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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증말22.08.10 11:42
근데 왜 틀리게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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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MATH22.08.10 12:51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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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묘22.09.18 22:31
그러게요 ㅋㅋ 좀 지나고 다시보니 왜 저렇게 썼지 싶네요;;

쓸뗀 그냥 무의식적으로 나오는데 나 왜 저렇게 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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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나나나난난22.08.10 11:57
근데 뭐 뭇노 를 잘못이해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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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드세욥22.08.10 18:00
뭐 묵노 로 착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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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2.08.10 11:54
ㅋㅋㅋㅋㅋㅋ절단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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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국진이빵22.08.10 12:26
뭐 무까? 빼먹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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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8.10 12:33
뭐 무꼬? 는 상대에게 뭐 먹을꺼냐고 묻는 말
뭐 무까? 는 혼잣말처럼 메뉴를 고민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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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장입금22.08.10 22:40
뭐 무까가 뭔가를 먹을까? 이고
뭐 무꼬가 메뉴를 어떤걸로 할까? 맞나요?
경상도인인데 헤깔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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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구해요[수정] 08-10 23:03 22.08.10 23:02
그건 어투의 차이 인듯
^-높은음
뭐 무까
^...^
뭐 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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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22.08.10 16:31
내는 니 시다바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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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이22.08.15 00:12
악센트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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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루삥뽕22.08.10 08:37
뭐뭇노는 과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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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수정] 08-10 09:16 22.08.10 09:11
아닙니다 현재진행형 입니다
1: 마 밥묵고있다
2: 맞나 뭐 묵노?

과거형은 뭐 묵읏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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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증말22.08.10 11:43
... 뭐래 자기가 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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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나나나난난22.08.10 11:58
뭐 묵읏노 ㅡ> 줄여서 뭐뭇노
같은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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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드세욥[수정] 08-10 18:03 22.08.10 18:00
뭐 뭇노 = 뭘먹었냐
뭐 묵노 = 뭘먹어야하냐 혹은 뭘 먹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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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생긴22.08.10 08:08
생각보다 쫌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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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22.08.10 07:55
밥은 먹었니?
밥 뭐 먹었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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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뽀상자22.08.10 07:55
1.식사했어?
2.어떤요리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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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비새끼22.08.10 07:5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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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가꿈인닥터피쉬22.08.10 07:56
경기도민이지만 알아듣기 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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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학원보내죠22.08.10 07:56
[경상도 사람] 맞는지 모르겠네요
뭐 뭇나? -> 밥 먹었냐?
뭐 뭇노? -> 어떤 메뉴로 먹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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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드림22.08.10 07:56
대단히 겅제적이네요. 3글자로 간단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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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닉도있나봐라22.08.10 07:57
ㄱ: 뭐뭇나?
ㄴ : 네, 아까 뭇어요
ㄱ: 뭐뭇노?
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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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쳐씨부리쌋노22.08.10 07:57
뭐 뭇나 = 뭐라도 챙겨 먹었니
뭐 뭇노 = 무엇을 먹었니
나 갱상도 아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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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맛있어22.08.10 07:57
지는 스울사람이라 잘모르겠는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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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2.08.10 07:59
서울 존나토박이인데 명확히 구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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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재생이네22.08.10 08:01
이것보다 백종원에게 크게실망한사람이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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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8.10 12:35
소유진일껄? 개띠 그 가스나 연극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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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ia22.08.10 08:02
예전에 어디서 본거같은데..

~나? 예/아니오로 대답
~노? 서술형, 사유 등으로 대답

절대적인건 아닌데 꽤 적중률이 높았던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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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기에최적화된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22.08.10 08:39
절대적인 것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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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그만봐22.08.10 09:02
의문사로 시작하면 "~노"를 붙이는게 규칙입니다~
언제 왔노(when)
어디 가노(where)
뭐 했노(what)
누가 불렀노(who)
왜 그랬노(why)
우찌 했노(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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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22.08.10 09:20
나 도 되는데요
언제 왔나?
누구 왔나?
뭐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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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좀그만봐22.08.10 09:28
"나"를 붙일수는 있는데 그게 의문사는 아니잖아요. 누가왔나?는 Did anyone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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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22.08.11 20:00
집에 딱 들어갔는데 못보던 신발이 있어요 물어보는거죠 누구왔나?
친구가 막 길을 잘알아요 니 언제 여 왔었나? 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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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22.08.10 17:30
언제 왔나? 는 언제 여기에 왔니? 라는 의미로 쓰기엔 어색한데요.. 차라리 언제 와본적이 있냐? 라는 의미로 쓸수는 있을 것 같고.. 누가 왔나? 는 방문한 이가 있느냐? 의 의미로 받아들여져요. 예컨데 나는 집 안에 있고 밖에서 소리가 들려서.. 누가 왔나? 하는거죠. 그 누가 누군지 알고 싶으면 누가 왔노? 가 자연스러운 느낌...
설명이 제대로 됐는지 모르겠지만, 왔나 왔노 다 사용은 가능하지만 뜻이 다른 느낌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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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횽22.08.10 09:04
일베들은 이거를 무조건 노로 씀 억울함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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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아요22.08.10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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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은장동대장22.08.10 09:13
니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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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ssIn22.08.10 09:55
판정 의문문 ( ~나 ), 설명 의문문 ( ~노 )
뭐 뭇나? - 판정 ( Y/N )
뭐 뭇노? -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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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8.10 12:37
~나? 객관식
~노? 주관식

언더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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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22.08.10 08:02
뭐 뭇노? 는
뭐 먹었냐 와 뭐 먹냐 두가지 다 가능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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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Again22.08.10 08:33
뭐 먹냐는
뭐 묵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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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아요22.08.10 11:19
뭔가먹었냐는
뭐뭇나? 입니다고
무억!을 먹었냐는
뭐묵었노? 입니다요.

형:니뭐뭇나?
(무언가 먹었어?배고파?)

동생:으은지?
(아니?니가왠일로나한테그런걸다물어봐?)

형:이따점심뭐물꼬
(니가먹어야 내가 니 한테 메뉴주문 시키지, 특별히 메뉴 뭐먹을지 의견을 말할수 있게해줄게, 우리뭐먹을까?)

동갱:몰라 뭐물꼬?
(귀찮게 왜 나한테물어보는 거야? 그러게근데 뭐먹지? 형이 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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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아요22.08.10 11:20
동갱=동생갱

이아니라 오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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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않은메일22.08.10 08:03
머 좀 뭇나?
머 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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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턴22.08.10 08:1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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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08.10 08:26
기출변형문제

1. 뭐 무덨나?
2. 뭐 무덨노?

각 항목당 두가지 이상의 뜻을 쓰시오(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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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8.10 12:42
뭐 무덧나? :
내가 뭔가에 오염됐나?
너 땅에다 뭔가를 매장했나?

뭐 무덧노?
날 오염시킨 것의 정체가 무엇인가?
네가 땅에 매장한 것이 정체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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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겟다22.08.10 08:46
서울서 태어나 대학입학이후 경기도 사는 1인,
그냥 구분되는데..?
오히려 글로 써놓으면 표준어가 더 구분 안되지요.
뭐 먹었어?(식사했어?)
뭐 먹었어?(어떤거 먹었어?)
ㅋㅋㅋ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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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2.08.10 09:03
과거와 현재.. 나 서울 개구린데 왜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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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뭐하시는거에요22.08.10 09:07
뭐 뭇나? : 밥 먹었어?
뭐 뭇노? : 뭐 먹었어?
뭐 무꼬? : 뭐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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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2.08.10 09:13
저 강원돈데 왜 구분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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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8.10 12:46
강원도가 의외로 경상도 북쪽지역과 방언이 겹치는 경우가 많음. 특히 태백산맥 동쪽의 동해안을 낀 지역은 강원도와 경상도의 방언에 놀라울만큼의 유사성이 발견됨. 하지만 산맥 서쪽 산간지방으로 가면 많이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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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영파파22.08.10 09:19
뭐 뭇나?
식사했느냐~하는 의미.
뭐 뭇노?
뭘 먹었느냐? 또는
우리 이제 뭘 먹을지 물어볼때도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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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22.08.10 09:27
비갱상도인 구별됩니다! 갱상도인을 친구로 뒀습니다. 본인은 표준어를 쓰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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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22.08.10 09:38
아니 저한테 크게 실망한 사람이 누구....
피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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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1722.08.10 09:52
뭐먹었어? (5335) 높은숫자가 높은음...
뭐먹었어? (1153)

서울말이 더 힘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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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반사22.08.10 10:00
아니라도 대충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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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딴게22.08.10 10:28
울와이프..

와이프 : 밥은?
나 : 먹었어
와이프 : 아니 밥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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갣으립[수정] 08-11 12:21 22.08.10 11:33
충청도출신에 제주 광주 대구 부산 강원을 거쳐 서울에 정착하니.

그지역 사투리 나오면 대충 알아먹네요....

가장신기했던게 서귀포 중문과 서귀포 시내 다르고 제주시도 시내는 거의 표준어에 가까운데 마씸? 햄수가? 언 으로 끝나는 정도 말고는 사투리가 많이 사라졌더라구요. (물론 바당, 미깡, 맨도롱, 와리다, 촘, 무사, 경, 지꺼지다 등 남아있는것도 있음) 특이한건 전라도의 추임새와 경상도의 추임새가 제주도 말에 있습니다. 충청도와 전라도에도 비슷한 추임새 있음.. 싱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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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gr22.08.10 11:49
Did you eat something?
What did you 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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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국진이빵22.08.10 12:27
경상도인들만 정확히 구분하는 이유는
경상도 말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타지인들도 구분해야하는 이유는
일베들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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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8.10 12:34
보리문디들이 미쳐 날뛰는 게시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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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딩구22.08.10 14:40
뭐 좀 먹었어?
뭐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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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상도민[수정] 08-10 18:08 22.08.10 18:07
뭐 뭇나 (뭐. 먹었냐?)

뭐 뭇노 (뭘 먹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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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봉알22.08.11 23:42
아이고 정남아 정남아~ 사투리를 쓰면 어땋하노 이거 마 궁디를 주우~~ 차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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