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취업 시켜주고 절교한 썰.jpg

갣으립2022.08.20 09:40
아직 정신 못차렸네... 에휴 공뭔 시험 어려워도 3년 이내에 못붙으면 다른길 찾아야지.. 본인 인생낭비에 부모님 노후 준비도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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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링2022.08.20 09:47
꿈과 이상이 이미 머리를 지배해서 세상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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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또고자이므니다2022.08.20 10:18
백만원만 받더라도 사람다운 일?
사람다운 일과 사람답지 않은 일을 머리속에서 구분 지어놓고 사는건가. ㅋㅋㅋ 사람답지 않은 일 하는 1인으로서 슬퍼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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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픈데고속도로시작22.08.20 09:36
잘 걸러냄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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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이누나22.08.20 09:37
아직 덜 급한 친구네요. 급한데 저러는거면 정신못차린거니 손절 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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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만만함22.08.20 09:37
사람 한명 거르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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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맛국진이빵[수정] 08-20 09:39 22.08.20 09:38
살다 보면 똥도 밟고 그런 거지...
밟은 똥 다시 밟지만 않으면 됨.
밟고 또 밟고 또또 밟고 그거 똥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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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사는길22.08.20 09:39
좆소는 사람이 없다하고 젊은 사람은 일거리가 없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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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08.20 10:11
좆소도 좆소 나름. 구직사이트에 계속 올라와 있는 회사는 거를만한 이유가 있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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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은붓기를늘려줘22.08.20 09:39
그냥 뒤지면 되는데 왜 주변을 불편하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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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pi22.08.20 09:39
철이 없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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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22.08.20 09:40
일과 관련되서는 친구랑 연관되지 않는편이 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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갣으립22.08.20 09:40
아직 정신 못차렸네... 에휴 공뭔 시험 어려워도 3년 이내에 못붙으면 다른길 찾아야지.. 본인 인생낭비에 부모님 노후 준비도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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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2.08.20 12:03
그러게요 아니 무슨 서울대 나왔나?? 이력서 그따그로 쓸정도면 지잡대에 학점도 2.0인것같은데..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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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22.08.20 12:18
공뭔친구가 제가 많은데...

영어가 젤 문제더라고요
영어 기초가 아예 진짜 전혀 없으면.. 영어만 수능수준 만드는데 하루 기초영단어부터 100개는 외우며 공부한다는 가정으로 1~2년 걸린다고.. 머리에 따라 그 시간은 단축되고...

젤 빨리 합격한 놈은 수능 2 3등급이던 놈인데
얘가 1년 반 걸리고 9급 지방직 합격
젤 늦은 놈은 영어에만 3년 투자하고 4년 반에 지방직 합격 하더라고요 ..
얘는 수능기준 7 8등급 나오던 애였음 ..

기본기가 전혀 없으면 3~5년 기본기가 있으면 1~3년 봐야 하는 시험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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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수정] 08-20 12:23 22.08.20 12:19
제가 듣기로 4년 반 걸린 놈은 오렌지를 철자로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 수준에서 시작함...

요런거 들으니까.. 영어기본기가 없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일단 중소에서 일하면서
남는시간 틈틈하게 영어공부를 몇년 하다가

나중에 뭐 경력 몇년 남겨두고 새로 재취업 수월하게
그상태에서 일 잠깐 그만두고 2~3년만 딱 도전해보는게 나을것 같음
1주 하루만 영어하더라도 일하는동안의 몇년이면 기본기는 만들테니까요

아예 나이 어릴때 시작하면 여유시간 많아~ 하면서 대부분 소홀하게 공부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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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v4n22.08.20 09:47
직장생활하다보면 남을 도울 에너지도 없어지는데 쓰니가 대단한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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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링22.08.20 09:47
꿈과 이상이 이미 머리를 지배해서 세상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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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2.08.20 10:10
표현 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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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2.08.20 12:03
그니까요 저런 사람들이 나름 공부는 또 했다고 열심히 일하는 주변 사람들
깔보기 일쑤 더라구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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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굶가직잉다밥줘밥22.08.20 16:41
꿈과 이상이 머리를 지배할 수는 있는데
그로 인한 피해는 본인이 지고 가야지
정말 100만원만 받고 꿈 쫓으면서 살던가...
사람 잘 걸렀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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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고지서출몰지역22.08.20 09:49
그냥 친구놈 밑에서 일 하기가 좆같았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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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건싫지만더운건더싫어22.08.20 09:49
평생 남탓만 하다가 제자리에서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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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순둥너구리22.08.20 09:54
그래도 무슨일을 하는건지는 자세히 알려주고 시작 했으면 좋을듯..
친구생각해서 나름 애쓴 좋은마음이었겠지만
친구입장에서 취업소개 해준다고 해서 고마워하고 있었는데 무슨일 하는지도 모르고 나중에 알게 되었을때 소개없이도 지원할 정도의 취업자리니 그냥 니수준에서는 이거라도 감사하게 여기고 하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여졌을 수도 있다

시험도 계속 떨어지고 자존감도 박살나고 안그래도 꼬여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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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수정] 08-20 10:17 22.08.20 10:14
아무리 사회생활경험이 없어도 자소서랑 이력서를 딸랑 컴활 하나만 썼으면 그 정도는 알고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다못해 이력서 쓰는법 검색이라도 한번 해봤음 저렇게 써내진 못하지. 그것도 친구 다니는 회사에 소개받고 들어갈 생각을 하면서 저렇게 뻣뻣한건 내가 보기엔 '공무원을 해야할 내가 겨우 너희 회사 정도에 들어가 주는데 알아서 받들어라.' 딱 이딴 마인드였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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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2.08.20 12:05
급한 사람이 미리 물어라도 봤었어야
했을듯요 여러모로 모지리 인생인
사람 맞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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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개싸개22.08.20 10:02
안될사람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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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또고자이므니다22.08.20 10:18
백만원만 받더라도 사람다운 일?
사람다운 일과 사람답지 않은 일을 머리속에서 구분 지어놓고 사는건가. ㅋㅋㅋ 사람답지 않은 일 하는 1인으로서 슬퍼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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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만함22.08.20 11:19
무슨일 하세요? 사람답지않은일이라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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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가또고자이므니다22.08.20 16:36
건설현장에서 용접사로 일하고 있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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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큰젖22.08.20 21:50
예?? 굉장한 기술직이신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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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22.08.21 04:52
기술직이면 ... 능력자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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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고양이가22.08.21 11:24
용접 돈도 많이 벌고 해외취직도 잘되고.. 오히려 요즘은 공무원이 사람이 아니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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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22.08.21 12: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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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ㅋㅋㅋ22.08.20 10:28
저런건 9급 된다고해도 금방때려치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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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철학22.08.20 10:32
이럴땐 또 몰라.. 저쪽 말도 듣고 나서 판단해야지
.. 이런글은 자기주관이 엄청묻어있으니... 주관은 연기가 되어 시선이 흐려지는데 주변인들도 같이 시선이 흐려지게 하지...
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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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굶가직잉다밥줘밥22.08.20 16:42
이력서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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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수정] 08-20 10:49 22.08.20 10:49
내 주변에도 저런친구 하나 있었음

그래도 사회초년생때는 술도 자주사주고 일거리도 알아봐주고 했었는데 푸념듣는것도 한두번이지 본인이 개차반으로 살아놓고 사회탓 주변탓 하는게 지긋지긋해서 손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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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2.08.20 11:14
차라리 다행

들어갔으면 소개해준 친구 욕 겁나 먹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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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냄새젛아22.08.20 11:30
누가 그러더라구요. 저런 어리석은 개념을 갖은 사람들이 있어야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서 빛나는 사람도 있는거고 그렇게 사회가 굴러가는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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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2.08.20 13:14
지잡대 2.0이 고졸하고 다를게 있나 학비 버리고 인생 버렸으면 정신좀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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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아빠다22.08.20 13:22
나도 저런 친구 있음.. 자존심이 엄청 쎄서 공무원시험 실패했다는걸 인정하기 싫어하고.. 뭔말을 해주면 고개는 끄덕이는데.. 나중에 보면 지고집대로만..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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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반사22.08.20 13:46
공무원도 뭔 귀족일인거마냥 알고있는듯ㅋㅋㅋ 개고생인데 뭘하든 물론 꿀자리도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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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방배동살코기22.08.20 14:50
일단 친구가 사람애기가 아니라 사람다운 일을 하고 싶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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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싸왓디씬짜오22.08.20 15:15
사람이 절박해지면 하루에 20시간 근무에 4시간 자면서 매일같이 3년을 버텨내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버텼을까 싶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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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22.08.20 17:15
친구가 정신 못차리고 있는건 누구나
알수있는 부분인데,

쓴이의 업무처리도 거의 ㄱㅐ판인데요

1. 34살에 몇년을 공무원 공부했다하면,
사회경력이 없는건 당연,
세상물정 모를수있음,
서류 미흡할 수 있음!

2. 근 한달 동안 친구가 하게될 업무에
대하여 이야기를 안해줬다고요?
회사복지에 관하여 상세하게 이야기는
해줬구요?
과장님을 통해 사무직은 안되고
생산직이다!

유추해보자면,

그동안 사무직에 관한 설명은 했겠지,
자기가 하고 있는일이니깐,
그러니, 친구가 회사에 넣어달라고 했겠지!

경력이 없어서 사무직 안된다?
사장, 이사, 부장급한테 들은말을
과장이 쓴이한테 전달해준거일텐데!
(참고로 중소에서 과장이 인사에
관여할 짬 아님, 사장 가족이고
오래일했으면 가능할 수도)
경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리가 없어서겠지!
아니면 어떤놈인지 굴려보고
뽑을려는거겠지!

사무직 설명은하고
과장한테 생산직이야기 듣고도
한달을 말 안한거?

보통 친구에게 일자리 소개시켜줄때는
업무의 장단점을 이야기하고,
니가 버틸수있겠냐?
ㅈ같아도 참을수 있겠냐?
다짐받고 회사에 이야기하지 않냐?
또한 회사와 친구 둘의 입장을
고려하여 일정부분 책임감이 들지않나?
그래서 대부분 쓸대없이 엮이기 싫어서
확신없으면 소개해주지 않고!

작업반장, 과장 등 회사사람들
친구 안와도 아무렇지 않으니깐
신경안써도됨!
업무처리가 어떤지 보이니깐,
회사사람들도 쓴이를 그리 신뢰한다거나
하지도 않으니깐, 면이 안서는 상황도
아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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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레기오빠22.08.20 20:12
둘다 이상한거지.. 무슨일하는지 정확히 얘기해줘야죠..더운밥 찬밥은 본인이 가리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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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큰젖[수정] 08-20 21:54 22.08.20 21:50
ㅋㅋ저런애들 노량진에서 봤는데 공부? ㅈ도 안함ㅋㅋㅋ
유명강의는 진짜 애들 좋은자리 앉으려고(집중도 차이가 엄청남)
새벽부터 자리잡으러 가고 그럼.
근데 저런애들 느긋~하게 일어나서 오전강의는 늦어서 못가겠다고 다시 자서 오후에 일어남. 아니면 강의가서 잠.
그러고는 점심때는 밥먹을때 한것도 없으면서 피곤한척하면서 먹음.
그러고 오후강의 들으러가서 식곤증 온다고 쳐잠.
오후강의 끝날때쯤 일어나서 ㅈㄴ 초롱초롱해져서 저녁 술먹으러 감.
여자들보면 무슨강의듣냐 토익모임하냐 이ㅈㄹ하면서 합석할 생각 ㅈㄴ함.
결국 남자들끼리 새벽까지 술쳐먹고 처음으로 돌아감.
진짜 실제로 본 감동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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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2.08.21 04:27
학점이 2점대인데 공무원 시험 백날 본들 붙겠나?ㅋ
그냥 인생 그렇게 허비하며 세상탓만 하는 잉여인간이네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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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22.08.21 12:1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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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백선생22.08.22 13:58
저렇게 주제 모르고 살다가
폐인될텐데ㅡㅡ

주변에 저런 놈 한놈 있음
41살에 백수...
눈빛도 이상해지고
길가다 봐도 아는척도 못하게 망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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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해22.08.23 08:32
걍 ㅂ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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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근하늘22.08.23 15:35
친구태도가 잘못된건 맞으나 어떤종류의 일인지는 미리 고지는해줘야지.

어디 일자리없나? 물어봤는데

소개해준게 식당서빙,배달, 청소,노가다 소개해주고

못하겠다하니 아직 정신못차렸네.

이러는거 같은데.

한국의 실업률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일자리가 없는거지 일자리가없는게 아니잖아요

그만큼 ㅈ소거리면서 자신은 대기업 공무원 하길

원하면서 다른사람에겐 공장생산직 소개해주고

싫다고하니 정신못차렸네라니...

한국의 실업률은 나라탓이아닌 개인이 정신못차린 탓이군요.

왜들 나라탓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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