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 어쩌라고!!..mp4

낭만진진2022.08.20 18:09
옛날 울 쿠키는 나랑 남편이 저러면 중간에서 앉아서 하염없이 울었는데. ㅎㅎㅎ 짖는게 아니라 엉엉 울었어요 ㅋㅋㅋㅋ 아이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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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2022.08.20 18: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기여워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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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2022.08.20 18:06
고장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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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녀22.08.20 17:58
ㅎ ㅏ 돌아버리겟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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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22.08.20 18: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기여워ㅠ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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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22.08.20 18:06
고장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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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2.08.20 18:09
옛날 울 쿠키는 나랑 남편이 저러면 중간에서 앉아서 하염없이 울었는데. ㅎㅎㅎ 짖는게 아니라 엉엉 울었어요 ㅋㅋㅋㅋ 아이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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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22.08.20 18:35
응아까지 했다면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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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길게적어보고싶어서이리적어보는데22.08.20 18:42
시공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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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녕22.08.20 19:56
똥마렵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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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a무병장수22.08.20 20:26
그래도 엄마 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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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의정설22.08.20 20:42
어느 쪽을 고를까요 알아 맞춰 보세요 딩동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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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다같이손뼉을[수정] 08-20 21:36 22.08.20 21:36
개가 다른데로 뛰어가면 어쩌려고 사방이 뚫린데서 저런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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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갈22.08.20 23:5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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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유기할때 좋은방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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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녜22.08.21 00:5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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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방울방울22.08.21 01:16
쌍둥이 키우는데..어려서 말 안통할 시절 밖에 나가는 순간 이단분리되어 저렇게 뛰어가 없어지면 누굴먼저 따라가야 하는건가싶어 한참 서서 뇌정지되었던 제모습이 생각나네요
지금이야 그땐 그랬지 하는데 그당시엔 진짜 그자리에 앉아 울고싶었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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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2.08.21 07:45
휠 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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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22.08.21 08:06
아 돌아보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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