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누나가 말해준 기억에 남는 중환자

미남독거노인2022.09.16 18:35
제가보기엔 필사적으로 노력하는걸로 보이네요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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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인간을그만두겠어2022.09.16 18:29
매우 긍정적인 친구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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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트라블2022.09.16 18:29
일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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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Nest22.09.16 18:29
와칸다 가서 비브라늄으로 하나 만들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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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인간을그만두겠어22.09.16 18:29
매우 긍정적인 친구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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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트라블22.09.16 18:29
일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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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참모총장22.09.16 18:31
퇴원할 때 ‘감기 조심해라’ 까지 하면 완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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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독거노인22.09.16 18:35
제가보기엔 필사적으로 노력하는걸로 보이네요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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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형젊은이22.09.17 07:5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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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띠22.09.17 17:52
죽지않고 살아있음에 감사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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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패밀리22.09.16 18:37
티비아랑 피불라는 경골과 비골을 말하는것으로 정강이뼈를 구성하는 두가지 뼈를 말합니다
- 지나가는 방사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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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워터파크가보자22.09.16 20:16
마대 졸업생..?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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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패밀리22.09.18 12:24
움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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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새벽22.09.19 14:26
마산석전동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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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가제일행복해요22.09.16 18:37
눈물나게 밝은 사람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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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남의다리긁는소리하고있어22.09.16 18:54
이름도 긍정일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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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b22.09.16 22:35
찌롱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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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쾅쾅콰와앙헤헙22.09.17 02:59
음.. 회피상태로..보이는데....
같은 간호사로써 좀 걱정됨..저런 분들이야말로 정신과 가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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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또뭐야22.09.20 11:55
저도 딱 그생각. 정상적인 grief 단계을 거치지 않고 바로 긍정으로 넘어가는건 우울증일 수도 있어서 걱정 되네요. 저게 갑자기 Manic으로 넘어가서 폭력적이거나 다 때려부수는 성향이 나올 수도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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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르카22.09.17 10:33
교통사고 당하는 찰나의 순간에 아..죽겠구나 하고 기절했는데 살아있어서 그런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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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ping22.09.22 14:53
혼자있을때 울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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