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 맡긴 내 돈.mp4

이걸댓글이라고달께2022.09.26 19:26
부모님 평범한 가정에서 키워주셔서 정말 구김살 없이 자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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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당근22022.09.26 19:19
자식 등쳐먹는 부모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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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입니다2022.09.26 19:18
명절때도 보지마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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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의숲22.09.26 18:21
저게 부모냐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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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22.09.26 18:24
진짜있음

내 부모가 이렇다 싶으면 빨리 독립하고 명절때만 얼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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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입니다22.09.26 19:18
명절때도 보지마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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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2.09.26 18:55
맡긴돈이야 생활비하면서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암으로 거짓말은 너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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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22.09.26 18:56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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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당근222.09.26 19:19
자식 등쳐먹는 부모라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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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2.09.26 21:01
저도 부모인데 간쓸개 다 빼주고싶은데.. 어떻게 부모가 저럴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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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22.09.26 19:20
울 아버지가 할아버지한테 저렇게 돈을 잃었다고 하심 그래서 내 돈에 관심없으시고 니가 모아라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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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댓글이라고달께22.09.26 19:26
부모님 평범한 가정에서 키워주셔서 정말 구김살 없이 자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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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2.09.26 19:28
우리 자식들 용돈 들어온것도 십원한푼 안쓰고 차곡차곡 모아둠

다만 문제는 일반 예금이 아니라 주식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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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2.09.26 19:48
앗!!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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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K22.09.26 20:08
모아뒀다.. 라기보단. 그건 이미 썻다. 라고 보는게 맞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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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링22.09.26 22:46
근데 나쁘지않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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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2.09.26 20:10
저건 사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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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2.09.26 20:12
우리 엄마도 이러려고 하다가
내가 지롤 겁나하니까 포기함...
난 그 돈을 직접 모아 26살에 집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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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냄새젛아22.09.28 11:19
나네 나야. 부모가 경제관념 없고 자녀가 있으면, 시간 지나면 거의 연 끊습니다. 거의 백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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