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독일 역사상 최악의 악녀

요도어택2022.09.27 17:41
반성도 안한다는거 보면 나치사상을 철저히 자기 신념으로 여기고 뚝심있게 지킨거네, 사상교육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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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XD2022.09.27 17:36
이정도면.. 바로사형시키는건 좀 아깝지않나요??
몸에 안좋은일 잔뜩시키고 죽을때 다되서 집행해야하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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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라면2022.09.27 20:42
단순히 나치즘이 물들었다고 보기보단, 인생 자체가 왜곡되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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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XD22.09.27 17:36
이정도면.. 바로사형시키는건 좀 아깝지않나요??
몸에 안좋은일 잔뜩시키고 죽을때 다되서 집행해야하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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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의꽃22.09.27 19:58
그러게요!
죽으면 끝이지만
살려두면 반성할 기회와(죄가 없어지는건 아니지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참회 해야죠)
무임금 노동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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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022.09.28 05:1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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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잉22.09.28 09:48
어우 똑같은 사람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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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자22.10.01 15:02
ㅇㅈ...인형눈깔 달기라도 평생시켜서 피해보상금 벌게 했어야하지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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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도어택22.09.27 17:41
반성도 안한다는거 보면 나치사상을 철저히 자기 신념으로 여기고 뚝심있게 지킨거네, 사상교육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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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Things22.09.29 13:19
그것보단 개인적인 성향을 설명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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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러22.09.27 18:13
이런거 보면 뭐 없는 자식이란 패드립도 어떻게 보면 일리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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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라면22.09.27 20:42
단순히 나치즘이 물들었다고 보기보단, 인생 자체가 왜곡되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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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야아술좀다오22.09.27 21:29
어....
사실 문장 호응이 너무 안돼서 상당히 거슬렸어요....
내용이 참 좋은데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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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4합nee다22.09.28 00:24
아버지 불륜 어머니 안타끼운일
그리고 수용소일하며 아버지가 쫓아낸 일
슬프고 집에서 버림받아 정붙이고 인정받으며
일할곳이 수용소뿐
가족이라고 생각한곳이 수용소라고 생각한듯
다른분 말같이 잘못을 깨우칠때까지
교육시키고 죄를 받게하는게 맞을듯
그랬다면 참회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죄의 대가를 받았을듯 합니다.

안타까운 역사와 시대의 가해자이자 피해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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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수정] 09-28 12:41 22.09.28 12:40
제가 어디서 봤는데
강력범죄자들이 어렸을때 불행한 일을 겪어서
그렇게 된다는 식으로 언론이 말하는데
애초에 그게 아니여도
그럴만한 사람들이였다고 함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걸 견디던지 이겨내서
그런 강력범죄자가 안되는거라고..

지금 이분이 그런 언론으로부터 교육받은거 같음
그냥 일형식으로 한것도 아니고
본인 마음대로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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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범22.09.28 01:10
한국도 친일 매국노 전범자 사형 처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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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듧22.09.28 01:41
뭔가 남성혐오가 느껴지는군요..
아버지의 불륜으로 어머니가 자살한게 큰 영향을 끼친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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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빵점22.09.29 13:16
아빠가 문제네..
잘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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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2.09.29 19:54
내가 이르마. 그래 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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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22.10.01 16:23
전형적인 팜므파탈이네요
예쁘고 못된여자가 주변에 끼치는 영향은 최악입니다

예쁘고 착한여자 > 안예쁘고 착한여자 > 안예쁘고 못된여자 > 예쁘고 못된여자

안예쁘고 못된여자는 아무도 상대 안해주지만
예쁘고 못된여자는 마수에 걸려들어 신세망치는 남자들이 많음
심지어 주변 여자들에게는 미모를 이용해 가스라이팅함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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