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어디 되도않는 중소기업도 아니고 고작부장친구아들이 그렇게되나ㅋㅋㅋ
소설을 적당히써야지

무슨 어디 되도 않는 중소기업 맞는듯.
부장과 사장도 친구일 수 있음.

ㅋㅋㅋㄱ 진짜 좋소 안다보신분인듯...

굴러들어온 호박을 통채로 걷어찼네

이건 잘못 생각하는거임...
사장 친인척의 자리는 별도야
사장이 인생걸고 일궈낸 회산데
월급줬음 됬지 사장 친인척들 대우는 신경쓰지마라
월급도 수직상승 시켜준거보면 안알아주는것도 아니구만
정규직 안시켜준건 화나겠지만 그건 그거대로 그것만 놓고 판단해야함
사장친인척 인사랑 엮어서 화 내지말고.
월급쟁이가 오지랖이 넓으면 인생이 고달퍼

사장 친인척이 아니라 부장 친구의 아들이라서 화난듯.

지꺼 지가 맘대로 하는건 ㄱㅊ
리스크도 이윤도 본인이 지고 가는거니까
근데 회사가 외부 자본 투자받았는데 저러면 그때부터 개판나는거쥬

우리나라 주식이 경제 규모에 맞지 않게 쓰레기취급 받는

이유 중 하나 입니다~

회사가 오너 단독소유가 아닌데 너무 오너 위주임

ㅇㅇ 이래서 한국 ㅈ소기업 취업하는거 아니랬음

저런사람이 첨부터 좆소에 갈리가 없잖아

직장 다닐때 눈뜨면 바로 출근준비하고 출근하면서 공부함 밤 11시 쯤 퇴근하고 집에와서 새벽 2~3시까지 공부하고 7시에 일어나 출근 준비함. 주 5일 근무이나 토일도 아침 8시에 일어나는거 말곤 같은 하루를 보냈음. 이게 그냥 삶 이었음. 그래도 회사엔 나보다 더 뛰어난 괴물 같은 사람이 너무나 많아서 쉰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음.
그러다 어떤 이유로 정신차리고 퇴사하고 20명 정도 작은 회사로 들어감. 업무가 규칙도 없고 뭣도 없어 문서부터 업무 프로세스 규칙 다 내가 다시 만듬. 난 이전 50% 정도로 달리는데 사람들은 왜이렇게 열심히 하냐고 함. 그때 알았음 열심히의 정도가 이렇게 다르구나. 여튼 3년 후 30 중반에 난 회사 부사장 아래 총책이됨. 지금은 사장. 난 지금도 할거 다하고 놀거 다놀며 대충 산다고 생각함. 공부는 그냥 숨쉬듯 평생 하는것임. 삶이 어떻게 지루함?? 시간이 남아?? 난 모르겠음. ㅎㅎ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약속없이 쉬나 했더니 집사람이 또....

회사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분일거 같네요
어떤공부를 하세요?

업무에 필요한 공부인가요?

8년차 대표에요. 공부는 여러가지 해요. 보통은 법이 많고요. 행정이나 세무도 하고요. 언어도 하고요. 요즘은 해외 투자도 하니까요. 그러니까 거기 법도 공부하고 행정 세무도 또 해야하고요.
뭔가 나랑 관련된다 하는건 다 들여다 보는거에요.

저런분은 어떤 자릴가든 성공하겟네요

저도 자기 성장에 대한 욕구가 큰 사람인데 육아하고나선 그냥 지지쳤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든 것도 힘든건데 그냥 지금은 가족에 더 집중하고 싶다는 생각이네요

저런 사람이 처음부터 왜 계약직 대우밖에못받앗을까

연봉 수직상승은 좀 부럽긴하다. 정규직 안시켜 주는 건 조금 안타깝네...
난 전직장에서 정규직이고 성과 탑 찍어도 약속한 연봉 안챙겨주고 어떻게든 깍으려고 난리치는 회사였는데, 대우 제대로 안해주면 그냥 이직이 답인듯.
대우도 안해주면서 나간다고 하니 의리나 책임감 없다고 헛소리나하고.

젊었을때 좀더 노력하지 않은 것이 한이 되겠네요
뭘 해도 성공할 사람이니 나나 잘하자...

주작인데... 정규직 전환이 연봉 상승 때문에 정규직으로 바꾸는 건데... 계약직을 정규직 전환 없이 연봉 상승을 시킨다.... 계약직 연봉 수직 상승 하면 사장이 이애기 뭐냐고 물어 봄... 그럼 인사 부장이나 담당 이사가 졸라 칭찬함...그럼 정규직 전환됨...사장도 인정한 인재 인데... 누가 꼬투리 잡음?

분명좆소겠네 쓰레기같은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