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새겨진 분청사기

난나나나나난난2022.10.11 18:55
세종대왕님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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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성기사2022.10.11 18:59
한글이라는 이름은 1910년 주시경 선생님을 비롯한 학자들에 의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조선시대를 설명 하기 위해서는 훈민정음으로 표현해야 맞습니다.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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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용뽀용뽀요요2022.10.11 19:15
라랴러려로료루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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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나나나난난22.10.11 18:55
세종대왕님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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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속으로22.10.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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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성기사22.10.11 18:59
한글이라는 이름은 1910년 주시경 선생님을 비롯한 학자들에 의해서 붙여진 이름이고 조선시대를 설명 하기 위해서는 훈민정음으로 표현해야 맞습니다.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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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살해걸림22.10.11 20:25
음.. 그렇군 땡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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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의턱수염22.10.12 16:31
진지드셔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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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용뽀용뽀요요22.10.11 19:15
라랴러려로료루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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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22.10.11 20:42
감동...
진짜 왕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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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2.10.11 21:05
널리는 쓰였는데 높이 쓰이진 않았음.
일단 대왕께서도 서문에 "어린 백성이" 즉, "어리석은 백성이" 쓰기에 적합한 글자라고 하셨음. 소중화를 지향했던 사대부들이 한자를 쓰지않고 따로 문자를 쓰는 것은 오랑캐의 습속이라며 반대가 심했기 때문에 국가의 정식문자가 아닌 학식없는 이들이 단지 편의를 위해 마구 쓰는 문자라고 미리 선수친 것. 그렇게 민초들의 곁에서 이어진 문자라서 더 질기게 모진 세월을 살아 남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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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22.10.11 22:26
크롸롸롸롸롸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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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거를친다고22.10.11 23:18
'가장 쉬운 것이 가장 만들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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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의턱수염22.10.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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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10105122.10.12 14:33
그래서 감정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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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다지린성22.10.15 17:21
사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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