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배에 힘줘야해 !.mp4

개드립망해랔2022.10.26 07:33
귀여워 미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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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라고2022.10.26 07:39
우와... 저 우주복.... 끔찍한 기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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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022.10.26 08:44
우리 아버지가 뺀찌 들고선 아들 하나 잃는구나 생각했었다는디. 피가 엄청 났었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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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망해랔22.10.26 07:33
귀여워 미치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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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2.10.26 07:38
오늘 귀여운 게시물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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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라고22.10.26 07:39
우와... 저 우주복.... 끔찍한 기억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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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2.10.26 07:59
아..예상이 되어버렸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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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10.26 08:44
우리 아버지가 뺀찌 들고선 아들 하나 잃는구나 생각했었다는디. 피가 엄청 났었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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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2.10.26 15:20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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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10.26 19:15
스트롱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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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2.10.26 08:23
개드립님 혹시 아이가 생기셨나요? 임신?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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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10.26 08:47
딴 얘기지만, 여동생 출산 하는데 "힘 주세요~!" "흡~!!" "아니요! 얼굴에 힘 주지 말고 아래에 힘 주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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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날모르는데왜묻니22.10.26 09:51
아이구 예뻐ㅎ 둘다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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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10.26 10:59
울 아들 어릴 때 저렇게 지퍼 올려주다 턱살 집은 적 있는데..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넘 미안한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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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iswhy22.10.26 12:49
전 아들 배꼽살이요.. 등원해야하는데 애는 아프다고 바닥 뒹굴고 나는 백배사죄함ㅜㅜ 진짜 미안해 죽는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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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양을피하는방법22.11.10 01:35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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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방구22.10.26 17:39
영상 속 애들은 웃고 있는데 왜 난 아픈 기억이 떠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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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2.10.27 02:22
마지막에 씨익 웃는거까지 너무 귀엽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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