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축의금 100만원 받아먹기만 한 부랄친구 후기.jpg

지올팍죠아2022.11.06 08:51
받을 때는 공시생 주머니 떨어서 지 돈 줄 때는 아깝고 진짜 심리가 왜 저런지 모르겠다.
부부가 쌍으로 저랬다는 게 더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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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022.11.06 08:49
끼리끼리 유유상종 부창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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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022.11.06 13:17
저런인간은 저러고서도 100만원 지켰다고 좋아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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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2.11.06 08:49
끼리끼리 유유상종 부창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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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먼개소리야22.11.06 11:17
사고치고 빨리결혼할만한 이유가 잇엇구만ㅋㅋㅋ

끼리끼리 걸뱅이색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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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산22.11.06 08:51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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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올팍죠아22.11.06 08:51
받을 때는 공시생 주머니 떨어서 지 돈 줄 때는 아깝고 진짜 심리가 왜 저런지 모르겠다.
부부가 쌍으로 저랬다는 게 더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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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22.11.06 13:16
쓰레기끼리 모여있는게 차라리 낫지.. 저 쓰레기가 다른사람 만나서 냄새 풍기고 다녔으면 쓰레기만 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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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2.11.06 08:52
100이 적은돈은 아니지만... 잘거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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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간볼빨기22.11.06 08:57
받을 땐 좋고, 줄땐 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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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esuh22.11.06 09:05
나중에 애 커서 유학보낸다 어쩐다 돈 모자라다고 빌려달라고 구걸하고 배째라할수도 있어보이는데 늦기전에 견적 저렴하게 잘 필터링 하셨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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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노22.11.06 09:18
선생님이라는 여자가 생각이참… 남자는 애초부터 쓰레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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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갑다야그러네22.11.06 09:20
손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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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망고를먹다망고야22.11.06 09:30
거짓말 ㅠㅠㅠㅠ저런 사람이 있다구...? 그것도 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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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거친남자[수정] 11-06 10:11 22.11.06 10:10
천생연분이네요^^ 남편 새.끼나 아내 녀ㄴ이나^^
저딴 인성으로 애 영어유치원 보낸다고 성공 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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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맛토마토맛토마토22.11.06 10:17
100만원을 지켰다.
하지만 20년지기 친구를 셋이나 잃었다.

미련 그 잡채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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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2.11.06 13:17
저런인간은 저러고서도 100만원 지켰다고 좋아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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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니말맞음22.11.10 21:58
저 비슷~~한 상황으로 50 뜯겼어요(남편이)
그렇게 생각하고 살까요?
ㄱ호로잡ㄴ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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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2.11.06 10:19
으 제발 받은 만큼은 주자 그냥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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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2.11.06 10:35
이게주작이아니여도웃긴게ㅋㅋ
개념이없나? 축의금 조의금 많이받는다고좋은게아니라
빛입니다 내가30받음 30주는거에요 그냥 곗돈탔다생각
하셔야댐 그래서 부모님은퇴하기 장가 시집 보내려는거
에요 뿌린거 회수해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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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사냐건웃지요ㅋ22.11.06 10:48
어우 추찹하게.. 줬음 그대로 돌려줘야지
친구나 그 아내나 진짜 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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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웡꾸웡꾸우우웡22.11.06 11:01
주작이겠지 제발;;
진짜라면 벌레애기들인데 자식까지 깐거아냐;;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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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치는앵무새22.11.06 11:31
아 딋얘기도 보고깊다 저 천생연분의 뒷얘기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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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한잔하자22.11.06 11:52
저런 애엄마들 보면 관심도없는 애기핑계는 중간에 꼭 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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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링22.11.06 12:05
축의금 부의금 둘 다 빚입니다
잘 적어뒀다가 적어도 원금 이상으로 돌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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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굴러가유22.11.06 12:11
애초에 친구가 돈은 못주더라도 말만 잘했어도 저렇게까지 갔겠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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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수정] 11-06 13:20 22.11.06 13:16
난 20대때 불알친구 결혼한다고 알바월급 모아서 주머니에 50만원 꽂아주고 왔는데(20대 축의금5만원이 국룰이던 시절) 그새낀 내 결혼식날 아침에 전화와서 자기 일있어서 못온다고 하면서 10만원 보냈어요ㅋㅋㅋㅋ

참고로 대기업 다니고 20대때 2~3억 모았던 애기ㅋㅋㅋ

축의금이 적은것보다 불알친구라는놈이 미리 연락한것도 아니고 당일 아침에 전화해서 못온다는게 너무 실망스럽더라구요....

그날이후로 시원하게 손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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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부엉22.11.06 13:46
저런년이 교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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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보이와팻맨22.11.06 14:21
어우 쓰레기 부모네 인성 터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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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습관22.11.06 15:44
제가 결혼할 때 친구가 미리 만나자고 해서 편지랑 100만원 줘서 몇 년 뒤 친구 결혼할때 130만원 했어요.
물가도 오르니까 똑같이 주면 적게 주는 기분이던데..
글쓴이가 먼저 100만원 주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강탈했으면서 원금도 안주는 건 도둑심보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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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넌22.11.06 16:06
친구직장과 마누라 학교 선생들한테 다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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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2.11.06 16:20
개 거지 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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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천벌거야22.11.06 17:07
천생연분. 방생하지마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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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튀김[수정] 11-06 17:42 22.11.06 17:41
몇년 지나 물가까지 생각하면 받은 만큼 줘도 모자란데 마찬가잔데 저건 손절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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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래꿍꼬또22.11.06 21:08
받은게있으면 돌려줘야지 지네가 무슨 채권자도 아니고 뭘그렇게 당당하게 받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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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에에에에에에에임22.11.07 03:49
나였으면 신상 공개하고 개쪽주고 그냥 고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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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카꿀잠[수정] 11-07 13:30 22.11.07 13:30
... 왜 저러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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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닉네임22.11.07 15:07
사이가 나빠져 결혼식엔 가질 안터라도 축의금 받은 만큼 해줘야 하는데 안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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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니말맞음22.11.10 22:00
네티즌 수사대가 신상좀 까발려서 정신좀 차렸으면
저런 ㄴ ㅕ ㄴ 놈들은 지들 돈 세이브 했다고 뿌듯 해 할꺼라 들으니 속이 부글부글
(남편이 비슷하게 50 뜯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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