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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022.12.30 18:26
역활, 역할도 틀리면서 철학적인척하니 아이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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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바람이분당2022.12.30 18:02
역활x 역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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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또뭐야2022.12.31 11:34
아이보리가 아니라 아이러니 아닌가요? 왜레어는 틀려도 된다는 마인드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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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히스톤22.12.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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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바람이분당22.12.30 18:02
역활x 역할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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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수정] 12-30 18:27 22.12.30 18:26
역활, 역할도 틀리면서 철학적인척하니 아이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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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또뭐야22.12.31 11:34
아이보리가 아니라 아이러니 아닌가요? 왜레어는 틀려도 된다는 마인드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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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공군공군열매22.12.31 15:26
ㅋㅋㅋ닉값까지 완벽. 총체적인 남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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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2[수정] 12-30 18:49 22.12.3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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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녜22.12.30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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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나나그게그거[수정] 01-04 00:59 23.01.04 00:56
역활은 옛날 분들이 그 단어로 배워서 그럴겁니다. 많은 곳에서, 심지어 책에서도 흔하게 통용되다가 개정되면서 역할이 표준어가 되었지요. 즉 본문글 쓴 사람은 나이가 많은 분일 가능성이 크다~이거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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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빌런22.12.30 18:27
할아버지 : 내꺼가 훨씬 크다 이 꼬맹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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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2.12.30 18:35
아이: 내껀더 화려하고 노래도 나오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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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프락치맨22.12.30 18:58
나이가 들수록 아이가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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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용뽀용뽀요요22.12.30 23:07
나이가 들면 아이가 된다는 말을 예전에는 잘 몰랐어요. 그냥 작은 일에도 섭섭해한다고 우스갯소리처럼 하는 얘긴 줄 알았는데..
스스로 거동할 힘이 없어져서 옆에서 보살펴줄 사람이 필요하고, 음식물을 소화시키는게 어려워서 묽은 미음만 드시는걸 보면서 내 아이를 낳아 키우며 겪었던 과정들이 다시 보이더라구요.
돌아가시고 입관식을 하는데, 염습이 된 모습이 마치 속싸개에 쌓여 평온하게 잠든 아기의 모습같아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머니! 보고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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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22.12.3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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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화23.01.02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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