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고.jpg

쬬2023.01.10 17:26
오리걸음으로 내려오면서 늘어진 휴지를 주섬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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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세요따뜻한걸로2023.01.10 20:44
제가 진짜 극한의 극한까지 참아봤는데
이빨이 혼자 톰과제리처럼 달달달 부딪히고
만화처럼 시야 사이드부분들이 어둑어둑
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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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2023.01.10 17:09
ㅠㅠㅠㅠ 똥물이 앞을가려 글이 안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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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23.01.10 17:09
ㅠㅠㅠㅠ 똥물이 앞을가려 글이 안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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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3.01.10 17:47
주르르 타고 앞에서 똑똑 떨어지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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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칼협로컬푿상생매장23.01.12 18:46
왜 거기를 보고 계세요...?
...는 닉보고 수긍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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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하라케23.01.10 17:10
닦으면서 하산하면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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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3.01.10 17:26
오리걸음으로 내려오면서 늘어진 휴지를 주섬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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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잡고잘껄23.01.10 17:59
진짜 급할땐 갓길에 정차하고 조수석쪽 앞문과 뒷문을 열어 칸막이처럼 만들고 싸면 된다고 들었는데 하필 급똥 왔을때 탄 차가 포터 더블캡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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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e23.01.10 19:07
이건 차선막아도 인정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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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23.01.10 20:20
급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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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주세요따뜻한걸로23.01.10 20:44
제가 진짜 극한의 극한까지 참아봤는데
이빨이 혼자 톰과제리처럼 달달달 부딪히고
만화처럼 시야 사이드부분들이 어둑어둑
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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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두노총23.01.11 01:08
저도 차에 쌀까봐 궁디들도 자동 승마 ? 궁디든 자세로
시야좁아지며 달렸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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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외지인아시미23.01.11 05:54
새벽에 바닷가에서 운동하다가 급똥신호가 왔는데 주변에 아무것도없어서 바닷물에 들어가서 자세잡고 쌌는데 그것이 떠오르면서 뭔가 등에 닿는 느낌이나서 서서히 오리걸음으로 전진했는데 와류현상 때문에 그것 덩어리들이 계속 따라와서 점점 오리걸음은 빨라지고 당황해서 첫똥 끊기자마자 기겁하면서 뛰쳐나왔던 기억이...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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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링23.01.12 10:53
저는 절 그렇게 극한까지 몰고갈 수 없어서
해방했죠
리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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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43세23.01.10 22:47
저분이 개드립을햇더라면 금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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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3.01.11 11:00
밀리는 도로에서 갓길로 달리는 차를 경찰이 제지.
창문을 내리니 얼굴이 노랗게 변해서 배가....
경찰이 길 터줘서? 아슬아슬하게 화장실 도착.
비둘기가 날아다님.
경찰분들도 그냥 보내주심.

이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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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uojvcdrtbb23.01.11 14:28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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