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눈오리가 짜증났던 사람.jpg

지나가는나그네친구2023.01.16 18:10
만드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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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사람2023.01.16 18:10
저정도면 싫어할만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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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도리가묵직한2023.01.16 19:09
똥 싸는사람 따로 있고 먹는 사람 따로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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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사람23.01.16 18:10
저정도면 싫어할만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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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나그네친구23.01.16 18:10
만드는 사람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 따로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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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그다오23.01.16 18:54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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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도리가묵직한23.01.16 19:09
똥 싸는사람 따로 있고 먹는 사람 따로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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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3.01.16 19:19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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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문자동문동창23.01.16 21:37
오빠야....묵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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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꽁23.02.01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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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23.01.16 18:11
저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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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맛라임23.01.16 18:11
뭐든 뇌절하면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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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새X그때그X끼23.01.16 18:12
눈오리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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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부부23.01.16 18:33
그와중에 줄맞춘거는..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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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에고지서출몰지역[수정] 01-16 18:52 23.01.16 18:51
내가 소중히 만든건데 치우라 마라야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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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3.01.16 19:33
만들려면 니집 마당에 만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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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둥23.01.16 19:21
그래서 우리는 이미 모아두신 무더기 윗부분에 몇 개 만듦. 근데 잠시 후 지나가던 어린이들이 막 부셔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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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3.01.16 19:36
청주는 눈이 많이 안 와서 여태 눈사람을 2번 밖에
못 만들었는데요.
1. 20살 때 아파트 단지 내에서 만듬
너무 크게 만들어서 무겁고 이미 얼어버려서
경비 아저씨들 못 치워 다 녹을 때 까지 내비뒀죠

2. 27살 때 초등학교에 만들었고 마찬가지로
엄청 크게 만들어 성인 3명도 재대로 못 굴렸는데
다음 날 초딩 엄청 많이 모여 눈사람 굴리는거 보고
초딩들 대단하다 느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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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3.01.16 19:58
눈오리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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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23.01.16 20:36
전에 금장달면 강남역에서 알몸으로 춤추신다는분 공약 이행하셨나요?
게시글 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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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야옹해봐처음뵙겠습니다23.01.16 20:42
오와열 개징그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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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도탈모의축복을23.01.16 21:16
부대 차렷~!!

중대장은 너희 오리들에게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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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쟁이23.01.16 21:58
저게 왜 화가나지..?
눈을 뭉쳐놓으면 더 치우기 수월하지 않나요?
우리 동네는 눈을 아무도 치우지도 뭉치치도 않아서
그대로 빙판이 됐는데 .. ㅠㅠ 내꼬리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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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쏘꿀23.01.16 23:39
쓸어놨는데 저래놓고 간듯?
그럼 또 치워야하는데 하소연 나오긴하죠
군대에서 제설다해놧는데 눈또와서 치워야하는 그런느낌 아닐까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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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쟁이23.01.17 10:38
아! 그렇구나 치워놓은 길에 저러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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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파파23.01.16 22:0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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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문어다리23.01.16 22:34
이정도면 진시황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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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2018[수정] 01-16 23:56 23.01.16 23:56
병마용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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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는드릴계23.01.17 04:39
원래 저있던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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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3.01.17 14:00
잘잘못을 떠나 바닥에 깔린 눈보다 치우기는 수월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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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스23.01.18 19:07
빗자루면 쓸릴 눈이 너까래로 밀어야하니깐? 정확한사정은 경비원님 빼곤 모르죠ㅎㅎ
글쓴이 혼자 화났을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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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ㅇ23.01.17 15:30
발로 차면 금방 해결되긴할것같은데.. 아 요즘 발로 차면 안 된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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