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삶 살고싶다는 50대.jpg

비정상가족2023.01.24 18:23
자기 인생 찾겠다는거 좋다쳐도
그럼 아플 때 부터 가족한테 도움받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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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2023.01.24 18:23
조강지처 버리는놈은 자식들한테도 버림 당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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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스2023.01.24 18:24
쓰레기같은 놈인줄모르시고 반평생을 내조하셨네요.. ㅠ
사람은 고쳐쓰기 어렵습니다 저는 위자료에 관련해서는 잘모르지만 앞으로 남은 여생을 즐기며 사는데 넉넉하게 뜯어내고 자신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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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23.01.24 18:22
도리를 알면 저럴수없는데..
도리를 알았으면 애초에 외도를 안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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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수정] 01-24 18:23 23.01.24 18:23
조강지처 버리는놈은 자식들한테도 버림 당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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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3.01.24 21:03
이래서 검은머리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화장실 들어갈 때 다르고 나갈 때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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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23.01.25 07:24
자식이 없는 경우에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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갣으립23.01.25 22:14
병들어 고독사 엔딩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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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3.01.24 18:23
미쳤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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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가족23.01.24 18:23
자기 인생 찾겠다는거 좋다쳐도
그럼 아플 때 부터 가족한테 도움받지 말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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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국진23.01.25 02:23
그니까요 자기인생 찾고싶으면 자기혼자 온전히 자기인생을 이뤘을때 찾아야죠 도움받은건 나몰라라하다가 필요할 때 자기인생 찾는다니 진짜 쳐죽이고 싶은 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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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빈스23.01.24 18:24
쓰레기같은 놈인줄모르시고 반평생을 내조하셨네요.. ㅠ
사람은 고쳐쓰기 어렵습니다 저는 위자료에 관련해서는 잘모르지만 앞으로 남은 여생을 즐기며 사는데 넉넉하게 뜯어내고 자신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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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23.01.24 19:14
27년 아까워 말고
남은 50년 행복하게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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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가고싶다23.01.24 18:24
벌 받는다. 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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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없는리액션23.01.24 18:24
안해주면 그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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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3.01.24 18:25
남편이 맞는말했네요. 자기인생도 중요하죠.

쳐맞는말이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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셩셩23.01.24 18:27
의리도 양심도 없는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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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3.01.24 18:28
자기인생 살고싶은거야 어쩔수 없지만
아쉬울땐 도움 다 받고 그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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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두[수정] 01-24 18:44 23.01.2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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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2018[수정] 01-24 18:49 23.01.24 18:48
결혼생활 내내 간병도 아녔고 나같음 위자료 잔뜩 받고 그냥 헤어져 줄 듯.. 어차피 억지로 살아봐야 조강지처 자처한 날 버리고 외도녀한테 가겠다는 남자랑 살아도 행복하겠냐구..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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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쓰23.01.24 21:5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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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짱야매때23.01.24 19:15
몸 병X 됬을 때 이혼 해야지 정신 차렸을텐데 ㅠㅠ
역시 결혼은 하면 안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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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01.24 20:12
제발 뇌졸중 재발해라 벌레만도 못한 인간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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뿝뿌23.01.24 20:31
와 개찌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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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수정] 01-24 22:36 23.01.24 22:35
개 버릇 남 못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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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i무병장수23.01.24 22:42
위자료 나 7 너 3
정도면 이혼 해줘도 됨
이미 마음 떴고 ㅈ대가ㄹ 잘못 놀리다 처 망하게 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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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하기23.01.24 23:47
이런 병쓴들 병쓴짓 하는 거 참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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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노23.01.25 00:57
위자료같은 소리하네 몸만가라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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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천벌거야23.01.25 01:50
제발 이혼하고 불륜녀하고 살다가 똑같이 반드시 버림받길ㅋㅋ 불륜녀가 퍽이나 바람 한번 피운 네놈을 잘도 믿겄다ㅋㅋ 아니지, 불륜녀한테도 과연 네놈 하나만 있을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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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텡하르방23.01.25 11:19
이런사건 보고있으면 오히려 저 아주머니가 미련하다는 생각도 드는데 외도사실을 몰랐던 것도 아닌데 자기가 저렇게 해주면 남편 마음이 바뀔거라 생각한건가..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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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아프다23.01.25 12:50
남자가 개쓰레기는 맞는데
'남편월급만으로 알뜰하게 산 아내'
이게 장점처럼 나오는게 존나 역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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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먹다잠23.01.26 08:17
괜찮아요.
저렇게 살아온 분들, 지금 다~ 홀로 입원해
홀로 여생을 마감하거나
자식이라고 오긴왔는데
고통스러워하는 아버지를 두고 휴대폰만 만집니다

입원 시 보호자 동의가 필요해 연락하면
불편하다. 아버지라 생각한 적 없다. 연락하지마라...
다 되돌려 받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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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피까피23.04.12 19:20
조상이 기회를 한번 줫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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