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빠는 보신탕 안드심

닉네임만들기싫다2023.03.13 18:30
오징어들이여 일어나라!!
바로가기
11
0
개똥같이2023.03.13 18:43
주섬주섬
바로가기
6
0
윤서방2023.03.13 18:48
네 형님
바로가기
4
0

닉네임만들기싫다23.03.13 18:30
오징어들이여 일어나라!!
댓글달기
11
0
개똥같이23.03.13 18:43
주섬주섬
댓글달기
6
0
윤서방23.03.13 18:48
네 형님
댓글달기
4
0
뿡빵술사23.03.13 19:00
불끈!!
댓글달기
0
0
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3.03.13 19:24
흐물텅!
댓글달기
1
0
유비23.03.13 19:45
씹다만 미더덕 해물잔치하는데 껴보겠습니다.
댓글달기
1
0
유니콘겨드랑이23.03.13 20:0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모자가 작아서 머리가 저린다23.03.13 21:10
저희가 일어나면 뭘 어쩔 수 있는데요? ㅠㅠ 훌쩍훌쩍
댓글달기
0
0
오늘만살아23.03.13 21:17
털썩
댓글달기
0
0
대륙23.03.13 23:11
왜불러요
댓글달기
1
0
내말이다맞진않아[수정] 03-14 02:13 23.03.14 02:13
어우..거 참..
댓글달기
0
0
엉덩이때려주세요23.03.14 10:18
아. 행님 제가 관절이 없어서리..
댓글달기
1
0
아는형수23.03.14 11:00
머여? 벌써 아침이여??
댓글달기
0
0
태희양을피하는방법23.03.15 08:43
일어나봤자 내장 따여서 빨랫줄에 걸려서 말려질텐데
댓글달기
0
0
손하기[수정] 03-13 19:46 23.03.13 19:46
분명히 어렸을 때 오징어는 저렴하고 맛있는 주전부리여서 아부지 따라 잘 먹었는데 이제 개인적으로 가격에 만족하며 먹는 씹을 거리는 외국산 냉동돼지고기밖에 없어요ㅠ
댓글달기
0
0
머리감기귀찮아23.03.13 19:47
일어나야할지 말지 고민중이라면 일어나자
댓글달기
0
0
뒷집아저씨와세계평화23.03.13 19:48
하.... 우리 부모님 가오리 안드심 ㅡ.ㅡ
댓글달기
0
0
다나와23.03.13 19:56
다른 이야기지만 내가 어릴적엔 집이 풍족하진 않았고 누가 빵 사오면 아버지는 빵 한조각도 안드셔서 빵을 싫어하시나 했는데
우리가 다 크고 나니 그제서야 빵을 드시더라.
입맛이 바뀌셨나보다..
댓글달기
0
0
정직한양치기23.03.13 22:10
비슷한 이야기지만 어릴적 가난할때 어머님은 생선 머리만 드셔서 머리를 좋아하나 보다 했는데. 나이가 들어 어머님 몸통 드리고 내가 머리 먹었다가 혼남. 맛있는 머리 잘 먹지도 못하면서 아깝게 버린다고. 어머님은 진짜 머리를 좋아하셨음.
댓글달기
0
0
병이다병23.03.14 11:18
날개만 두개 드시던 아버지...
맛있는거 나좀 주시지ㅋㅋ
댓글달기
0
0
히새23.03.14 00:06
보신탕은 음식이 아니다 개인적인 의견
...
댓글달기
0
0
병이다병23.03.14 11:18
음식이다 한표!
댓글달기
0
0
히새23.03.14 11:19
토론 해보실?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