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쌤의 센스.jpg

백설기와일곱난봉꾼2013.11.28 22:27
저도 유아교육과 나와서
어린이집 5년차인데요.
유치원 이야기 나오면 어린이집 교사들 왜 억울해하나요?

그럼 유치원 근무하세요.
유치원 근무 못해서 어린이집 일하시면서. .

100만원 월급 받는거 억울해하지마세요.
자기가 선택한거잖아요?

요즘 로드샵에서 신발 팔아도 150 받는데. .
본인이 선택한게 처우 빼고 100이면서
왜 그렇게 억울해 하는건지. .

그럼 유교과를 나오던가 자신의
역량을 키워야지 계속 근무하면서
언제까지 신세한탄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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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치킨집에서한마리만시킨멍청이2013.11.28 19:26
ㅋㅋ 옆에 지나가다가 병아리!
하면 삐약삐약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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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무생각이없다.왜냐하면아무생각이없기2013.11.28 19:28
병아리!
유치원생 :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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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D.루져13.11.28 19:25
귀엽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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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무생각이없다.왜냐하면아무생각이없기13.11.28 19:26
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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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족13.11.29 00:55
개드리퍼님들 한테 질문하나요 개드립님 남자예요? 여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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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쫌 그런것 같아13.11.29 00:58
남자 있는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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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웃기네ㅋㅋㅋ13.11.28 22:05
난썩었어..썩다못해 문들어졌어..
유치원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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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뚀밍13.11.28 20:25
유치원만 그런줄 알아요?
어린이집도 교사들도 그래요

우리 아이들 걱정하는거
어린이집 유치원 다 똑같아요

그런데 요즘 나라에서 처우등등
나가는 돈 줄이려고 지금 어린이집
없애려고 교사 수 줄이려고 혈안인데

처우 안받으면 교사 100만원도 못받는
사람도 있어요 월급이.. 진짜
정말로 사람으로서 너무 힘들어요

제아무리 따지자면 서비스 직업 이라지만
일부 몰지각한 교사들 때문에
교실 cctv 공개 (실내외) 이건
너무 다른 교사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아닐까요.. 교사들도 사람인데 하루종일
감시당하고 .. 그냥
알아달라구요.. 교사들 많이
힘들어요.. 사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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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낚이는내가병신이지13.11.29 12:02
요즘은 어디에도 cctv가 다있죠.. 음식점 술집 편의점 하다못해 길거리 방범용에 차량용 블랙박스까지..
이거 전부다 감시용이지요.. 하지만 어떠한 사건사고시 정당한쪽의 유리한 증거자료가 됩니다.
내자신이 떳떳하다면 cctv는 나를 보호해줍니다.
어린이집의 cctv가 불편하다는말은 다른사람들에게 부정적이미지로 받아들여질소지가 다분합니다.
어떤 직업이든 근무지가 어디든 그곳에 cctv가 있을확률이 더 높으니 본인만의 피해의식을 가지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cctv가 있어 범죄율도 줄고 검거율도 높아지고 무엇보다 사전에 미리 사건사고 예방차원에서
몰카가 아닌 cctv는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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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이런맙소사야해13.11.28 23:28
cctv는 꼭 필요합니다 .. 교사들 감시하라고 다는거 아니잖아요 cctv반대하는 사람들 이해안감. 처음에야 신경쓰이지 며칠만 지나도 cctv 없을때와 똑같습니다 오히려 좋아요 애들 어디 부딪혀 멍이라도 들면 온갖 해명다해야 하고 사과해야하고 cctv확인 시켜주면 맘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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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13.11.28 22:37
솔직히 애를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보육교사한다고 하는사람만 욕먹으면 되지만 그게 구분이 불가능해 하나같이 욕먹는거죠 ㅠ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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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와일곱난봉꾼13.11.28 22:27
저도 유아교육과 나와서
어린이집 5년차인데요.
유치원 이야기 나오면 어린이집 교사들 왜 억울해하나요?

그럼 유치원 근무하세요.
유치원 근무 못해서 어린이집 일하시면서. .

100만원 월급 받는거 억울해하지마세요.
자기가 선택한거잖아요?

요즘 로드샵에서 신발 팔아도 150 받는데. .
본인이 선택한게 처우 빼고 100이면서
왜 그렇게 억울해 하는건지. .

그럼 유교과를 나오던가 자신의
역량을 키워야지 계속 근무하면서
언제까지 신세한탄 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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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따또꿔13.11.30 21:51
윗분은 어린이집에서 일하는거 자체가 억울한게 아니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나 똑같이 힘들고 해야할 서류처리에 일지에 산더미같은데. 일은 똑같이 힘든데 그만큼 돌아오지도 않고 처우도 다르니까 그 부분이 조금 억울하다는거 같으므
솔직히 사람이라면 똑같이 일했는데 적게 받고 대우도 다르면 억울하지않음? 그냥 내가 좀 모자라려니 하고 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계속 일하는데 그렇게 차별받으면 불만이 당근 생길것 같음
그리고 유치원가고싶어도 자리가 없어서 못가는디 무슨. 그리고 윗분이 불평만하는건지 나서서 무슨 활동을 직접적으로하고 있는건지는 모르지 않나? 무슨 근거로 불평만 하지 말라는지.... (솔직히 개인적인 견해로는 애들이 어린 어린이집이 조금 더 힘든 면이 있다고 생각함. 진짜 이제 막 기는애들도 오는데 그런애들 모아놓고 한번에 살펴보려면 눈이 이십개여도 모자람. 물론 다섯살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여튼 한살이라도 어리면 말도 안통하고 좀 더 손이 가는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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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뚀밍13.11.30 20:34
인생이 뜻대로 되셔서 좋으시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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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쌤13.11.29 18:30
유치원에서 근무 못해서 어린이집에서 일한다는 말은 거슬리네요 어린이집에서 근무하신다면서 동료교사분들도 그런 시선으로 보고 계십니까? 전 연세대에서 아동가족학 전공하고 직장어린이집에서 최고대우받으며 일하고있습니다. 유교과 나오신 분들은 교수방법면이나 아이들을 다루는 기술적인 부분에서 좀 더 유능하신건 인정하지만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과 태도면에서까지 우월하다고 자신할 순 없지 않나요? 듣도 바지도 못한 대학에 유교과 나왔다고 어린이집 선생님 무시하는 분들 솔직히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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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팝니다13.11.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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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13.11.28 21:19
이유가있어서 달게된 cctv란걸 생각을 해주시면 좋겠네요 일부 잘못한 사람들 때문에 잘하는 사람도 피해를 보는거죠 안힘든사람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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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치킨집에서한마리만시킨멍청이13.11.28 21:55
교사 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엄청납니다.
구비해야하는 서류가 150가지에 달하고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돌봐줘야하는 의무가 있지만 법적으로 필요한 서류를 구비하기 위해 아이들이 놀아달라고 하면 '안돼요 선생님 일해야 해요'라고 말해야 할 지경에 와있는 상태 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버릇없고 편식하고 나쁜습관을 가진건 99프로 가정교육 탓입니다.
그런데 애들교육을 이모양으로 해놨다는둥 부모님들이 항의 전화를 해서 교무실을 뒤집어 놓기도 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 속에 일하면서
혼자서 일끝내고 기지개 켜는데도 cctv를 인식해야할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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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취해서그런거임13.11.28 21:13
이해는 하지만 딱히 와닿지않아요.
교사도 사람이긴하지만 부모입장에서는 사람에게 아이를 맡기는게아니라 교사에게 아이를 맡깁니다. 그리고 공경을 담아 선생님이라 칭하죠.
아이돌보는게 힘들다는걸 아니까 그걸 참고 일하시는 것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요.
머 서른먹은 총각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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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소녀네티의챠밍한구렛나루13.11.28 21:29
전 보육교사도 유치원교사도 아닌 일개 학원강사이지만 아이들 돌보는게 보통일이 아니긴 해요. 하물며 말이 잘 안통하는 어린아가들일수록 아마 돌보기도 힘들고 작은 사고라도 나지않게 조심하는 것 정말 보통일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르는 호칭이 정해져있어 선생님이지 생각하시는것만큼 공경의 뜻을 담고 불러주는 사람 많지 않아요. 일부 개념없는 놈들때문에 아이들 사랑으로 돌보는 보육교사들의 정식적 스트레스가 보통이 아닌거 공감합니다 ㅠ 아이들 사랑하는 마음에 때로는 웃으며 때로는 이악물고 일하실텐데 cctv를 설치해야 한다는 것은 참 씁쓸한 현실인듯 해요. 엄마들 자기가 낳은 아이 돌보는게 쉬운일이 아니신것처럼 자기가 낳은 아이가 아닌, 수십명의 귀한집 아이들을 매일 사랑으로 돌보는 직업인만큼 공경받아야 할듯해요..ㅠㅠ 정말 개념없는, 사람에 대한 신뢰만 떨어뜨리는 나쁜놈들이 이세상에 더이상 생기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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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언희는13.11.2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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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힐은진리다ㅡㅡ13.11.28 21:23
유치원선생님입니다. 교사는 서비스업이 절대 아닙니다. 교사는...가르치는 사람이지요. 부모나 유아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이 절대 아니라, 아이가 현명하게 잘자랄 수 있도록 바탕을 다져주는 아주 중요한 직업입니다ㅡㅡ 유치원또한 cctv가 각반에 설치되어 있는 곳이 많으며 시시비비를 가리기위해 공개를 하곤 합니다. 어린이집호봉 수가 낮은것은 사실이나, 곧 유보통합이 될 예정이니 자격이 갖추어진 선생님이라면 국가에서 약속한 호봉만큼 똑같이 받을것입니다. 왜 불만만 내뱉으시나요? 변화하려고 노력하거나, 현장이 변해야한다고 소리치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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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짜다했어13.11.29 07:27
맞아요 킬힐은 진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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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등록이앙개13.11.29 01:38
다른부분은.. 제가 댓글 정주행을 안해서 모르겠습니다만.. 음.. 교사는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 분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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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족13.11.29 00:51
너 예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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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시네요존나평창이세요..?13.11.29 00:37
너 임용고시 패스는 줄도 못서본 패배자 느낌이 물씬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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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온티13.11.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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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13.11.28 22:23
제여친도 어린이집교산데 이번주말에

광화문인가간다네요처우땜에데모하러..

날씨도추운데고생해요다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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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ternic13.11.28 22:45
직장 다니다가 정부에서 내줄 돈 없으니 짤라버리라 해서 짤릴 위기에 처해 있는 심정 생각해보셨나요?? 월급도 160인데. 얼마나 서러운지 모릅니다. 얼집 취직해서 애들 돌보는게 좋아서 시작했는데 그런 취급 받으니 정말 내가 이런 대우 받으려고 세상을 살고 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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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경혜밑스님13.11.28 23:23
보육교사는 다방면으로 힘들지만 선택한 길이라면 후회말고 인생 첫 선생님이니 자부심 갖고 일하셔요 화이팅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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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대빵13.11.29 00:46
저도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cctv설치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서울형인 경우 소리까지 다 촬영이 되어서 꽤 유용합니다.
편의점, 가게 심지어는 길가에도 널린게 카메라인데 뭐땀시 의식하나요 물론 처음엔 학부모님들이 본다는 생각에 티비출연하는 심정으로 어색하고 떨리기까지 하기도 하고 간혹 깜빡하고 출퇴근시간 교실에서 그냥 옷갈아입고 헉 하곤했지만..(다행이도 부모에게 공개는 보육시간에만 채널이 켜져요^^;) 아이들의 발달상황에 따른 차이나 걱정들을  직접 보시고 느끼기 때문에 상담도 수월하고 지금은 편해요
길거리에서 옷갈아입지  않잖아요. 길가 나갈때 다들 화장하잖아요. 같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없어도 잘 해야하지만 늘 보고있단 생각에 아이들을 대하는 표현도 더 명확하고 수업준비 또한 착실히 하게 되더군요. 아이들을 향한 손짓 몸짓 목소리도 신경쓰다보니 저절로 바껴요. 늘 노력하다보니 부모님의 아침인사 표정이 달라져요.  교사생활을 좀 하다보니 이런저런 선생님들 많이 봐요. 애들과 있는 시간 까똑이나 하시는 분.. 심할 땐 전날  술먹고 주무시는 분.. 아이들이 같이 놀자는 말에 질문에 침묵하는 분..하지만 부모님앞에선 어찌나 열혈선생님이되어 아이를 이뻐하는 척 하는지요.
하지만 뉴스에서 나오는 학대녀들 보면서 보육교사 모두를 욕하진 말아주세요. 지금은 걸러지는 기간이라 생각이 듭니다. 관련 교육을 신청해서 늘 공부하며  늘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생활하고자 노력하는 교사들도 많습니다.
소수로 전부를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교사채용 시 인성적성검사 시스템도입이 시급하다 생각해요. 같은 교사도 힘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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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발은러시아어로실수했다는뜻입니닷13.11.29 02:45
뭔소리야 어린이집 교사?ㅋㅋㅋㅋ
보통 어린이집 선생님이라고 하지않나?
교사는 임용고시 패스한 사람들이 교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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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머시기다13.11.29 18:01
교사가 선생님보다 의미로는 낮은 말이에요 교사는 지식만 전달하는 의미고 선생님은 인생을 가르친다는 의미도 포함되어있죠 개인적으로 성공한 분들에게만 붙이던 의미인 여사님이란 호칭이 예를 들어 그렇구요 의미있게 쓰던말들이 지금은 예의상 하다보니 그 뜻이 제대로 사용되고있질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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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페이스13.11.29 10:47
요즘 한자 안가르치냐? 교사 뭔뜻인지 알아봐 멍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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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리비레리13.11.29 12:19
이건 뭐 학원강사가 학교선생들과 같은 처우를 바란다는 소리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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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닉네임드립이얔13.11.28 19:25
저비닐은 어디서 나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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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OY♂♥13.11.28 19:25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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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봉봉이왓어요13.11.28 19:25
비닐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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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근이13.11.28 19:25
오늘도대륙은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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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치킨집에서한마리만시킨멍청이13.11.28 19:26
ㅋㅋ 옆에 지나가다가 병아리!
하면 삐약삐약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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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무생각이없다.왜냐하면아무생각이없기13.11.28 19:28
병아리!
유치원생 :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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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은무슨세균이야13.11.28 20:12
썬쨍님 쩌 아쩓씨 혼자 뭐라 외쳐요 무써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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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D.루져13.11.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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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건빵13.11.28 20:39
코모도도마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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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같은소리하네13.11.28 19:29
옛날에 병아리! 이랬는데 다같이 짹짹!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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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은뭐라고지어야잘지었다고소문이날까13.11.28 19:42
베댓의 올바른 순서로 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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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달13.11.2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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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순이13.11.28 19:26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 옷젖엇다고 전화빗발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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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맛티비13.11.28 19:26
비닐하우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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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롤로롷호13.11.28 19:26
멋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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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이되려는봉구13.11.28 19:27
핑크빛 가방안에 뭔가엄청난것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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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잉@13.11.28 19:32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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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돼지국밥13.11.28 19:33
딱봐도 백만원 안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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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은무슨세균이야13.11.28 20:14
핵배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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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밀린거몰아봐두루치기13.11.28 19:32
아닌데 기차놀이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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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에게나의존재를들킬수없어13.11.28 19:39
아 내눈에 음란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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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바야13.11.28 19:42
뒤에 비밎는 두명은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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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럽우유13.11.28 19:48
칙칙폭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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벰" o'13.11.28 20:27
똥싸면서 개드립을 하는데 칠드립이없다.
난 않되는 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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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휘나13.11.28 20:32
유치원생ㅡ비에 젖어도되는거보니 백만원 안되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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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13.11.28 20:34
코막혔을때 뚫는 방법 게시물 뭐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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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13.11.28 20:41
쌤 우산 좀 준비해놓지 이게 뭐에요? 모냥 빠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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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지마라잉13.11.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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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코롬하랑13.11.28 20:59
나도 저거 했었는대 ㅎ
색동유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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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자리13.11.28 21:07
선생님: 참새!
아이: 선생님 가방 100만원안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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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N.T13.11.2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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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만가질수없는사람도없어13.11.28 21:52
자식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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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생각하면침고이지13.11.28 21:53
아이들은 재미있었겠다 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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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거움13.11.28 22:09
베플보아라
cctv로 감시당하는거 같아서 힘드냐? 그럼 일 하지마라
너가 서비스업으로 생각하면서 왜 그게 힘드냐 그럼 너는 매장근무같은건 꿈도못꾸겟다? 본인입으로 서비스업이라 해놓고 cctv를 왜 무서워하냐 왜,항상 올바른 서비스정신을 유지하기 힘든가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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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타분13.11.28 22:47
저...익명이니까 올리는고민인데요ㅜ
옛날에알바하다가 오줌참는버릇이생겨서 알바를그만둔지꽤됐는데 아직도 오줌을막무의식적으로참게돼요 그니까저도모르게참게돼요 마려운지 인식을못함 그냥 참음... 진짜극한까지참다가 진짜한계일때 헐! 나오줌마려웠구나 하면서 화장실가는데 진짜이번에심각해진게 진짜참아야할때 삼초도못참겠어요 ㅜ 어떡하죠 ? 병원가야하나요? 아니면 알람맞춰화장실가는식으로 참는습관개선하면 나아질까요? 참거북하실거아는데 혹시 아신다면 ㅜㅜ 참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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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룽13.11.29 00:19
병원가보세요 남자든여자든 쉬야 참으면 몸에 굉장히 안좋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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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아니고막낼세13.11.29 01:37
그거 빨리 병원 가야되요
오줌 참는 거 진짜 안좋아요
암것도 아니니까 그냥 병원가서 이렇다 설명하고 처방받으세욤
괜히 냅두다가 병나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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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미13.11.29 09:41
오줌 자꾸 참으면 방광염 걸린다고 들은거같은데..
어여 병원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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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꾸떵꾸13.11.29 11:36
병원 가세용. 저도 원래 오줌 많이 참았는데 방광염 걸리니까 마려우면 못 참고 바로 화장시 가야하고, 화장실 가서 일 볼때도 배 아파서 고생 많이 했어요. 일단 소변 참지 말구 병운으로 가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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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타분13.11.30 11:57
아 꼭 병원을 가야할까요? 다른방법은 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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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자딩13.11.28 22:54
보쌈 하앍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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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8 23:05
클래식 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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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님13.11.2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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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시네요존나평창이세요..?13.11.29 00:36
베플 유치원 선생 미쳤군:

봐라

넌 필시 임용고시와는 거리가 먼 인간일 것이여. 선생소린 듣고 싶고 애들 똥싼건 치우기 싫은 쉬발년제.

길게 말할거 없다 너 같은 뙨장은 ㅋㅋ
물건팔면 커스토머에게 개욕. 애들 갈치면
부모에게 개욕은 기본이여.

내 말이 틀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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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시네요존나평창이세요..?13.11.29 00:38
어린이집 교사? ㅋㅋ 지랄도 가지각색이다. 취직 안되면 하는게 그건디??!!!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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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롱~후리롱~♡13.11.29 00:40
요즘 개드립에 왜이리 무례한 사람들이 많아지는지....

유명해서 어중이 떠중이 다 있나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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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아니고막낼세13.11.29 01:34
이게 개드립이 유명해 지면서 이상한 것들이 유입되서 그런 것 같아요 ㅋㅋㅋ
내비둬요 현실에서 여기저기 치이고 다녀서 이런데서 행복감을 가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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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야아니고거야입니다국민여러분13.11.29 01:16
각양각색의 일을 하시는 분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인데 왠만하면 예의는 좀 갖추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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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과바다13.11.29 01:20
지네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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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소울있는 여자13.11.29 01:51
예전에학원선생이었고 지금은 두살 난 애기엄마입니다 학원에서 가르치는 애들은 그나마 말귀알아듣고 하지말라면 안하는 애들이어서 고된거 몰랐어요 아무리 비뚤어지고 싶은 애여도 칭찬과 꾸중을 적절히 하면 점점 모범적이 되려고 노력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두살 난 아가는 불러도 들은둥 만둥 하지말래도 아랑곳않고.. 어떤땐 말귀 다 알아듣는 것 같은 행동을해서 사람 더 열받게 합니다 아가니까 참고 엄마니까 참지만 벌써 엉덩이 맴매한적도 있네요. 제가 낳았어도 그런데 다른사람이면 오죽할까싶어요 유아교육 받은 분들할테 맡기니까 저보다 잘 가르칠수도 있지만 흘기는 눈빛, 은근한 차별로도 상처받을수있다고 생각하면 5살전엔 어린이집.. 망설여집니다 주위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언론에서는 나쁜뉴스만 보도해서 그렇지실제론 정말 잘해준다고 하는 얘기들이 대부분이예요 현실은 이런지 몰라도 막상 저 같은 경험부족한 엄마들은 걱정이 많이 앞서죠 그런의미에서 cctv는 아이와 쌤을 모두 보호할수있는 기기인것같아요 혹시 모르는 오해와 의심을 해소시켜줄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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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꼇니13.11.29 02:50
진지빨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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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콩13.11.29 07:35
cctv를 설치하더라도 무조건 설치하는게 아니라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연령까지만 설치하는 걸로 제한해야합니다.
그리고 아이도 보호해야 하지만 교사의 인권도 소중하기 때문에 매일 공개가 아닌 문제가 있을 시에만 공개해야 합니다.
교사의 인권, 처우는 교사인 우리가 지켜내고 개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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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하지마세요 요구르트좋아하세요?13.11.29 07:35
아몰라 그냥 난 유치원선생이나 어린이집선생들은 다싫어 뉴스에 맨날 나오잖아 썩은 급식먹이고 애들때리고. 그런것들이 교사야? 교사는 개뿔물론 아닌사람들도있겠지만 이미지가 그렇게 굳어버림 하도 뉴스나 언론매체에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선생은 애들패고 애들 던지고 애들한테욕하고 그런것만 봐서 여하튼 약은년들ㅋ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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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지켜주십셔틀13.11.29 10:40
뭐야 이 일반화의 오류같은 새끼는, 니 직업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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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하지마세요 요구르트좋아하세요?13.11.29 17:46
뭐야 이 병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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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뭐해13.11.29 17:50
이년 방금 대한민국 남자 존경한다던년이네 ㅈㄴ 이중인격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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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anez13.11.29 16:04
착한척 일반인인척 하려고 사회적인 문제를 옹호하는 님 직업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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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우엉이사랑해요♥13.11.29 22:40
부러워서 이래요 ~ 이런 애들은 ㅎ
나 여자다 알리고 예쁨 받고싶어해서 나 여자사람 이렇게 자기 존재 알리고
지는 알바나 해 먹고살아가서
다른여자 잘대는 꼴 못보고 자기보다 잘났다 싶으면 싸잡아 욕하는

관 심 병 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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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믄13.11.29 13:21
비오는날 장병식당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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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게이13.11.29 13:26
선생님:병아리!

유치원생: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르지 말입니다.비슷한 말 계추(鷄雛).
노란 병아리를 거느린 암탉이 거름 더미를 뒤지고 있지 말입니다.
2.
신체나 재능, 학문, 기술 따위가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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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나만쓰레기야13.11.29 19:21
본인들은 비를 맞더라도 아이들은 챙겨주는 선생님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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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 가장어렵다13.11.29 19:54
이러니 저러니 말들이 많이 나오죠
어린이집 선생님?
말도어린집이나 유치원에는 선생님은 없습니다
그냥 보육도우미 들이 있는거죠
본인들이 들으면 또 뭐라 난리 치겠지만
전 딱 한마디만 할게요
근로자의날 쉬면 선생님 아니고 근로자 즉 그냥 회사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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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네네...네?네?13.11.29 23:58
24번의 귀여운삐약소리가났고
3번의 변성기가온삐약소리가들렸다...
_노스트르 관광객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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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씨발아13.11.30 04:02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나 둘다 공부도 못한 대가리 빠가들이 대학나와서 선생으로 있는곳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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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너13.12.01 07:25
어그로력이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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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트처녀13.11.30 13:49
초등학교때 소풍갔는데 비와서 선생님들이 저렇게 했었는데... 옛날 생각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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