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주작이길 ㅜㅜ 사탄도 울고 가겠다 아오

쓰레기가 사람을 낳아서 그래...

하.. 진짜 번식하지마라고 쓰레기보다 못한 새.끼들아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면 사이코패스 되는건가요..

엄마가 사이코패스인건 확실하겠죠.

이야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네 ㄷㄷㄷ

피는 못속임

자라면 똑같이됨

개드립님 제목앞에 [분노주의] 라고 좀 적어주세요

아침부터 암걸릴꺼 같아요..

아 진짜 머가리에 벌레 사네..

3문단 읽고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더 읽으면 이날씨에 인류애 가 없으면 안될꺼 같아
바로내림
진료기록서?? 유치원 선생이 인권 찾는 범죄자랑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하나??
병문안은 못갈망정 저런 멍청한 애들이 애기들을 줄줄이 낳으니 곧 인구 자연소멸 되겠다

사람 탈을 쓴 악마들이 많노

패도 합법인법좀 만들어주세요.

왜 자꾸 저런 벌레들만 새.끼를 까고 간절한 사람들에겐 슬픈일만 일어나는거야

바퀴벌레들이 번식력이 뛰어난 이유랑 같은걸까요..

왜저러는거지?

내애기 돌봐주는 사람인데..

난 선생님들 만나면 자동으로 굽신거리게 되던데..

저런년들 보면 애들 때리는 선생도 가끔 이해가 될려고해..

책임감 있는 아지매가 직접 기르소
저런 애 엄마 아이들은 그냥 퇴소 시켜야 되는거 아님?
뚫린입이라고 아무말이나하고
다른 학부모들도 물들이고
우르르 몰려와서 협박이야 뭐야
일진놀이하냐

자기들도 어미면서… 어찌 저런말을 할수가 있지??? 인류애 바사삭이네 진짜

진짜 생각 없는 부모들이 많이봐요


유치원에서 소통으로 사용하는 키즈 어플에


이상한 공지 같은거 올라오는거 보면


도롸이 정신병자들이 유치원교사들에게


화풀이 하는거 같아보여요


딸애가 다니는 유치원이 인근에서 명문으로


유명한 유치원인데 올해 3월


10년 이상 경력에 6년 장기 근속


교사가 7명이었는데 3명이 동시에 그만 뒀네요


도라이 부모의 자식이 입학하면


유치원 난리나는거 같네요


학부모들은 대충 누구인지 아는 눈치던데


본인만 모름

된장 골빈.년들이 결혼하면 맘충되는 거 아니냐..

저런 부모 밑네서 자라는 아이들이 불쌍하네.

애 키우는 부모면 겪어봤으니까 공감해 주고 이해해 줄 수 있는 거 아닌가 왜 저럴까...

저렇게 이상한 사람이 부모가되고 아주 상식적이고 선량한 주변사람은 신중하게 고민하다가 아이를 안 낳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개쌍것 하고 욕이 바로나오네요...

진짜 뺨마렵다..

이래서 ㅆ1ㅂ 미친 맘충년들이라 하지.

사악한 10새기들..

와 정말로 다 읽고 당황스럽고 충격적이라 1분간 입벌리고 멍하게 있었어. 자기들이 저렇게 미친 인간인거 스스로는 모르고 있겠지?

저는 육아대디입니다
백수죠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기고 제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애가 다치거나 하면 순간 화가 나기도 합니다
‘뭐한거지?!’라고 생각했던적도 있긴하지만
생각해보면 저랑 있을때 더 다칩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우리아이 하나만 보는게 아니죠
그게 싫으면 제가 애 봐야 하는거죠
근데 그거 안되니까 맡기는거죠
한번도 컴플레인을 건적은 없습니다
학대가 있었다면 이미 제가 죽였겠죠
그거 아닌이상 그 어떠한 컴플레인도 걸어선 안된다고
생각 하거든요
해봐야 내자식에게 손해라는 생각뿐입니다
저 미친년은 저렇게하면 지 자존감이 올라가고
자식이 좋은 보살핌을 받는다고 생각하나본데
자식에게 조금이라도 손해가는게 있지 않을까하는 걱정은 왜안하나 싶네요
저는 부자동네 삽니다
그런데 여기도 못배운 ㅁㅊㄴ은 있어요
이번해 오리엔테이션때 있었던 일인데
중국 아이가 있더군요
별생각은 안하고 제가 본 돈많은 중국인들은 티를 많이내던데
굉장히 검소해 보여서 조금 의아하고 말았죠
그런데 변호사라는 한 ㅁㅊㄴ이 자기는 중국애랑 같이 애 못맡긴다고 하더군요
제대로 들은거 맡나 싶더라고요
한국어 하고 알아듣는 그사람들 면전앞에서 그런소리를 하는거보고 같은한국인인게 부끄럽더라고요
뭐 싫을수 있죠
저도 중국 싫어해요
그걸 티를 내진 않죠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저는 저 분 있으면 애 못맡기겠어요“ 라고 했고
의외로 많은분들이 저랑 같은의견 내주시더라고요
대부분 하는말은 저랑 비슷하죠
중국 전체는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저사람은 개인이고 저사람들이 뭐 잘못한게 있냐 그리고 어린 아이가 뭐 잘못한게 있다고
차별적 이야기를 들어야하냐
이런식으로 분위기 흘러갔고 씩씩 거리면서 돌아가더라고요
그래서 애 안보내겠구나 다행이다 싶었는데
다음날 원장님한테 전화해선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고
저하고 얘기 해보고 싶다고 했다는데
원장선에서 꺼지라고 했다더라고요
변호사라 그런가 별 말같지도 않은거로 고소한다 시전했다더라고요
그런데 동네가 동네다보니 자기만 변호사는 아니고
이동네에선 전문직이면 불쌍하단 소리 들어요..
고생하면서 산다고..
제마누라가 의사인데 그런소리 듣고 살거든요
엄마가 많이 바빠서 아빠가 혼자 오티왔다고..
그리고 다 학연으로 많이 연결 되서 두다리면 다 아는사인데
개망신 당할일만 생겼죠
아마 이사갈듯 싶더라고요
그 중국인 가족은 고맙다고 집에 초대 해줬는데
역시 중국인들..검소한편이라해도 보여주는거 좋아하긴 좋아하더라고요..
집이 두채라 두군데 다 초대해줬는데 한곳은 시그니엘..
전 이제 중국 좋아합니다ㅋㅋ농담..

죄송해여 중간에 읽다 내려왔지만 육아대디 화이팅이요!!

와...신발 진짜 저렇게 말했다고?
처재가 임신 5개월차에 유산했다는 이야기에 아무런 위로의 말도 못건내겠던데 대가리가 얼마나 비었으면 저따구 말이 입에서 배설되는거지? 저래놓고 집에가서 남편한테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겠지? 내 아내가 저런다면 그냥 이혼서류 들이밀듯 애는 내가 키울테니 꺼지라고

어린이집,유치원 교사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너무 충격적이다... 어떻게 아이 잃은 부모한테 저럴 수가 있지... 충격을 넘어 신기해...

제발 거짓말이길 하면서 읽었다 .. 아이를 잃었다는 말에 얼굴도모르고 글만 읽던 나도 입에서 헙소리가 나오고 마음이 아픈데 저게 내 자식잃고도 남의 자식걱정되 몸도 안추스리고 나온사람한테 자기 애기 맡기면서 할소린가요......

아잇 싯푸알... 이런 부모를 둔 애들로 다음 세대가 채워지느니, 차라리 망하는게 낫지...

와이프가 유치원교사라서 너무 공감됨 ...

진짜 개신발좃같은 욕도 아까운 썅년놈들이 너무 많음

벌레만도 못한 ㅅ끼들때문에 괜한 사람 죽는다 ㅋㅋㅋ

저도 계류 유산 2번 후에 어린이집 그만 뒀어요

한번은 그럴수 있다 생각했고 한번 유산 경험도 있으니 차량운행 빼주면 안되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차량해도 아이 둘이나 잘만 낳았다고 한 미친교사 ㄴ 때문에 결국 하루에 2시간 차량 했고 15키로 넘는 아이들 올려주고 내려주고 밸트채워주고 ..

두번째 유산하고 내 아이 잃고 남의 아이 돌보는게 맞나 싶어 그만 뒀어요

그 교사 ㄴ 보면 지금도 치가 떨려요


같은 여자로써 배려해주면 어때서 안정기 들어설때까지만(12주) 다른일 할테니 빼주라고 했지만 거절 .. (다른 교사들은 다 찬성)

결국 그만 두고 2개월 후 다시 아이 생겨 낳았어요 벌써 그아이가 9살

교사의 적은 교사 원장 부모 아이..

어딜가나 힘들게 하는 사람 꼭 하나씩은 있어요

그만 두길 잘했어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그리고 장ㅇㅇ 니가 ㅁㄱ이 맨날 볼 꼬집어서 빨간거 우리반 되고서야 알았다
맨날 촌년병 하더니 니가 볼 꼬집어서 빨개진 거였더라 우리반이었을땐 한번도 볼 빨개진거 내가 못봤는데
넌 교사 하면 안돼 애들 볼꼬집고 차별하고 그러고도 교사냐

지독한 이기주의. 역겹다 진짜

와 ... 애키우는 입장이지만 진짜 저런 인간들이 있나 싶다...저런 미친 xx들이 사회에서 정상인인척 껴있다니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