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범죄자 연예인 떄문에 변경된 병원 처방들

개드립No.2154042023.06.03 18:15

수면제 받기가 힘들어졌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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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드립넷

히재2023.06.03 18:45
정당한 처방과 구분지을 방법이 없나요...? 무조건적으로 제한시켜라 하는건 저렇게 필요한 사람들이 힘들어질 것 같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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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끼2023.06.03 21:05
근데 첫번째분도 손을 보니
식욕억제제를 먹어야할 몸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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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사람되기2023.06.03 23:29
솔직히 식욕억제제는 남용이 좀 많은거 같음.
주변에 여자들 살뺀다고 식욕억제제 먹는데
운동은 안하고 그냥 굶어서 살빼고 싶은 애들 뿐이라..
초고도비만이라 운동이 힘든 애들도 아니고 그냥 귀찮으니 약물로 때우는거 문제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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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3.06.03 18:29
마약처벌강화 하고
마약범죄 싹을 잘라야 됩니다.
애들이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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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재23.06.03 18:45
정당한 처방과 구분지을 방법이 없나요...? 무조건적으로 제한시켜라 하는건 저렇게 필요한 사람들이 힘들어질 것 같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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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공돌우는공돌23.06.04 11:37
저도 이런게 진짜 일 못하는거라고 봅니다...

약 처방때문에 마약을 많이한다고? 그러면 약을 못주게 해!!

물론 오남용 절대수치야 줄어들겠지만 그것때문에 피해보는 사람들이 많다면 그게 무슨소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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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부엉23.06.04 17:22
개법 하나 추가 됐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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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23.06.03 19:08
음? 저도 요새 불면증 때문에 동네내과에서 처방받는데 28일치 제한이 있지만 문제없이 계속 받고 있는데...
수면제 처방이 지금 쉽게 안되는걸까요? 근데 수면제 익숙해지면 의존성 때문에 수면제 없이는 아예 잠이 안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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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3.06.03 20:56
저는 불안증 때문에 .... 처방받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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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23.06.04 00:41
ㅜㅜ 힘내요 샤미트님 솔직히 뭐가 되었던 내가 평소 이해하고 느끼는 감정들이 중요하더라구요. 힘들더라도 그것들을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컨트롤 하면 좀 나아지는 순간들이 생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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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3.06.04 00:43
요즘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 스트레스가 더 쌓이는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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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3.06.04 00:43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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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루23.06.03 20:04
불필요한 처방을 안한다는거지 필요한사람한테는 처방합니다. 의사가 진료보고 필요하면처방하죠
유아인처럼 의사가 한통속으로 샤바샤바 해서 과잉처방
하는걸 잡는다는거지 계속 진료보고 약처방받았던사람들
하루 아침에 약안준다는얘기가아닙니다
어제도 아부지모시고 수면제랑 신경안정제 처방잘만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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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3.06.03 20:55
응 ? 한달치 달라니까 주던데
저는 안먹으면...안된다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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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끼23.06.03 21:05
근데 첫번째분도 손을 보니
식욕억제제를 먹어야할 몸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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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습관23.06.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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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매서운눈23.06.04 07:11
근데 손만 보고는 진짜 알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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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병신23.06.03 22:38
근데 꼭 유아인때문만이 아니라 전국에 문제긴함
예전 시사프로에서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병원이 전국에 수십개쯤 있다고 했는데 그병원들이
수면제였나 식욕억제제였나 그런 관리철저하게하는
약들을 의사가 문진1분정도하고 막 처방해 주더군요
한사람이 병원 몇군데 돌면서 몇달치 처방받는건
허다했구요 끼리끼리 소문나서 전국에서 몰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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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킬러23.06.0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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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사람되기23.06.03 23:29
솔직히 식욕억제제는 남용이 좀 많은거 같음.
주변에 여자들 살뺀다고 식욕억제제 먹는데
운동은 안하고 그냥 굶어서 살빼고 싶은 애들 뿐이라..
초고도비만이라 운동이 힘든 애들도 아니고 그냥 귀찮으니 약물로 때우는거 문제 있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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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니말맞음23.06.07 15:38
내가 그렇게 20대때 저 약을 많이 먹음 ㅜㅜ 49면 47로 빼고싶어서 저약 먹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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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디오디오23.06.04 02:00
내과 일했을때 피팅모델 하는분이 와서 분명히 bmi 수치가 저체중임에도 식욕억제제 처방 달라고 해서 거절하고 돌려보내기도 했고, 장거리 비행기 타야하는데 잠을 잘 못자서 졸피뎀을 한달치 처방 달라며 오기도 하고,, 졸피뎀은 매일 꾸준히 복용하면 안좋아서 최대한 처방 안주려고 해도 잠을 못잔다며 하루종일 전화오고 찾아오는데...일반인들도 약을 남용하기에 조심해야 하는건 맞음. 의사들이 잘 판단을 해서 처방이 나가어 하는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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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포컵스23.06.04 12:55
졸피뎀은 잘못먹으면 디진다고 여러 매체에서 경고까지 했는데 먹고싶은 사람들이 왜 많은지?
그깟 잠이 뭐라고 졸피뎀에 프로포폴까지
프로포폴이 뭐 환각을 주는 약물도 아니고 잠을 푹자게 해준다고 맞는거더만요
도봉산 정상 찍고 내려와서 막걸리 한잔이면 꿀잠인데
잠은 자고싶고 운동은 하기싫고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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