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노숙자 부부의 일상.jpg

개드립No.2154552023.06.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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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토렌트

산낙지2023.06.04 09:19
아오... 애는 무슨죄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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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알람안울린다2023.06.04 12:38
그럼 일자리 구해준대도 노숙생활 하는데 애가 무슨 죄가 있어 뭔 축하를해 어따대고 임마임마 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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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커핑2023.06.04 09:52
글에서도 아이의 미래는 어둡다고 하는데...

저 상황에서 태어난 걸 축하하는게 어찌보면 더 큰 상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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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기닌23.06.04 09:17
외국이겠거니 하고 보다 한국이름나와서 흠칫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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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23.06.04 09:19
아오... 애는 무슨죄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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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잉23.06.04 09:47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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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뭔 죄라니 임마 저 애는 지켜진 앤데 축하하고 응원해줘도 모자랄판에 뭔 죄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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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커핑[수정] 06-04 12:44 23.06.04 09:52
글에서도 아이의 미래는 어둡다고 하는데...

저 상황에서 태어난 걸 축하하는게 어찌보면 더 큰 상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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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알람안울린다23.06.04 12:38
그럼 일자리 구해준대도 노숙생활 하는데 애가 무슨 죄가 있어 뭔 축하를해 어따대고 임마임마 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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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아재23.06.04 13:4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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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3.06.07 09:03
전쟁 속에서도 애는 태어난다고 생각해서 적은듯한데
말투에서부터 이미 글러먹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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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23.06.06 11:18
임마 넌 뭔데 저분한테 임마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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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는누나23.08.08 11:42
얌마 니가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다고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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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사세요23.06.04 09:21
어우 애는 왜낳아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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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cell23.06.04 09:31
와 씨.
아침부터 답답.......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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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06.04 09:53
사지 멀쩡해보이는데 아이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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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요점23.06.04 09:55
조금만더 힘내셔서 조금만더 용기내셔서 ㅜㅜ 일어나셔서 일하시고 국가 복지를 통해 작은 주거공간이라도 마련하시길 ㅜㅜ 기원합니다..꼭 그러셔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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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향기23.06.04 10:05
1차원적 쾌락 중독 이라는 글을 여기서 본지 얼마 안돼었는데 이런경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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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3.06.04 10:28
아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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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상23.06.04 10:57
아니 젊은데 뭐라도 하지 사지도 멀쩡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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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다이어트[수정] 06-04 11:25 23.06.04 11:23
싸지른다고 다 부모가 아닐텐데..
둘이 사랑하는건 그렇다치지만
저런 환경속에 자랄 애는 무슨 죄야
젊으니 빨리 정신 다잡고 하루 빨리 취직해서
아이를 위해서라도 보다 나은 삶 살아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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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3.06.04 11:59
임신을 하고 상황이 어려워진게 아니고 노숙자끼리 만나서 임신을 한거 같은데.. 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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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롤23.06.04 12:46
죤나 짜증난다 저런환경에서 태어나게 만들다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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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비23.06.04 12:5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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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23.06.04 13:31
인도나 동남아랑 비교해보면 한국 국적으로 태어난것만드로도 축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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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함정[수정] 06-04 13:43 23.06.04 13:42
최저시급이여도 1달 일하면 고시원 들어가고 1년 일하면 원룸 보증금 오백에서 천만원 정도는 모을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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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굿23.06.04 14:48
남자 몸도 좋아 보이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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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므리23.06.04 18:09
저들의 삶이고 굳이 미래 창창한 아이에게 어둡다니
왜 낳았냐니 하는 말들보단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면 될거같은데.. 가난하거나 능력이 없으면 행복할수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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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ㅇvㅇ23.06.04 23:56
열심히살고있지만 가난하면 그렇게 말하는데.. 저 부부는 일도안하는 노숙인이잖아요 아무리 일자리가 없다지만 양파뽑기 일당도 20만원이라는데..
애한테 쓰라고 주는 육아수당으로 살고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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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9닌23.06.04 20:07
에휴…내 애기나 잘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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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끼께23.06.05 08:16
아이를 봐서라도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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