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장 자녀 이름 공모전.jpg

칼퇴근2023.06.07 07:54
엄빌리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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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고파란2023.06.07 07:33
이름을 남기라고 엄복동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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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우는올빼미2023.06.07 07:35
저도 엄씨고 아들이 있는데요. 중대장이랑 같은 이유로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 받았었는데...
엄 지척, 엄 브렐라, 엄 친아 등등...무수한 놀림을 받았었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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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고파란23.06.07 07:33
이름을 남기라고 엄복동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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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우는올빼미23.06.07 07:35
저도 엄씨고 아들이 있는데요. 중대장이랑 같은 이유로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 받았었는데...
엄 지척, 엄 브렐라, 엄 친아 등등...무수한 놀림을 받았었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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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23.06.07 0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지척ㅋㅋㅋㅋ엄브렐랔ㅋㅋㅋㅋㅋㅋㅋㅋ조충현 자식이름짓기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저도 본문보면서 몇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엄 마는마덜아빠는빠덜 : 부모님그늘에서 너무 오래있지말라고 지음
엄 파이어 : 심판처럼 중요한 사람이 되라는뜻
엄 빌리카코드 : 탯줄처럼 사람과사람끼리 중요한 믿음을 쌓으라는 이름
엄 친아 : 친아들
엄 친딸 : 친딸
엄 근진 : 근엄하고 진지하게 살라는 뜻
엄 동지절 : 늘 냉정하고 차갑게 판단하며 살라는 뜻

이제 도망갑니다!!!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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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우는올빼미23.06.07 07:59
엄 근진 나왔었어요..ㅋㅋㅋㅋ
님이 제일 나빠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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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된장떡볶이23.06.07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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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우는올빼미23.06.07 08:57
있었어요.. 맞고 다니면 안된다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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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23.06.07 13:53
엄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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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kg68cm23.06.07 07:39
남자아이는 자고로 강해야져
엄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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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러23.06.0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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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러23.06.07 07:44
화창할 창에 빛날 욱자 써서 창욱

엄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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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P입니다23.06.07 07:49
엄 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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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23.06.07 07:54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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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근23.06.07 07:54
엄빌리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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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바람이분당23.06.07 07:55
엄격
근엄
진지
엄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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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유23.06.07 08:10
엄어나~ 다시한번 말하봐~
엄어나 엄어나 이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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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입니다23.06.07 08:12
엄
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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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요정23.06.07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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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빵상23.06.0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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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3.06.07 11:35
엄마는 외계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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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23.06.07 13:00
엄머나 다시 한번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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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으햐아하아악23.06.07 13:58
엄마야. 천안에 83년생들 사이에 유명한 이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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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23.06.07 14:26
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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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똥을싸라그러면유명해질것이다23.06.07 14:31
모성애가 넘칠 것 같은 '이새' 어때요?

엄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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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다밤샜다23.06.07 14:46
엄근진
딱이네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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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모두다23.06.07 15:46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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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끼뿌까23.06.07 23:07
외자로 창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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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돼지23.06.07 23:48
돈 많이 벌어서 많이 쓰시라고 엄마카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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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불가리지않는다23.06.08 02:04
엄돔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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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미녀23.06.08 14:14
엄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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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3.06.09 11:15
언희.
엄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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