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 엄마.jpg

대신해드립니다2023.06.17 19:59
흠...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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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우우2023.06.17 22:58
공부도 재능이라 안되는 분야에 스트레스 받으며 아둥바둥대는 것보다 본인이 만족할만한 일을하며 행복하게 사는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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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깠더니아이디까먹어새로만듦2023.06.17 19:24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거… 생각보다 진짜 어렵죠. 존경스러운 어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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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깠더니아이디까먹어새로만듦23.06.17 19:24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거… 생각보다 진짜 어렵죠. 존경스러운 어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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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냐림23.06.17 19:28
공감함..자존감이중요함
난 엄마가워낙높은기준을갖고계신분이라가정에서는인정을받지못해서학교선생님한테인정받으려고부단히노력했음..성적은잘나오지못했지만 늘인사성바르고늘맨앞에앉아적극적인수업태도로임해서 선생님들이좋아하셨음..어릴때부터그렇게한것이익숙해져서대학가서도교수님들과매우친하게지냈고윗사람들과어울리는법을 어렸을때부터 체득했기때문에 늘성실한이미지가있어서 실제성적이막우수한 편은아니었지만 회사면접에서는항상 좋은결과를얻었음.공부머리는안좋았지만 다행히일머리가 좋아서 중견기업에 들어갔고 부장들과 회의하는 유일한 여자대리였음.
난 엄마에게 인정받지못한 욕구를 외부에서받는것으로 자존감을채울수있었기에 남들과비교하지않고 행복한 삶을 살수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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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응가왕23.06.17 20:44
잘하셨습니다. 어머니가 본글 어머니 같은 성격이셨다면 님 중견기업 못가셨을거에요 !!
지금 잘되었고 인정받고 있으니 더 잘된거죠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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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6.17 19:32
그래서 만점이 몇점인데 100점 이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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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개드리유저23.06.18 08:07
찐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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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고라니23.06.17 19:43
와.. 진짜 최고의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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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해드립니다23.06.17 19:59
흠...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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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릴23.06.17 20:21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아요... 제가 지금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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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응가왕23.06.17 20:27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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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3.06.18 06:12
결과가 애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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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23.06.18 08:07
우리가 흔히 저런 미담듣고 나면 객관적이다 싶을정도로
우수한 결과를 많이 보니까 좀 무딘거 같아요

30등 하다 1등해서 실업계에서 서울대도 실업계 전형으로 붙었고
뭐를 해서 지금 너네가 잘 아는 ㅇㅇㅇ라는걸 하면서 살아

라고 결론이 났다면
댓글의 방향은 좀 달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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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설사23.07.01 18:29
자존감도 높고 행복감도 높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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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차오23.06.18 14:48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겠지만 저사람한텐 성적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싶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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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아이23.06.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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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김스23.06.17 22:53
자존감 높고 정신건강이 좋은 사람이 된거죠.
그리고 피부미용 몸은 고되도 돈은 독립하고 원장달면 그럭저럭 잘버는것 같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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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우우23.06.17 22:58
공부도 재능이라 안되는 분야에 스트레스 받으며 아둥바둥대는 것보다 본인이 만족할만한 일을하며 행복하게 사는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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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크루삥뽕23.06.19 10:10
옳은 말씀이긴한데 재능인지 아닌지 확인해보려면 일단 한번은 아등바등해봐야 판단이 가능한데 귀찮음으로 아에 시도조차 안해놓고 이거봐 노력도 재능이라잖아 난 내 의지가 아닌 그냥 물려받은게 이런거니까 뭐라 하지마라는 방패로만 사용하는 경우가 너무 흔해진거 같아요

아등바등해보고 안됨에 좌절하는 사람을 위로하기 위한게 재능이라는 약이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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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의땀23.06.18 03:04
득이 뭔진 확실하지만 실이 무엇인지는 확실하지 않은듯요.반항하느라 또는 놀러다니느르 공부안한것도 아닌 것 같고 나름 한다고 해서 저성적인데 공부강요해서 얼마나 잘 풀렸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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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좋아하지안돼돌아가23.06.18 06:41
삶의 목표가 결국 행복인데
돈 많이 벌고 성공하면 그것도 도움이 되지만
자존감 높게 자란 사람은 돈 없어도 보통 행복하게 삽니다.
위너는 행복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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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콩[수정] 06-18 11:00 23.06.18 10:58
뷰티쪽은 피부가 매출이 좋아 1인 월 천도 찍는거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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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은안할게23.06.19 07:54
저 삶을 이렇게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차이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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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창작소23.06.19 08:54
인생에서 최고 업적이 재와 제를 구분하는법을 아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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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23.06.17 20:22
사람은 자존감임 울와이프가 자존감이 낮아서 10년째 올려주는데 많이 올라서 뿌듯하다 낮은자존감이면 주변사람도 힘들어지는데 다마고치 키우는거같아서 즐겁다
난 자존감 만렙이라 가능한가 싶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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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23.06.17 20:33
ㅋㅋ와이프분 부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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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바닥모기물렷다23.06.17 22:54
딱 저와 같은 케이스 같네요. 울와이프도 제가 거의 키우는 느낌으로 우쭈쭈 십년해주니 자존감도 많이 올라가고 제 직장에 입사추천으로 들어와서 같이 다닌지 이제 한달째입니다 진짜 많이 사랑해서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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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애미23.06.18 09:04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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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악치23.06.18 11:26
저도 그럼.
그런데 가끔 내가 깊게무너질때가 있는데 그럴때 또 의지가 되어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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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23.06.22 08:19
와
저랑 같은 케이스입니다
전 쓰니랑 비슷한 부모님밑에서 자라서
별거없이 자존감이 높았는데
와이프는 가정폭력에도 노출된 성장배경과
나이들어서는 안좋은 일만 생겨서 자존감이 바닥이었죠
제가 항상 옆에서 응원해주니 지금은 많이 회복 되었네요

본문 쓰니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시켜서 좋은 대학에 보내면 돈 잘벌 확율이 올라가지만
자존감을 높여주면 행복한 삶을 살 확율이 올라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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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멸치23.06.17 20:26
3년제...4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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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3.06.1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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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살안쪙23.06.17 20:52
자존감이 높은건 개인의 행복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고 단단한 중심을 가진 독립된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핵심적이긴 함.

근데 이게 자존감은 높은데 사회성이 없으면 골때리기 시작함. 부서에 3년전 신입으로 자존감만 높은 친구가 들어왔는데 두루 부족한게 많음에도 자기 만족감이 높아서 3년이 지나도 성장이 없이 그대로임. 지능의 문제인건지 태도의 문제인건지 둘 다 문제인건지..

법률이나 규정도 알려줘도 안찾아보고 볼생각도 안함. 빵꾸를 수시로 내는데 미안하다 사과도 없고 감사하단 인사도 듣기 힘듦. 근데 이야기를 나눠보면 늘 지는 행복함.

부서장이 한번 좋게 타일렀는데 지 자리 돌아와서 수첩 던지는거보고 그냥 손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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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st23.06.17 21:09
인생은 행복하게 살기위한 것이다 라는 명제 한에선 맞는말이네요
학업스트레스로 인하여 얼마나 불행하게 사는 아이들이 많습니까 게다가 성인이 된 후에도 경쟁이 당연하다고 느끼고 그로 인해 항상 남과 비교하며 자신을 질책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을 생각하면 이게 맞는 삶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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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3.06.17 21:32
저건 글쓴이 기질에 저 방법이 맞은거지 ㅋㅋ 저기서 안아주고 그랬을때 어? 안해도 뭐라안하네 놀자~!! 이런애들이 상당히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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뜽리맨23.06.17 22:00
약간좀 우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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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아버님23.06.17 22:19
초등입학부터 취직까지 강요는 아니지만 환경때문에 부담 받아본 입장에서는 아주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나이들고 나니 자존감때문에 너무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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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뿌셔23.06.17 22:56
과연 저 친구를 두들겨패고 쓴소리해서 공부를 시켰다면 저 친구는 공부를 잘 했을까?
공부도 그저 그렇고 지금 자신의 무기라고 생각하는 자존감도 없는 인간이 되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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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개드리유저23.06.18 08:15
인문계 떨어진건 공부 안한거라봅니다. 위 글보면 '이번에 공부 좀 해서' 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그거 보면 자신이 할 수 있는데까지 한건 아닌듯해요. 못했을땐 못했다고 해야하는데 잘했다고하면 진짜 괜찮은거라 생각해서 그 이상 노력을 안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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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짱짱맨23.06.17 23:44
전 글쓴이가 본인 인생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그저 부럽고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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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망물망23.06.18 03:51
대학이 인생의 전부인양 중고등학생 시절 동안 남들과의 비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대학 간 후에도 남들과의 비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대기업이나 공기업, 아님 알짜기업 취업해야 한다며 몇년을 허비하고 정작 취업해도 다시 남들과 숫자 비교하며 스트레스 받고…
자신이 행복한지, 왜 행복한지 아는 사람들은 정말 소수인데 그걸 알게 만드시는 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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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당근223.06.18 04:45
여기에 별로 동의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부터가 우리 사회가 많이 피폐하다는 증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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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D23.06.18 10:39
마자요
학력향상으로 인한 좋은 직장 > 행복, 자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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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설사23.07.01 18:34
그러게요 행복과 자존감을 얻어서 잘 살고 있다고 하는데도 치열하게 노력해서 얻지 못한것 또는 본인의 기준에서 만족할만한 결과가 아니니 애매하다느니 그렇게 좋은것 같지는 않다는 말을 하는거겠죠

저 사람의 인생의 만족도는 저 사람만이 알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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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Voyage23.06.18 04:56
어머님 마인드가 유럽방식이네요 ㅎㅎ 제가 사는 동네(스페인)는 대체로 저래서 제 친구(외국인)는 대학까지 나와서는 다른나라(영어권 유럽연합) 가서 돈벌려고 아이돌보는 일(네니) 하면서 지냈는데도 너무 기특하게 봐주시구 그런 모습이 넘 신선했어요. (그당시 저는 한국인이라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될정도로)
친구는 그 자기가 돌보던 아이네 가족들이랑도 여전히 잘 지내고 아이 돌보며 언어 배워서 은행 취직해서 다니는데 다 본인 하기 나름이고 워낙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친구라 사랑을 줄 줄도 알고 따스한 가족들이더라구요.
평생을 잘~ 살아갈 힘을 주는 것이 자존감을 키워주는 양육 방식인 듯 합니다. 실패해도, 쓰러져도 툭툭 아무렇지 않게 다시 도전할 그 강인함이요. 공부가 안맞는다면 다른거 찾아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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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생각안남23.06.18 08:40
3년재…
4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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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3.06.18 09:45
그렇게 열심히 노력한 끝에 나는 결국 서울대 경영대에 합격했다!

엄마는 잘했다며 고기를 구워주셨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재수해서 의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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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쓱해23.06.18 10:24
주변에보면 년수천만원씩 들여 유학보내 기껏 공부시켰더니 마흔넘어까지 제대로된 직업도없이 부모 등골빼먹는집도있고..수억들여 가르치고 유학보내고 했더니 부담감으로 조울증에 걸려 평생 약먹으며 살아야하고 부모앞에서 자살소동까지 벌이고 하는거 보면서 공부에 대한 압박은 주지않으려 마음먹고 아이들 키우는데..너무 부담감을 안주는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ㅋ
그래도 아이 스스로 좋아하는거 찾으면 그거에 대해선 최대한 지원해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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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스23.06.18 10:26
공부할 대가리가 아니란걸 일찍파악하고
그에맞게 살수있는 다른걸 키워주는
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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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니말맞음23.06.22 07:26
자존감도 유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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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근하늘23.09.23 23:19
도전을 해야 성공할 확률이 생김.
도전조차 하지 안으면 확률조차 생기지 않음.

한국 자수성가 비율은30% 미국은70%

미국은 무언가를 하고자 하면 응원해주고 도전하는거에 힘을드고 자신감을줌.

한국은 다른 사람은 생각안해봤겠냐. 안해봤겠냐.사람글이 안하는 이유가 있다.
어디 어른한테, 댜가리에 피도 안마른게.
등등 도전해볼까? 라는 생각조차 짓밟아버림.

한국인으뉴머리가 좋다고하지만 소심하고 노벨상이0개인 나라.

미국인은 무식하고 아날로그시계 자신이 사는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도. 1년이 몇개월인지 달의 갯수가 몇개인지 기본상식이 부족한 사람이 많지만 노벨상 수상자가404명 1위. 2위가137명 영국...

자신감은 도전하고 모험하고 성공할수있는 확률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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