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냄새가 싫으면 창문 닫으세요" .jpg

할ㅌ쨕항쨕핥2023.07.21 08:23
미친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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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간내2023.07.21 08:23
뒤지기 싫으면 징징대지말고 담배 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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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도아침엔빨딱선다2023.07.21 08:24
덜 쳐맞고 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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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ㅌ쨕항쨕핥23.07.21 08:23
미친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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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수정] 07-21 08:23 23.07.21 08:23
저 집 앞에서 쓰레기 태우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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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간내23.07.21 08:23
뒤지기 싫으면 징징대지말고 담배 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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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도아침엔빨딱선다23.07.21 08:24
덜 쳐맞고 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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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비23.07.21 08:24
법적으로 집에서 피는거는 못막는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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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정모추진부단장23.07.21 08:25
집안에서 담배? 아마 홀아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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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히데23.07.21 08:3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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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래도 임신공격은 아니지 ㅈ 같은 ㅅㄹ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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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살안쪙23.07.21 09:39
왜케 화났어여 ㅋㅋㅋㅋ 인신공격이라고 하고싶었던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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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하루입니당23.07.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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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s[수정] 07-21 12:30 23.07.21 12:30
어디서 봤다했는데 저번부터 ㅈ같은 댓글만 싸지르는 어그로 관종이었구나 ㅋㅋ 비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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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드래곤23.07.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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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또23.07.21 08:26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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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하는승[수정] 07-21 08:30 23.07.21 08:27
흡연하고 있지만, 뭐 이런 개똥같은 소리야~~
솔직히 집(아파트)에서나 음식점이나 기타 공공장소에 금연이라서 흡연자들이 불편하기는 한데 이런 문화 때문에 담배피는것도 많이 줄이게 되었고 금연할수 있게 잘되있는거 같아요.

근데 25년째 흡연중.. ㅜㅜ
매년 금연 다짐 하지만 힙듭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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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3.07.21 08:28
저놈 집 창 아래 상한 생선 한 마리 달아주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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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으햐아하아악23.07.21 08:3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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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비흡연자이고 담배냄새 너무나 싫어하지만 이게 마냥 틀린말은 아닌것 같은데... 반박시 니말 다맞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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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피23.07.21 08:59
뭔 ㅋㅋㅋㅋㅋㅋ 진심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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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포착했다[수정] 07-21 09:19 23.07.21 09:18
헛소리 해놓고 욕먹기 싫으시니 반박시 니말 다맞 시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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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아재23.07.2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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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7.21 09:59
맞는말 처럼 보일 수 있으나. 요점은 주위에 피해가 가던말던 난 내 자유를 누려야 겠다 입니다.
자유엔 책임이 따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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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별로23.07.21 10:10
흡연의 자유보다 타인의 생명권이 우선이라는 대법원 판례가 있습니다.
배려는 강요하는게 아니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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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다알아임마23.07.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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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밤이조아23.07.23 01:37
자유주의 국가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판결일듯. 아마 우리나라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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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다알아임마23.07.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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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아재23.07.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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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이삶의낙23.07.21 09:13
존내 신기하다 아파트 층소충이나 흡연충이나 단독주택은 니네가 가야지 왜 우리보고 가라 그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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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합니다23.07.21 09:18
임부가 있는 집이면서 창문 열고 담배 뻑뻑 피던 우리 아랫집, (나이 있는 신혼인데 아내 임신 중)
이웃 신경 안쓰고, 창문에 대고 담배 피는 행동도 경악스럽지만
부인이 만삭인데 어떻게 집에서 담배 필 수 있냐고,, 칭구한테 말했더니
너 그거 남녀차별이라고, 부인이 폈을 수도 있다고,,
가만 생각해보니 연기는 주로 평일 낮이었고, 남편은 직장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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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꾸기머신[수정] 07-28 10:52 23.07.21 09:18
서로 편해진다니 너만 편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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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극혐23.07.21 09:32
ㅁㅊ련 배려강요가아니라 피해주지말라하는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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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별로23.07.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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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l무병장수23.07.21 10:24
201호가 담배를 핀다.
301호가 피우지 말라고 지랄한다.
서로 계속 싸운다. 쌍방 얘길 들어봐야 한다.

201호가 계속 담배를 핀다.
301호는 계속 지랄한다.
401호가 피우지 말라고 지랄한다.

상황이 바뀌었다. 201호가 잘못 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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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용왕23.07.21 10:27
며칠전에 창문열고있는데 담배냄새가 너무 들어와서 남편이 창문에대고 집앞에서 담배피지마세요! 냄새들어와요! 했더니 어떤 담배피던 할배가 내가 피던말던 니가 무슨 상관이야!! 라고 소리질러서 개쌍욕을 퍼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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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3.07.21 10:29
자루에 넣고 개뚜드려패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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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23.07.21 11:17
아휴 우리나라 얼마나 좋은나라야.
저딴것도 컴퓨터랑 프린터 사용할 수 있고, 한글도 쓸 수 있고
자기 의사 표현할 수 있고..

어휴 싯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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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소처방23.07.21 11:18
나이들어서도 개념 없음 좀 맞음 됨. 그럼 사람이 되는 마법을 많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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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턴23.07.21 11:35
내돈 내산 방맹이로 내 노동력 들어서 빠따좀 칠게요~ 불만없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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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23.07.21 12:16
저 집 윗층에 이사가서 집안에서 줄넘기 하면서 내집에서 내가 하는거니까 배려하라고 말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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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시대23.07.21 12:58
제발 담배피다가 암 걸려서 빨리 가버려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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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인터네셔널23.07.21 13:06
왜 흡연자는 강요만 받나요 ㅋㅋ 팬다든지 뭐 이런사람드루진짜 자신있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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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3.07.21 13:10
그럼 내 집에서 소리 지르는거 너도 듣기 싫으면 문 닫아.
너도 집에서 담배피면 나도 내 집에서 소리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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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3.07.21 13:21
역시 가오로 시작해서 의지박약으로 못끊는 한심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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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바엔보태보태23.07.21 15:18
저런말을 강호동 최홍만을
마주하고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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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07.21 15:47
아 딴건 모르겠고 서로 배려하면서 지내는곳이라고 써놓은게 개빡치네 피해받는 사람이 할 소리를 지가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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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에서23.07.21 16:05
대문앞에 똥 누고 가라 냄새가 싫으면 니가 청소하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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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장몸부림[수정] 07-21 16:19 23.07.21 16:19
아파트 집안에서 담배피는게 합법이라서 그런지 너무 당당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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앍흙23.07.21 16:34
저게 더 이기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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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러운부드23.07.21 16:57
법적으로는 저래도 될정도임... 우리나라법의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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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고라니23.07.2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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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횽23.07.21 19:07
총쏠테니까 뒤지기싫으면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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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죠23.07.22 06:01
나도 엄청 오래된 흡연자고 아파트 살지만 어떻게 저따위 생각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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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빵뺑23.07.22 13:51
지가 창문을 닫고 피면 되는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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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b23.07.23 06:23
학교에서 선생님이 아이를 지도하면 징징대지마시고 교육이라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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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23.07.25 18:51
흡연권은 개인의 자유 문제지만 혐연권은 생명권과 관계가 있어서 혐연권이 흡연권에 우선한다는 대법원 판례가 2004년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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