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중반 기차탈때 필수 간식.jpg

응가보이2023.08.17 07:21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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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아재2023.08.17 09:35
저 오징어에 붙은 물티슈 냄새 강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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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고2023.08.17 07:59
후랑크서세지 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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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3.08.17 07:18
필수가 아니고 기차안에서 팔던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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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보이23.08.17 07:21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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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3.08.17 07:22
오징어 간만에 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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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23.08.17 07:49
저는 동서울터미널에서 버스탈때 천원짜리 팝콘한봉지 사서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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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소리하지말고잠이나자23.08.17 07:5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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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고23.08.17 07:59
후랑크서세지 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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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사건23.08.17 08:42
맞아요 비니루까서 많이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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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내요23.08.17 09:00
청바지 소세지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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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rrr23.08.18 02:17
앉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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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력상승중23.08.17 08:23
기차 카트가 그립다
그게 다가오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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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네타23.08.17 16:12
그러게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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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8.17 08:33
나 어릴때 기차에서 계란 먹는게 소원이었다. 전철이라 못먹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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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반대23.08.17 08:49
난김밥에 사이다 먹엇는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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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패밀리23.08.17 08:51
와 커피나 엄청 사먹었는데
너의 존재를 그동안 잊고있었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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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수정] 08-17 09:24 23.08.17 09:23
그 후레이키!? 초코 길죽한 과자 ㅋㅋㅋ 그거 엄마가 기차타면 사주셨는데 ㅋㅋㅋ 바나나우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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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J아재23.08.17 09:35
저 오징어에 붙은 물티슈 냄새 강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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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습관23.08.17 10:27
밤마론도 좋아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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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쨈23.08.17 18:03
진짜 밤마론 최애였는데ㅜㅜ 그립네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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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독소처방23.08.17 12:01
크라운 커피나 추억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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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이쭈야개봉이23.08.17 17:53
후레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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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고코23.08.17 18:10
저는 양갱이요ㅎ 애기때 양갱만 찾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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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3.08.18 11:00
기차에서 김밥도 팔았었는뎁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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