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하루를 보내 멘탈 나갈려는 간호사.jpg

고기0표2023.08.27 20:36
간호사가 먹으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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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1급직장인2023.08.27 19:15
그럼 원껏 물 마시고 장 한번 꼬여 보시던가요
라고 말하면 잘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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춐춐2023.08.27 18:55
말좀들어라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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춐춐23.08.27 18:55
말좀들어라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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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1급직장인23.08.27 19:15
그럼 원껏 물 마시고 장 한번 꼬여 보시던가요
라고 말하면 잘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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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0표23.08.27 20:36
간호사가 먹으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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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스23.08.27 20:54
그렇게 먹고싶은건 또 아니었는데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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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승23.08.27 20:37
엘베에서 떠들면 다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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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마토랑설탕23.08.27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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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수정] 08-27 21:19 23.08.27 21:19
효율의 문제죠. 웬만한 사람들은 물 마시지말라고 하면 목말라도 참거나, 물어본 후 저렇게 대답듣고 수긍함. 업무가 바쁘니 물마시지말란 한마디로 끝내는거 아닐까여. 아마존에서 아무리 직원들이 물류창고 냉방시설 설치해달라고 요구해도 미국 전역 창고에 냉방시설 설치하는거보다 그때그때 병나는 직원들 치료비만 감수하는게 싸게 먹힌다고 설치안해준단 얘기 생각남. 뇌절삼절하는 사람들은 소수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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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마토랑설탕23.08.27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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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23.08.27 21:30
당연히 수술 안내문에 미리 고지되어있을거에여. 어르신들은 본인 수술이더라도 그런 안내서를 읽기 귀찮아 하시고, 읽고도 물어보시는 분덜 많아여. 근데 정말로 대부분의 분들은 잘 지키심다. 영상의 저 분은 세부설명에도 납득을 못하시는거 보면 아마 사전고지 드렸어도 재차삼차 물어보실 분이세요. 저도 부모님 간병으로 병원생활 해봤는데 저런분은 그냥.. 저런분이더라구여. 피로감느끼게 길게 써서 재성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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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그래가장하그래23.08.27 21:49
대체 저기서 어떤 사전안내를 할지 감이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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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마토랑설탕23.08.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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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왔습니다23.08.27 22:24
안내는 어딜가든 몇번이고 해줍니다 한귀로 듣고 흘리고 나중에 설전벌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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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무침[수정] 08-27 22:24 23.08.27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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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처참23.08.30 04:03
증상이 악화된다 - 1차
그니까 속이 더 안좋아 질 수도 있다 - 2차
까지 말해주고 거즈애 물 적셔준다고도 했는데
혹시 내용당사자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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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와박미선닮은나23.08.28 15:30
내얼굴이랑 엄청닮았다 항진증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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