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7년째 하면서 처음 겪는 경험에 무서워하는 여성....jpg

고고장몸부림2023.08.27 19:08
공자였나? 그 분도 포기했다던 길한복판에서 똥싸는 사람이네요
바로가기
34
0
바리스타1급직장인2023.08.27 19:20
길가에서 똥싸는 사람은 그래도 조금은 부끄러움이 남아있는 사람이라 갈구면 교화될 여지가 있지만, 길 한가운데에서 똥싸는 새ㄲl는 답이없으니 그냥 피해라
바로가기
27
0
ISTJ겸ISFJ2023.08.27 19:01
주변이 다 숲인데 길한가운데서 똥은...,;;;
바로가기
4
0

햇님사랑이23.08.27 18:5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1
ISTJ겸ISFJ23.08.27 19:01
주변이 다 숲인데 길한가운데서 똥은...,;;;
댓글달기
4
0
햇님사랑이23.08.27 19:0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1
1
만들기 귀차나23.08.27 19:07
뱀이 물수도있음
댓글달기
0
0
각난닫랄맘밥삿23.08.27 19:09
님 가족이 산에서 급하다면 풀숲들어가면 벌레물리고 뱀있으니까 숨어서 싸지말고 말고 남들 다니는 등산로에서 성기노출하고 싸라고 할거예요? 우선순위가 남다른분이시네
댓글달기
0
1
햇님사랑이23.08.27 19:1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각난닫랄맘밥삿23.08.27 19:14
사람들이 왜케 예민하지? 가 아니라 부적절한 농담이었구나 느끼고 가심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 최아무개 사건때문에 등산로가 위험한곳으로 인식되고 있어요.
댓글달기
1
2
햇님사랑이23.08.27 19:19
이 게시글에서 꼭 그사건을 연관지어서 댓글 달아야하나요??
님처럼 그사건 생각날수도있고 저는 노상방똥 요런 단어때문에
재밌어서 드립친건데… 뭘 그냥 가라마라 하시는지 몰겠네요.
누구 비난한거도 아니고.. 뭘 그리 꾸짖으시는지??
댓글달기
0
0
햇님사랑이23.08.27 19:24
개념없어 하시니 댓글들 다 지웠습니다. 가르침 감사하네요
댓글달기
0
0
라임맛라임23.08.27 19: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1
햇님사랑이23.08.27 19:0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라임맛라임23.08.27 19:1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햇님사랑이23.08.27 19:1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karion848523.08.27 18:59
우리가 상상할수도없는 급똥이였을수도있잖아
댓글달기
2
1
bbsszz23.08.27 19:05
저럴 수 있음... 꾹 참으면서 내려가다 갑자기 터지면...ㅜㅠ
댓글달기
1
1
고고장몸부림23.08.27 19:08
공자였나? 그 분도 포기했다던 길한복판에서 똥싸는 사람이네요
댓글달기
34
0
바리스타1급직장인23.08.27 19:20
길가에서 똥싸는 사람은 그래도 조금은 부끄러움이 남아있는 사람이라 갈구면 교화될 여지가 있지만, 길 한가운데에서 똥싸는 새ㄲl는 답이없으니 그냥 피해라
댓글달기
27
0
쬬23.08.27 22:03
급똥이 마려워 참지못하였는데
풀숲에서 누자니 뱀이 무서워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길한가운데서 응가를 누고있는데
저기 멀리서 인기척이 들려와 눈을 질끈 감았다..
댓글달기
1
0
각난닫랄맘밥삿23.08.27 19:11
솔직히 인적 드문데서 미친사람같은거 보면 무서울수 있지... 울 어머니도 뉴스보시고 낮에 산 올라가서 맨발로 흙밟기 하시던거 그만두심. 아오..진짜.. 멏몇 애기들때문에 선량한 사람이 피해를 얼마나 보는지.
댓글달기
6
2
햇님사랑이[수정] 08-27 20:08 23.08.27 19:57
님이 저에게 뭐라하신 이유로 똑같이 대입해보면 누군가는 님 어머니께서 맨발로 낮에 산 돌아다니시는거 보고 무서우셨을수도 있겠군요. 님에겐 선량한 어머니시지만 남들은 처음보는거고 누군지 모르니까요. 싸우자는건 아니니 오해마시길요. 님이 제 가족들먹이며 예를 드셨길래…타인이 기분이 나쁠 수 있으니 조심하시면 좋겠다는 바람에 써봤음요.
댓글달기
1
2
미친거북이23.08.27 19:16
길에서 똥싸고 있다면 자기똥에 주저 앉게 어깨를 살포시

눌러주었다면 좋았을텐데
댓글달기
2
0
한아름치과23.08.27 19:1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영더쿠23.08.27 19:34
저도 천안 축구센터 공원 돌다가
산책로 한 가운데에서 똥 싸는 사람 보고 무서워서 도망 갔어요... 급똥이터도 좀만 옆으로 들어가면 수풀인데
산책하던 개도 아니고..
댓글달기
0
0
힝홍양23.08.27 19:39
상식밖의 행동을 하는 사람은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무서운거같아용.. 그냥 앞에 지나가면 .. 자기 쳐다봤다고 쫓아와서 머리채잡는 그런 상식밖의 행동을 할지도 모르공..
댓글달기
0
0
주지승23.08.27 20:28
닦아주지
댓글달기
0
0
pjl23.08.27 23:04
뻬빠로...

샌드페이퍼
댓글달기
0
0
Deliv4n23.08.27 20:38
백만송희@@
댓글달기
0
0
동사서독23.08.27 23:55
짠깨들이나 하는 짓을
댓글달기
0
0
내오랜꿈23.08.28 07:14
숲에 들어가 싸다가 뱀에 물려 본 경험이…있지 안을까요??
댓글달기
0
0
까리끼께23.08.28 07:40
저 분 유튜버인데
마음이 엄청크고 대단하신분입니다^^
댓글달기
0
0
미스터Boom23.08.28 12:38
급해서 똥싸다 20대 카메라든 여성분을 마주친 분도 많이 당황스럽고 무서웠을거임
댓글달기
0
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