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인생의 조언을 들을때

개드립No.295982013.12.31 07:34

뒷부분이 더 있었네요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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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토렌트

쩡푸2013.12.31 07:40
결국 내인생이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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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2013.12.31 10:29
내용이 잘려있는게 맞네요

왼쪽에는 파란색 원 안에 한 사람이,
오른쪽에는 노란색 원 안에 한 사람이 있습니다

둘 다 원 밖에있는 하얀색의 상자를 보게 되는데요 파란색 원 안의 사람은 파란색 상자라고 하고 노란색 원 안의 사람은 노란색이라고 서로 싸웁니다

노란색 원 안의 사람이 짜증내하며 파란색 원 안의 사람에게 따지기 위해 파란색 원 안으로 들어갔다가 어? 파란색으로 보이네?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신기하다라고 하면서 파란원사람, 노란원사람 모두 원 바깥으로 빠져나오니 상자는 원래 흰색인걸 깨달았지요

자기만의 선입견을 경계하고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넓게 생각하라는 의미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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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kerr2013.12.31 10:34
좀 과장하면 남의 얘기 안듣는게 좋아요. 아무리 좋은 강의도 뒤돌아서면 그만이죠. 내가 경험하고 판단해서 결정하는게 내 인생이죠. 남의 말은 그저 참고만 하면 되지요. 기계가 아닌 이상에 모두가 같을순 없으니까요. 부딪히고 실패하면서 경로를 수정하는게 인생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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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엄마♥13.12.31 07:34
침대에 누워서도 일등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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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링대머리핥는소리하네13.12.31 08:19
이거 뒷내용이짤렸는데..저 동그라미안에서 나와서 새로운시각으로 바라보면 네모 등등 다른세상이보인다는...뭐 그런뒷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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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13.12.31 20:23
박카스광고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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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3.12.31 10:29
내용이 잘려있는게 맞네요

왼쪽에는 파란색 원 안에 한 사람이,
오른쪽에는 노란색 원 안에 한 사람이 있습니다

둘 다 원 밖에있는 하얀색의 상자를 보게 되는데요 파란색 원 안의 사람은 파란색 상자라고 하고 노란색 원 안의 사람은 노란색이라고 서로 싸웁니다

노란색 원 안의 사람이 짜증내하며 파란색 원 안의 사람에게 따지기 위해 파란색 원 안으로 들어갔다가 어? 파란색으로 보이네?라는걸 깨닫게 됩니다

신기하다라고 하면서 파란원사람, 노란원사람 모두 원 바깥으로 빠져나오니 상자는 원래 흰색인걸 깨달았지요

자기만의 선입견을 경계하고 더 넓은 세상에서 더 넓게 생각하라는 의미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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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너와함께눈물은너의것도함께13.12.31 10:58
그 길을 걸어본 자만이 그 길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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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어차피혼자가아닌나~13.12.31 07:34
ㅇ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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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럴때있음13.12.31 08:15
인생은 부러워하며 살다가 끝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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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ㅊㅈㅁ록ㅊ펴13.12.31 07:34
ㅎㅇㄴ로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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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복귀으헤헤13.12.31 07:35
난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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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무빙으로피해봄13.12.31 07:35
공부좀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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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말아요그러면안되요13.12.31 07:3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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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여비서13.12.31 07:36
출근들 안하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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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동13.12.31 07:37
아..깜빡하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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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갖고픔13.12.31 07:37
오늘부터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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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13.12.31 07:39
성공한사람들 책낸거 읽으면 이런느낌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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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물이주륵주륵14.01.01 02:00
아프니까청춘이다 선물받아 읽었으나 감흥이 없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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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푸13.12.31 07:40
결국 내인생이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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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의반절13.12.31 10:46
댓글 잘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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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쪼13.12.31 07:43
남의 떡이 더 커보이듯
남의 인생도 더 커보인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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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만루13.12.31 07:44
장동민왈:뭔x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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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을쓸때가됬군13.12.31 07:44
조언좀하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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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의사양반!13.12.31 07:45
드립이 생각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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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바꿧지요13.12.31 07:46
내 인생은 내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것이죠.. 남들 의견에 따르지 말고 본인의 꿈을 생각하며 계속 달리다보면 어느새 이루고 싶었던 것을 향해 다가가 는 내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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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으으13.12.31 07:48
가족, 스승, 친구의 조언들 ..어찌보면 모두 ‘나처럼 살아!’라고 말하는 것 같지요. 조언은 참고만 할 뿐, 내가 끌리는 쪽으로 가는게 후회도 없고 후련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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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N.T13.12.31 07:52
근데 얼마 안살아봤지만
아버지가 해주시는 인생의 조언은
정말 제가 원하는 해답을 주시더라구요.
여태 살면서 많은 사람에게 조언을 들어봤지만
저는 아버지가 저한테 해주신 인생의 조언이 제일 저에게 잘 맞고 제가 원하는 문제지속 답안지였습니다.
아버지 덕분에 저는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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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퍼레드!!!13.12.31 08:07
최선을 선생님에서 오타인가하고 여러번봤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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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빠13.12.31 08:15
결국 돈 많고. 젊으며.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는게

성공이란 얘기인데

한가지는 이루었군

젊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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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무생각이없다.왜냐하면아무생각이없기13.12.31 16:08
뭔 또라이같은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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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있는척13.12.31 09:09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들은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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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kerr13.12.31 10:34
좀 과장하면 남의 얘기 안듣는게 좋아요. 아무리 좋은 강의도 뒤돌아서면 그만이죠. 내가 경험하고 판단해서 결정하는게 내 인생이죠. 남의 말은 그저 참고만 하면 되지요. 기계가 아닌 이상에 모두가 같을순 없으니까요. 부딪히고 실패하면서 경로를 수정하는게 인생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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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걱정은내일모레13.12.31 14:36
안듣는건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아요. 그거야말로 글에서 나오듯 남의 입장을 이해하지 않고 눈과 귀를 닫은 채 내 생각만 하면서 사는 것과 같죠.
저는 그 어느 누구에게라도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진지한 이야기 나누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사람이 말을 잘하든 못하든 많이 들어주는 편이죠. 물론 모든 이야기에 수긍하고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사람의 생각을 들어봄으로써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고 제가 경험하는 세상은 더 넓어집니다. 말 그대로 조언이라는 것은 내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서 남이 해주는 말이지 이렇게 결정하라고 제시해주는 매뉴얼이 아닙니다. 조언을 받아들이는 내 태도가 어떤지가 중요한거죠. 남의 얘기를 항상 소중히 여기며 경청하고 동시에 뚜렷한 자기 주관으로 걸러들어 내 인격의 거름이 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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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ㄱ13.12.31 11:14
버블티다! 버블티보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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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에떼13.12.31 11:17
저는 현재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저런 글 보시고 결국 각자의 삶이 있고 나는 안되 나는 그냥 가난했으니까 끝까지 가난할거야 생각하시는분들 있을겁니다. 하지만 저 또한 가난한 시절을 보냈고 집에 사체업자가 찾아와 단칸방에 가족 4명이서 어렵게 보낸 시절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기업의 CEO가 되겠다는 꿈은 버리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지켰고 한 기업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꿈을 잃지 마세요 노력한다고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성공한 사람은 노력했습니다. 그 말을 기억하시고 2013 년 한해 마무리 하시며 2014년도 개드리퍼님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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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물이주륵주륵14.01.01 02:00
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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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말싸미13.12.31 11:21
프로타고라스: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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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딀13.12.31 11:36
공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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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맥도날킹13.12.31 11:48
그거 생각나네 박카스 CF
인셉션...

직장인은 상사한테 깨져서 힘든데
백수는 그걸보고 부러워 하고
또 군인은 그걸보고 부러워 하고
또 다시 직장인은 그런 군인을 부러워하고...

결국 자기가 처한 상황이 가장힘든것 처럼
느끼기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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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굿13.12.31 12:21
내가 있는곳이 천국이라고 생각해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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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이바보13.12.31 15:19
이런 자료 찾아서 올리면 좀 힘들수도있겠지만 올리기 일이초전에 한번씩 확인했으면 좋을것같은데요... 제목오타도 가끔있고(그래도 제목오타는 사람이 실수할수도있고 귀여운편이지만) 내용이 잘린게 한두번도 아니고, 내용을 잘려서 올리면 보는 입장에서 이게 뭔가 싶기도하고요... 뭐 하나하나 다 올리고 하루도 안걸러서 올리시고 이러는건 대단하다 생각하지만요 딱 그거하나만 고쳐주시면 감사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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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더링10시간압박13.12.31 18:11
충고는 좋아도 충고가 강요가되면 않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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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미친짓이다14.01.01 19:51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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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규디규디14.04.19 00:27
뀨조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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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땡미14.09.08 05:34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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