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대원입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아날로그노마드2023.09.14 18:18
관내를 2시간이나 비우면 안된다 설명 후 사설 응급차까지 안내했다면 나머지는 부모들 욕심(돈아끼려는심뽀) 딱 그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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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포착했다2023.09.14 21:33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면 119대원과 드잡이 할
시간에 택시든 사설 응급차든 뭐든 불러서 타고 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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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023.09.14 18:50
심장병이라 애타는 심정은 알겠지만 사설구급차나 택시라도 타고가면 될일 아닌가?? 진짜 급하면 최대한 가까운 응급실을 가는게 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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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3.09.14 18:18
관내를 2시간이나 비우면 안된다 설명 후 사설 응급차까지 안내했다면 나머지는 부모들 욕심(돈아끼려는심뽀) 딱 그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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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은엑스X엑스[수정] 09-19 11:36 23.09.14 21:01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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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당신 말이 맞을지는몰라도 당신 아이없죠? 그맘은 땡입니다 마음은 해아려주고 보내야 맞는거라고봐요 대댓글에 그지냐고 쓴넘들있으신데 이글 어디에 그지심보가있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제말은 그맘을 해아려주고 돌려보내라 이건데 미친 초딩들이냐??? 욕하는넘들 다 초딩이라생각할게요~~ 개념없이 하이애나처럼달려드는것들~~~ 어짜피 블라인드된거라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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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포착했다23.09.14 21:33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면 119대원과 드잡이 할
시간에 택시든 사설 응급차든 뭐든 불러서 타고 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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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23.09.15 16:35
이게 맞지
지들 돈들이긴 싫고 편하게 지들이 가는 병원으로 가고싶은 마음만 보임 정말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이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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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23.09.14 21:37
아이 있어요. 잘 키우고 있고 최대한 타인에게 피해끼치지 말고 살고자 노력해도 한번씩 눈치 보이는 요즘 시대인 것 같아 좀 안타깝죠.
그래서 더 신경쓰고 삽니다.
요즘 아이 없는 집이나 미혼이 반 이상이니 모두에게 이해받기 쉽지 않으니까요.
본문의 구급대원은 관내를 떠나 또다른 도움의 기회를 놓치면서까지 아이를 특정 병원에 데려주지 못하고 매뉴얼 이상으로 주변병원 까지는 이송을 해드리겠다 했죠. 이마저도 찝찝하고 미안한 마음에 오히려 사람들에게 묻고 있잖아요. 자기가 잘못된거냐고요..

최대한 잘처신했다고 한게 아이가 없냐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다니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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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잉오잉23.09.14 21:4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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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 두시간사이 단순고열이 아닌 정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경우 책임지실껀가요 이기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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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그래가장하그래23.09.14 22:0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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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길23.09.14 22:09
지금 당장 위급한게 아니니 사설구급차든 택시타고 가야죠. 이걸 왜 구급대원이 책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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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뮤스23.09.15 03:36
그럼 그 두시간 사이 다른 심장마비 환자가 발생했는데 관내에 구급대원이 없어서 현장 출동이 늦어 사람이 죽으면 그건 누가 책임질거죠? 아이 부모가 책임질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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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락리23.09.15 07:12
책임은 선천적 심장병있는 애를 3시간동안 열나는대 아무 조치도 안한 부모가 감당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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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3.09.15 07:23
두시간이던 세시간이던 택시타고 가라고 ㅋㅋ
두시간동안 아픈 애기 쳐다보면서 오또카징만 쳐 하다가 끝낼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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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23.09.15 07:33
그니까 실갱이 할시간에 자차든 택시든 뭐든 타고 가라고ㅡㅡ
애 키우면서 새벽에 응급실 타고 갈 차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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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223.09.15 13:57
부모가 소방대원한테 이기적임을 논할 입장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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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잉오잉23.09.18 23:57
제가 댓글은 오해불러일으키게 작성했나보네요
2시간 사이 다른 사람의 위급상황이 발생되어 구급대원이 위급한곳으로 출동을 못할경우 책임을 지실꺼냐는 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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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3.09.14 22:20
느그같은 것들 때문에 맘충 빠충 혐오가 생기는거야 그냥 얌전히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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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23.09.14 22:29
두 시간 거리 다니던 병원에 가는게 중요하다면 택시를 잡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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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향해쏜다23.09.14 22:50
저 존스홉킨스에서 치료받은적 있는데 아픈데 저기좀 데려다주세요. 제 맘을좀 알아주세요. 제 의료기록이 거기있어요.

자 이제 이문제를 해결해봐주세요ㅋㅋㅋㅋ 벨런스게임을 꼭 해야 이해를 하시나...

막말로 심장병있는애가 열뛴지 3시간됬는데 지금 마음알아주는게 뭐가글케 중요햌ㅋㅋㅋㅋㅋㅋ 당장 사설이라도 알아보라고 조언해주는게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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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july23.09.14 23:23
애초에 남의애 아픈걸 마음을 알아주는게 필수는아님 구급대원이 구급대원의 역할과 임무만 잘수행하면 되지 매번출동할때마다 공감하면 본인의 삶은 어케살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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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아이23.09.14 23:21
왠 거지애기 마인드지...
사설 타거나 직접 대려가면 되지
뭔 119가 개인 택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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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안나23.09.14 23:22
그지색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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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3.09.15 04:46
구급대원이 마음까지 헤아려주는 의료인인줄 아시오ㅋㅋ
그들은 최소한의 조처를 취하고 빠르게 의료인에게 인계해주는게 그 역활임
헌데 관내를 2시간이나 비우며 원하는 곳으로 보내준다? 징계감임
더욱이 2시간 거리가 편도인지 왕복인지 안나왔는데 편도라면 왕복 4시간을 비우는 셈일수도 있어요
소방서 구급대원이 소방서마다 몇팀씩 있는 줄 아시나본데
한팀만 있는 곳이 수두룩임
2시간이건 4시간이건 그 사이 발생하는 구급상황은 누가함? 그 책임은?
그렇게 소중한 자식이면 돈이 얼마가들더라도 사설을 부르는게 맞는거 아님?
5살 2살 아기들이 있는 부모로서 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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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3.09.15 07:21
그럼 아이앖는 사람 마음은 왜 안헤아려주죠? 존나 이기적이시네요 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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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수정] 09-15 07:34 23.09.15 07:33
원글 님이 주인공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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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23.09.15 16:39
뭐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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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23.09.18 17:05
4세아이 키우는 저도 이해안되는데요 저 부모들.
나같음 우선 근처 병원 응급실가보거나 꼭 가야되는 먼 병원이 있다면 애초에 119안부르고 내가 운전해서 가거나 택시, 사설응급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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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포착했다23.09.19 22:25
댓글 수정한거 이제 봤는데 ㄹㅇ 추하시네요

119구급대원은 말그대로 응급 환자를 관내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으로 응급처치를 하면서 이송해주는
곳이지 응급 환자도 아닌데 당신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면서 관활지역 밖에 있는 왕복 4시간이 걸리는 병원까지
가줘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당신들의 억지를 들어주기 위해 왕복 4시간 거리를
다녀 오다가 응급환자를 놓치게 되면
당신이 책임지실겁니까?

그렇게 말싸움할 시간에 아파하는 당신들의 아이는
안보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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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니와따23.09.20 12:13
진짴ㅋㅋㅋㅋㅋㅋ맞춤법과 내용까지 수준ㅋㅋㅋㅋㅋㅋ 아름답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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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x23.09.23 02:37
진짜 급했으면 벌써 차타고 나갔닼ㅋㅋㅋㅋㅋㅋ 돈 아끼려고 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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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카꿀잠23.10.06 14:31
네 맘 헤아려달란건 네 부모한테가서 하시고요. 뭐 돈 내고 심리상담 받으러 오셨어? 헤아리긴 뭘 헤아려 ㄱX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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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푸들푸들23.10.23 21:49
와…소름…이분은 아이있으면 더 문제가 큰데…? 욕하는 사람들 다 초딩으로 생각하신다는데 그럼 님은 초딩보다 못한 생각을 지니고 계신겁니다. 구급대원이 안되는 이유와 추후 방법을 설명해드렸고 급하시면 부모님이 사설구급차를 부르셔야하는게 맞죠 구급대원이 이유없이 안된다는것도 아니고 다른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면서 까지 요구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그 민폐를 요구하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보내야한다면 구급대원이 부당한요구로 기분 나쁜 말을 들은 마음 누가 헤아려줍니까? 요즘 이런 부모들이 많은것도 낮은 출산율에 기여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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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는누나05-04 11:10
님 혹시 아이는 있으신가요? 있다면 걱정이고 없으면 그것도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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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23.09.15 07:41
진짜 어지간하면 이런 글 안다는데ㅋㅋ 마음을 헤아리고, 무슨 책임을 질거냐하고.. 진짜 댓글들이 왜케 답답해지지 미치겠다.. 상식이 안통하는 지경까지 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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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서고민23.09.14 18:18
나도 애둘있지만 저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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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박꿈23.09.14 18:19
잘못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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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홍23.09.14 18:19
미친ㄴ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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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3.09.14 18:19
저번에 부산에 산모 자기가던 병원 안가줬다고 하던 그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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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23.09.14 18:20
감정적으로야 부모가 자식 아프면 눈돌아가는거야 이해하지만 저런걸로 규정 하나하나 어기기 시작하면 다 무너짐 잘못 조금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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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길23.09.14 22:11
저건 눈돌아간것도 아님. 진짜 애아파서 눈돌아가면 수단방법 안가리고 애살릴생각부터 하지 저렇게 녹음기키고 구급대원이랑 드잡이질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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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생각하면침고이지리얼23.09.14 18:25
왜 본인들 차를.타고 안가요? 급한 상황도 아닌데요? 아이둘 있지만 이해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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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좋아아23.09.14 19:06
구급차 사이렌 울리면서 빠르게 공짜로 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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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생각하면침고이지리얼23.09.14 19:09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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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똥개23.09.14 20:41
아플때 타는 택시인줄아나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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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의시작[수정] 09-14 18:31 23.09.14 18:30
한국이 맘충들로 몸살을 앓고 있네.
저런 부모한테 자란 애새키는 안봐도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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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보면짖는개23.09.14 19:32
갑자기 애욕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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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요는싫은것같아요23.09.14 18:40
진짜 맘충들 자기 말 안통하면 꼭
애기 있어요? 물어보고
없다하면 - 없으니까 그렇게 이야기하지
있다하면 - 있는데도 그렇게 이야기하냐
자기 애면 자기가 잘 챙기지
왜 남들한테 맡기려고하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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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23.09.14 18:50
심장병이라 애타는 심정은 알겠지만 사설구급차나 택시라도 타고가면 될일 아닌가?? 진짜 급하면 최대한 가까운 응급실을 가는게 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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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23.09.14 19:38
애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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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머신23.09.14 19:41
진짜 급하면 저 ㅈㄹ 떨 시간에 본인차 태워서 갔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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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은엑스X엑스23.09.14 21:0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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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를보면짖는개23.09.14 21:04
그럼 택시 불러서 가면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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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머신23.09.14 21:34
차가 없을거 같진않지만 혹시라도 차가 없으면 택시라도 타면되죠
고열로는 구급차 이송이 불가하다는데 억지부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저도 31개월 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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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23.09.14 22:21
바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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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에이팅23.09.15 07:37
애 키우면서 급할때 응급실이라도 타고 갈 차도 없다는게 현대 사회에서 좀 넌센스라고 생각함..
애 유모차며 기저귀 젖병 갈아입을옷 잠깐만 나가도 챙길게 산더미인데 아이를 집에서만 키울 생각인건지 아이데리고 친정이며 시부모댁은 안갈건지
국가 출산률이 지금 아무리 안좋다고 하더라도
형편이 안되는데 아이를 낳아 키우는건 그 아이에게 못할짓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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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223.09.15 13:57
택시 다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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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valan23.09.15 14:12
소방대원이 있는 이유는 아플지도 모르는애 어떻게 하는게 아닙니다.
그것은 명백하게 부모의 역할이구요.
당장 애가 쓰러졌다 하면 소방관이 처리에 도움을 줄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게 주임무가 아닙니다.
이송정도는 부모가 해야 합니다. 부모는 뭐합니까?

관내에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로 만약 10분 늦어서 억울한 희생자가 여러명 발생한다면 자기의 이기심으로 소방관 괴롭혀 억울한 피해자 생겨
이게 뭐하자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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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valan23.09.15 14:12
소방대원이 있는 이유는 아플지도 모르는애 어떻게 하는게 아닙니다.
그것은 명백하게 부모의 역할이구요.
당장 애가 쓰러졌다 하면 소방관이 처리에 도움을 줄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게 주임무가 아닙니다.
이송정도는 부모가 해야 합니다. 부모는 뭐합니까?

관내에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로 만약 10분 늦어서 억울한 희생자가 여러명 발생한다면 자기의 이기심으로 소방관 괴롭혀 억울한 피해자 생겨
이게 뭐하자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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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valan23.09.15 14:12
소방대원이 있는 이유는 아플지도 모르는애 어떻게 하는게 아닙니다.
그것은 명백하게 부모의 역할이구요.
당장 애가 쓰러졌다 하면 소방관이 처리에 도움을 줄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게 주임무가 아닙니다.
이송정도는 부모가 해야 합니다. 부모는 뭐합니까?

관내에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로 만약 10분 늦어서 억울한 희생자가 여러명 발생한다면 자기의 이기심으로 소방관 괴롭혀 억울한 피해자 생겨
이게 뭐하자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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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valan23.09.15 14:12
소방대원이 있는 이유는 아플지도 모르는애 어떻게 하는게 아닙니다.
그것은 명백하게 부모의 역할이구요.
당장 애가 쓰러졌다 하면 소방관이 처리에 도움을 줄 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게 주임무가 아닙니다.
이송정도는 부모가 해야 합니다. 부모는 뭐합니까?

관내에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로 만약 10분 늦어서 억울한 희생자가 여러명 발생한다면 자기의 이기심으로 소방관 괴롭혀 억울한 피해자 생겨
이게 뭐하자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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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로온백조23.09.15 15:37
너무 사고 방식이 1차원적이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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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반보23.09.14 19:57
그럴땐 같이 녹음기 켜서 관등성명 말
말하고 상황설명을 정확히 또박또박 이야기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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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09.14 20:19
119 구급차가 택시인줄 아나???? 가장 가까운 응급실로 가는거지 원하는 병원으로 가자니. 자기 자식 귀한건 알겠는데 개념은 좀 챙겼으면 좋겠다. 금쪽이로 키운자식 호로자식 모르냐?
사람 상대하는게 쉬운게 없구나.. 엄마아빠 딱빰 두대씩 씨게 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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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3.09.14 20:23
택시 타거나 자차타야지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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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3.09.14 20:27
저런사람들이 대전관평동 학부모 되는듯...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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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뿌셔23.09.14 20:44
애보다 중요한 택시비 20만원
구급차를 타는건 병원까지 가는 시간에
응급처치가 필요한 경우인데
저건 그냥 나 좀 태워다줘 아니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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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냥냐라냥23.09.14 20:48
애가 아파서 다급한상황에 구급대원을 상대로 녹음하고 책임여부를 따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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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l23.09.14 20:50
이럴때 규정이 필요한거죠. 규정대로 하신거면 아무 뭉제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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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를보면짖는개23.09.14 21:03
지 아이 소중하면 지가 발로뛸생각을 해야지 애꿎은 사람 불러다가 지 대신 데려가달라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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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요23.09.14 21:37
흠.. 구급대원은 최대한 할 수 있는거 한거 같은데..?
본인들때문에 진짜 살릴 수 있는사람 못살리는 경우 생기면 책임 질건가?
하긴 이런말 해도 이해조차 못할듯 그걸 내가왜 신경씀 너네일인데 할 사람들이여
애가 뭘보고 배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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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3.09.14 21:45
지 자식이 아프면 운전해서 2시간 거리에 있는 병원으로 갔어도 벌써 갔겠다
구급차 부를 시간이 있어?
친부모 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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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에서23.09.14 21:51
정신나간 부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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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23.09.14 22:25
공짜택시 타려고 ㅈㄹ 염병을 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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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빈23.09.14 22:34
이런 사례가 제가 있었는데
저는 소아천식 환자였고
1시간 걸리는 병원이 출생부터 어린시절동안 차트가 다 있었습니다
근데 너무 멀어서 30분 걸리는곳으로 가게 되었는데 차트 진료기록이 없으니 해당병원에선 그냥 두더라구요
그러다가 심정지와서 3일간 기절했었습니다

물론 본문내용은 가벼운 질병이고
어머니는 항상 택시를 타고 병원에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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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향해쏜다23.09.14 22:44
양부모 다 삼성병원 처음 가본다에 제 손모가지를....

저도 3세아들 키우지만 우리아들이 열이 39도가까우면 당장 편의점가서 얼음이랑 투게더부터사서

지나가는 택시붙잡고 따블에 범칙금 다 내드린다고하고 가까운 응급실가는게 최선입니다.

일단 저 삼성병원이 제가아는 그 삼성병원이면

2시간 걸려가도 응급실 자리받는다고 대기할 확률이 50%이상이고(차라리 서초쪽에 어린이병원이 있어서 거길가는게 맞을것같은데..)

심장병이 뭔지 전 잘모르지만 저상태면 열경기를 제일 조심해야되는데 에어컨도 일정이상 틀 수 없는 공무원차를 굳이 기다려서 2시간거리를 가달라고하는건

거지근성+애생각보다 본인들 안정감이 앞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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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초밥[수정] 09-14 22:58 23.09.14 22:57
아 애키우지만 저런 부모 이해가 안간다....저렇게 이기적으로 애 키우면 애도 이기적으로 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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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di23.09.15 01:29
최대한 이해하려고 한다면 위중한 병이어서 다니던 병원에 가야할 듯 한데 혹시 가다가 어찌될지 모르니 119로 가야겠고. 사설은 못믿겠고. 뭐 그런거 아닐까싶네요. 어찌되었든 녹음기 켜고 마치 자기 권리인양 저런건 진상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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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병신23.09.15 04:36
뭔 x같은 부모마음 씨부리샀노
부모마음이 저런상황에서 쓸말이가
부모마음이면 선천적 심장병있는 내애기가
고열있으면 해열제 먹이고 벌써 운전해서 갔지
부모가 한일이라곤 해열제 먹이고 3시간 방치아이가
씨족사회도 아니고 니애기를 왜 구급대원이 챙기냐

2시간 운전하기 피곤하고 응급실가면 돈깨질까봐
119불러놓고 말하는 뽄새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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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cat23.09.15 09:22
와.. 요즘 인구수 절벽이라고 아이있으면 애국했네 뭐 이런 말이 흔하니 아이부모들 억지부릴 때 나오는 멘트가 정해지네요.
’너는 애가 없어서 부모 마음을 이해 못 하는거다‘
자기 애 소중하고 귀한 건 본인만 알고 행하면 되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이 같이 네 애를 귀하게 모셔줄 필요도 의무도 없어요. 그냥 배려해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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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정원23.09.15 10:12
저럴 시간에 차 끌고 병원가 뭐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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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님오셨네23.09.15 10:43
그냥 부모 때문에 자식 하나 없는 셈 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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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23.09.15 17:17
우리나라 참~~~ 책임 좋아함
본인이 할 것을 하는게 아니라
아니라 책임자부터 찾는게 최선의 노력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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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서독23.09.15 20:05
119가 니 시종이라도 되나? 왕의 DNA를 가지신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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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23.09.16 22:13
아니 고작 열나는거로 119를 불러?
겨우 동마다 하나있는데 위급환자생기면 어쩔라고 존나 이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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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멋쟁이[수정] 09-16 23:18 23.09.16 23:17
저희 큰애가 선천성 심장병(팔로사징후)이라 말씀드리면, 저 아이 부모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고열이 나는 상황이 심장에 심내막염으로 인한 고열 일 수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정상아이들은 괜찮은대 심장 수술한 아이들이 걸리면 치사율이 50% 정도 되는 무서운 병이구요. 급한 마음과 걱정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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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페23.09.23 08:46
아이보다 돈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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