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의 현명한 소비.jpg

낭만진진2023.10.03 19:01
의자도 안사던데.. 노트북은 회사에서 천만원 훨 넘는거 받고.. 의자는 부엌의자.. 옷은 회사에서 주는 티셔츠만 입고.ㅋ 근데 회사서 주는 티셔츠가 넘나 진짜 많아.하지만 이번엔 회사로고 아이스박스랑 여행용 캐리어도 같이 줘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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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2023.10.03 20:31
ㅋㅋㅋ남이야기인것처럼 시작해서 일기로 끝나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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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로긴2023.10.03 23:08
제가 봤을때 저 분은 개발자의 아내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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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23.10.03 19:00
여보 우리 침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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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23.10.03 19:01
저는 개발자도 아닌데 왜 근래에 옷 산기억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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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3.10.03 19:01
의자도 안사던데.. 노트북은 회사에서 천만원 훨 넘는거 받고.. 의자는 부엌의자.. 옷은 회사에서 주는 티셔츠만 입고.ㅋ 근데 회사서 주는 티셔츠가 넘나 진짜 많아.하지만 이번엔 회사로고 아이스박스랑 여행용 캐리어도 같이 줘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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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23.10.03 20:26
허먼밀러고 인체공학이고 다 필요 없고
다리만 달랑 고정된 의자가
허리가 제일 안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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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23.10.03 20:31
ㅋㅋㅋ남이야기인것처럼 시작해서 일기로 끝나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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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로긴23.10.03 23:08
제가 봤을때 저 분은 개발자의 아내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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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누르고싶어가입[수정] 10-03 22:35 23.10.03 22:34
옷을 왜 많이주나 생각해봤는데
한번 주면 낡아서 헤질때까지 입고다녀주니까 가성비 최고의 홍보물이라 생각해서 주는건가 싶기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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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3.10.04 11:43
아. 정말 그렇네요!! . 어딜가든 명절이든 친구만나든 무조건 회사티셔츠.. ㅠ 점점 불어나고 있어요. 세상에나.
내옷+아들옷 보다 더 많은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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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l23.10.03 23:08
어디다니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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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샤부부23.10.04 06:31
듀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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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진진23.10.04 11:38
에픽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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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변보러가지않을래23.10.03 22:00
의자는 척추가 비명을 지르고
맥북은 손과 눈이 종일 보지만
옷은... 자신도 그 아무도 보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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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2342423.10.0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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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23.10.04 00:59
돈버는 도구인데 싸구려 쓸순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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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튀김23.10.04 22:17
무슨무슨JS 이런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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