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떠나보냈습니다....jpg

장비2023.10.07 18:19
그래...지금이라도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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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웃음2023.10.07 19:27
곧 출산하니까 미리준비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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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홍2023.10.07 18:22
행복을 찾아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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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요정23.10.0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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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23.10.07 18:19
그래...지금이라도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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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누들복근밥23.10.07 20:19
유툽 영상은...행복을 찾아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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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3.10.07 18:21
이미 애가 있는거 같은데?
칸막이 하며 모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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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웃음23.10.07 19:27
곧 출산하니까 미리준비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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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3.10.07 19:32
칸막이는 한참 기어다닐때 필요한거라서.. 저때는 짐만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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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나무23.10.07 21:52
근데 뭐 잘 모르니 미리 준비하죠 저도 베이비룸 당근에 파니까 막달이신분이 사가섰던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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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3.10.07 21:54
저는 이거 필요하겠다 싶을때마다 샀다 버리고 했거든요.. 짐이 많아지니까 복잡해지더라구요..
미리 못사겠더라구요. 애 성향을 모르겠어서요.
바닥매트는 거의 안깔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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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나무23.10.08 14:02
본인의 성향은 그러시지만 미리 준비해놓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본문에 사진은 애가 태어나기 전 미리 준비해놓는 경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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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홍23.10.07 18:22
행복을 찾아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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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다일식요리23.10.07 18:51
역시 힘들게 사는 와중에 저런 잠깐의 휴식은 크게 다가오나봐요. 나도 저런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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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유23.10.07 19:17
얼음물에 맥주 담가두고 ㅋㅋㅋㅋㅋ
냉장고까지 갈시간도 아깝다는 의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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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다이어트23.10.0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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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3.10.07 20:20
난 와이프 한시라도 떨어지면 불안해했는데 지금도 그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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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뚱23.10.07 21:18
구래 막달 지금이 진짜 마지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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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아저씨23.10.07 21:45
전 와잎 조리원에 있을때 혼자였고
게으름 피우다 막날에 후다닥 정리하느라 애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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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3.10.08 09:55
그래도 출산할 때는 옆에 있어야지.
첫 째, 둘 째는 옆에서 지켰는데
셋 째는 해외출장으로 못 지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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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도놀람23.10.08 10:23
저도 첫째, 둘째 출산 모두 지켰어요ㅎㅎ
심지어 첫째는 새벽이라 간호사샘과 함께 출산도움ㅋ
아내 다리사이에서 아이의 검은 머리가 나오는 순간까지 봤네요
그러던 중 옆방에서 출산 마친 당직의사샘 들어오셔서 마무리~
그래서 두아이 다 출산 사진, 동영상 다 있어요ㅎㅎ
그때 출산의 고통을 겪는 아내 얼굴이 아직도 기억이 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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