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노량해전에서 남편과 아들을 잃은 일본여인들.

무릎박도사2023.12.25 19:06
이순신장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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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230422023.12.25 19:01
응 하나도 안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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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자시가안녕2023.12.25 19:07
저들도 끌려나갔겠지란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선제타격을 한번도 안해본 나라의 입장에선 응보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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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2304223.12.25 19:01
응 하나도 안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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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풀리네23.12.25 19:03
ㅋㅋㅋㅋ 개드립님 노량보고 오셨나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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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사랑이23.12.25 19:05
ㅋㅋㅋ 아래 노량진수산시장 게시물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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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박도사23.12.25 19:06
이순신장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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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자시가안녕23.12.25 19:07
저들도 끌려나갔겠지란 생각이 들수도 있지만 선제타격을 한번도 안해본 나라의 입장에선 응보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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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liIlliI23.12.25 19:24
어쩌라고 싶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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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오염수싫어23.12.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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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쏘Serious23.12.2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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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수정] 12-25 23:42 23.12.25 23:39
중간에
"왜 목숨을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까?"
라는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이 좀...
문맥에 안 맞는 것 같은데
"왜 목숨을 중히 여기지 않습니까?"
"왜 목숨을 소중히 여기지 않습니까"
라는 문장이 아닐까요?
'우리도 목숨은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사쓰마 번 사람들이 특이한거다'
라는 답변을 봐도 그렇구요

가볍게 여기지 않다 = 소중하게 생각하다
이런 의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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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수정] 12-26 00:45 23.12.26 00:34
이순신장군님이 노량해전 출정할때 왜군을 한놈도 살려보내지 않겠다고 맹세했어요.
아마 장군님이 전사하지 않았으면 대마도까지 쫓아가서 왜군을 한놈도 남김없이 물고기밥으로 만들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마도는 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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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많이주는형[수정] 12-26 14:06 23.12.26 14:05
그러니까 상부연 춤을 왜 추는거냐구. 다 읽었는데 안 가르쳐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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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더너그럽게23.12.27 23:17
하핫 무려 사스마번. 죠슈번과 사스마번이 반한감정최고이면서, 사이고 다카모리라는 개 옆에 데리고있는 동상아저씨의 고장 맞나요? 그, 조선을 정벌하자는 정한론의 수괴놈이었나요? 어느정도 편파적일 수도 있지만, 죠슈번과 사스마번이라는 지역 이름은 매번 은근한 분노로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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