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큼 안전한 나라가 없으니까.
살기는 빡빡하다 하지만 일한만큼 가져가는 권리를 뚜렷하게 주장할수 있고
자본주의의 나쁜점을 더 많이 갖고 있지만 미디어에 도배된 그사세 같은 부의 축적을
포기한다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살아갈수 있음. 물론 길거리 돌아다니다 칼,총 등을 든 강도를 만날 가능성도 굉장히 적기도 함.
국외 나가면 앵간한 나라들 로컬 사람들도 밤8~9시 이후에 거리 돌아다니기도 힘든데
한국은 나갈수 있고 논점을 좀 벗어나자면 범죄의 형량도 굉장히 낮음.
그래서 나는 한국에서 쭉 살거임. 어느정도 부가 축적이 되어있다고 하더라도
국외에서 차별받는 인생 보다 그나마 내가 알고있는 시스템 및 차별을 갖고있는 국내에서 살거임.
반박시 다른 시선,취향이니 존중함.

자살이야본인이 선택한거지만
총기사망일위보단 낫지않나요
범죄일위보단 훨나은듯
타인으로 사망하는일은 우리나라는
별로없잔아요

누구랑 얘기하시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