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가 자신의 야구가 끝났음을 직감했을때....mp4

신케이2024.03.28 07:29
어떤 심정일지 상상도 안된다.

미용실 일하면서 왼손 엄지검지, 왼쪽 어깨 통증으로 병원 다니고

지나칠 정도로 강한 진통제를 먹고 있는데도 저 마음은 헤아릴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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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p2024.03.28 08:09
무슨 일이든 한곳만 사용하면 무리가 갑니다
그래서 직업병이라는 얘기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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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야쏘2024.03.28 07:45
뭘 그렇게 심하게 말하세요

다쳤을수도 있는건데.

그리고 미용실 일로도 진통제 먹으면서 일할수도 있죠

대부분 디스크랑 하지정맥류때문에 고생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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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03-28 07:29
어떤 심정일지 상상도 안된다.

미용실 일하면서 왼손 엄지검지, 왼쪽 어깨 통증으로 병원 다니고

지나칠 정도로 강한 진통제를 먹고 있는데도 저 마음은 헤아릴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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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리03-28 07:3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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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03-28 07:40
다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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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야쏘03-28 07:45
뭘 그렇게 심하게 말하세요

다쳤을수도 있는건데.

그리고 미용실 일로도 진통제 먹으면서 일할수도 있죠

대부분 디스크랑 하지정맥류때문에 고생하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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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많이주는형03-28 07:48
남의 고통에 공감할줄 모르고 자기 잘났다고 떠드는거 보니 님도 참 불쌍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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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야옹03-28 08:06
심한말 하기 싫지만 할게요
님 친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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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p03-28 08:09
무슨 일이든 한곳만 사용하면 무리가 갑니다
그래서 직업병이라는 얘기가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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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읽는남자03-28 13:57
관리하세요 ㅠ
우리는 아직도 40년은 족히 일해야 합니다
-지나가던 T(직업병으로 인한 수술 2회) 3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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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해짜릿해03-28 07:32
뭐라 위로의 말을 건내기도 어려운 상황이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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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4일전역03-28 07:3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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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그래도 글러브를 던지면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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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양v04-05 06:05
맘같아선 팔을 잘라 던지고 싶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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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다는팬다03-28 15:31
마이너 리그도 먹고 살만하게 대우해주면 이런 장면이 덜 슬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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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우끼03-28 18:39
그래도 메이저까지 올라간 실력은 인정합니다. 거기에 도달하기까지도 대단하기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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