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때문에 회사생활 망했어.jpg

대머리맛초코볼2024.04.24 08:20
사람들은 심심할 뿐이지 남한테 별 관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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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비2024.04.24 09:05
지나친 간섭도 폭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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믱뫙몽2024.04.24 08:34
사장이시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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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맛초코볼04-24 08:20
사람들은 심심할 뿐이지 남한테 별 관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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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웃기만하자04-25 00:45
두고두고 오랜 시간 재밌는 안주거리가되죠 몇년이 지나도 아주 강하게 기억이 남습니다. 대화 한 번 안 해봤지만 이런 재밌는 이야기로인해 그 사람의 첫 인상이 되는거죠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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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04-24 08:20
나는 지금도 부모님이 회사로 찾아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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앍흙04-24 08:29
혹시 같이 일하시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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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양치기04-24 08:31
아뇨. 심심하다고 말도 안하고 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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믱뫙몽04-24 08:34
사장이시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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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헤헤헷04-24 08:44
부모님이랑.같이.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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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틴04-24 08:23
걍 허허 하면서 넘기면됨..

본인이 망했네 ㅠㅠ 하고있으면 망한거고

걍 암것도 아니네..넘기면 암것도 아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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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업자04-24 08:2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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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봐04-24 08:30
역시 부모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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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이비04-24 09:05
지나친 간섭도 폭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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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노마드04-24 09:36
특히나 586세대들이 위도 아래도 다 자기 바운더리에 두고 주인공하려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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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건살안쪙04-24 10:00
진짜 쟤네 부모는 왜 저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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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1415104-24 10:22
아빠가 사장님 이였다 라는 반전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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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쓱해04-24 10:35
우리회사에서도 50대딸 야근하는데 왜 집에빨리 안보내냐 70대의 노모가 회사로 전화해 뭐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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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04-24 11:56
친 형제가 부모 앞세워서 로또 당첨금 내놓으라고 불효자식이라고 피켓 들고있는거 아니면 쪽팔리는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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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ㄱ04-24 12:55
저 부모들은 일을 안해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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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선무i다전선고04-24 13:00
회식 하기 싫은데 핑계로 만들어 두면 좋겠구만.
집에 가선 전화하지 말라고 해야하고.
잊혀질 만 할 때 집에 못 가는 상황이 많아지면
전화 몇 번 더 해달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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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04-24 13:16
저도 첫 알바를 겔러리아 주차요원 했는데 아버지가 자전거타고 찾아오심...진짜 자살마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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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gpt[수정] 04-24 13:29 04-24 13:29
하.... 자식도 크게 다치는것 아닌이상 이런저런 경험 다 하게 해줘야 사회적으로 자립하지.... 관짝까지 케어할라고 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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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럭키04-24 14:10
할머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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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겔04-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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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부사8604-24 21:04
??????? 이런 경우가 있긴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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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04-25 07:49
저러는 부모님들은 회사생활 안해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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